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티나
가격은 34000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사진 외에 떡볶이, 오뎅, 순대 튀김, 컵라면도 있다.
나에게 좋은 것은 맥주와 와인 무제한.
음료수도 다양하지만 외부 반출 금지.
다음에도 이용할 것이다.
치앙마이 코랄
가격은 역시 34000원.
음식의 종류가 정말 없다.
원두커피도 안된다.
심지어 음료의 종류도 많지 않다.
냉장고에 맥주가 없어서 포기했는데 탑승 10분 전에 발견해서 330ml 세 잔 마시고 나왔다.
처음부터 발견했으면 여유있게 마시고 나왔을텐데.
다낭 라운지는 샤워실도 있었고 캔맥주도 무제한 제공됐다.
치앙마이 코랄 라운지는 음식은 완전 부실, 음료 부실, 맥주는 생맥주인데 직원에게 부탁해야 따라준다.
거기에 팁도 줘야하고.
내용물에 비해 가격 강도.
나처럼 맥주가 필요하면 그냥저냥.
아니면 완전 비추.
첫댓글 가성비•가심비 모두 충족되는 곳이네요.
딱 길할매 취향요~^^
길님은 술을 안드셔서 쬐끔 아깝...... ㅎ
@기회(일기일회)
길할매 음식 종류 많은 거 엄청 좋아해요.
그걸로 기분 좋아요~^^
@길할매 저도 집에서는 단품만 먹어서
외식은 종류가 많은 것이 좋습니다.
항상 혼자 여행하기에 여러 종류 음식 먹기가 쉽지 않거든요.
@기회(일기일회) 길할매 지방마다 먹방 친구들있어 자주 뷔페 드나들지요.
손 안 가는 음식도 꽤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