
출처 : 금쪽같은 내새끼
여성시대 오리화남
오늘 금쪽이는 선택적 함구증을 가진 친구
컨디션이안좋거나 낯선 상황에가면 불안에 의해
말을 못하는 금쪽이
선택적 함구증이란?





언어능력에 문제가 없음에도
낯선 상황에 놓여 말을 하도록 요구받을 때
심해진다고함
금쪽이 엄마는 앞으로 초등학교도 보내야하는 걱정에
특수학교까지도 생각하셨다고함 ㅠㅠㅠ
(어머님 화장실에서 아이몰래
우는 모습 보면서 눈물 주룩주룩)
이런 금쪽이를 오은영쌤이 만나 봄

엄마랑 그림그리고있는 귀여운 금쪽이


오은영쌤 등장~
갑자기 확 오지 않으시고 아가들이 좋아하는 톤으로
인사하면서 살금살금 들어오심




너는 금쪽이야?
나는 은영이라고해~

밝은 만남과 달리
낯선 상황에 급격히 표정이 어둡고 불안해하는 금쪽이




아예 엄마를 붙잡고 고개를 돌림 ㅠㅠ
이때 선생님이 차분히 금쪽이에게 이야기를 건냄






" 그냥 선생님은 네가 좀 편했음 좋겠어~"




이대로 실패인건가 했었는데...






"어떻게 내 마음을 알았을까~?"
금쪽이의 속 마음은 그렇지 않았던거임 ㅠㅠ(감동)
나머지 솔루션은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나도 어릴 때 말하는 걸 어려워했던 아이라서
아이 불안이 공감가더라구..!
애기야 사랑해
아...진짜 오은영선생님 보는것먼으로도 내가 다 힐링돼
애기 마지막 말 너무 귀엽고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어릴 때 말 잘 안해서 공감간다ㅠㅠ
우리 유치원쌤은 나한테 화냈다... 같은 동료교사들이랑 앞에서 내 험담하고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나 안좋아함ㅋㅋㅋ 아직도 상처다
애기 넘 귀엽다 ㅜ
오은영쌤 멋져ㅠ
헐 내 조카도 이러는데... 말하라고 요구하면 안되구나 역시..
ㅠㅠㅠㅠ 행복해라 애기들아 ㅠㅠ 어른들이 재촉않고 기다려줄테니까!
애들도 이유가 있는게 당연한건데 애들이 이유가 있다는걸 알때마다 눈물나죽겠어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나... 나 사촌동생도 이거라서 가족들한테만 말하거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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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특히 밖에서 누가 갑자기 말 걸면 말이 안나와...나도 어릴 때 초3? 때까지 발표도 못하고 학교에서 아예 말을 못했었어..
애기들은 다 천사같아 ㅜㅜ
아아아악 유튭찾아봤는제 애기너무귀여워!!!! 점점 나아져서 다행이더라... 엄빠도 넘 고생했던거같구 ㅠㅠ
극도의 낯가림같은건가...? 진짜 교육은 어렵다
나초등학교때 이런친구있었는데 뭣도모르고 말좀해보라고하고 막 그랬었는데...도움반가고 그랬었음ㅠ 지금 다시보면 사과하고싶다
나지금 저런데 되게 어른들이나 주목받으면 그냥 말이 턱 안나와 ㅠㅠㅠ 미치겠어 마음속으로는 겁나 지나가는데
내 사촌동생 어릴때 이랬던거 같은데 그 전 여름에 만나서 잘 놀아놓고 담해 다시 만나서 인사하니까 인사도 안받고 나 처음 보는거처럼 문 꼭 닫고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그래서 쟤 왜저래 나 무시하나 싶고 그랬었음 ㅠㅠ 그래도 몇주씩 있으니까 며칠 얼굴 보고 말걸고 하면 또 세상 절친처럼 놀고 담 해에 또 보면 또 반복ㅋㅋㅋㅋㅋㅋ 이제와서 보니 선택적 함구증이였을지도 모르겠다,, 고모가 쟤는 꼭 저런다면서 타박했어는디ㅜ
아니 오쌤 어케 저렇게 아이들 마음을 다 아실까ㅜㅠ대단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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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자막으로 다 금쪽이라고 쓰더라
이 아기 이젠 말잘하드라 리더역할도 하고 엄청 밝고 귀여워 ㅠㅠ
아 왜 눈물날 것 같지 ㅠㅠㅠ
나 이거 본방으로 보면서 울었음 ㅠㅠㅠㅠㅠㅠㅠ금쪽아 행복해야해.. ㅠㅠㅠㅠ
ㅠㅠㅠㅠㅜ아이구 눈물나ㅜㅠㅠㅠㅠ
내 남동생이 어릴 때 저랬는데 그래서 아빠가 엄청 패던 기억이 난다 (가정교육 실패와 폭력의 현장....) 그걸 자주보던 나는 존나 변명맨 됨 안맞을라고
나도 저랫어...진짜 소심했음 중학교 때 사춘기 오고 말 많아짐ㅋㅋㅋㅋㅋㅋ
오은영 쌤이 다음 생에 내 부모님이셨으면 좋겠다..넘 이기적인가..
뭐야 마지막장면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