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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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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파경 후 이야기
김왕노 추천 0 조회 67 24.08.09 02: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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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9 04:44

    첫댓글 주변에 홀로서기를 일찍 겪은 이들을
    볼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아직 보살핌이 필요한 때인데 어찌 살아가나 싶기도 합니다

  • 24.08.09 05:57

    점점 많아지고있지요~~

  • 24.08.09 06:55

    저는 아직도 엄마를 부르고 삽니다

  • 24.08.09 07:49

    둘이 꼭 붙어서 의지하며 잘 살아내야할텐데...걱정이네요^^

  • 24.08.09 09:39

    매정한 그 엄마
    비정한 그 아빠

    이 둘은 부모면허증 강탈함이 마땅 하오이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되기는 쉬우나
    하기는 어렵습니다 !

    그래서 내년도에는
    4년제 정규과정 부모학과를 신설해야겠습니다. ㅎ

  • 24.08.09 17:15

    부모가 떠나야 자녀가 성장하는 이치가 아픕니다.

  • 작성자 24.08.11 06:5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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