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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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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띠방 섣달 초하루
달콤한 추천 0 조회 69 22.12.01 10:4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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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1 11:04

    첫댓글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동지날이 지나면 1살더 먹는거라 들었습니다.
    예전한 1살 더 먹는기 자랑스러웠는디..!
    지금은 워떤가유?
    생각할거 엄씨유

    12월도 변하멊이
    밥 세끼 잘챙겨 먹고
    무사무탈하게
    보내 보자구용~ㅎ

    "올만에 부모"
    노래 잘 들었습니다 ^^

  • 작성자 22.12.02 20:52

    지한동갑님...!
    방긋..?
    우덜 동짓날 팥죽먹기
    벙개 워뜌...?
    장손 지한님 고향인 평택근방으루 하믄
    콤은 걸어서 서해대교 거치믄 곰방 평택이
    나오걸랑유...ㅋ
    한양땅 서울은 시끄럽고 복잡하구유
    차댈데도 엄꼬요...ㅋㅋ
    지한동갑님이 예쓰하시믄 콤은 팥죽 먹을때
    함께 먹기존 그거 가꼬 갈게용...ㅋ
    그게 몬지 알아 맞춰 보시옵소성...ㅋ

  • 22.12.03 08:07

    @달콤한 헐!!
    맴은굴뚝 가튼디!
    몸이 따라주덜 않네유~ㅠ
    암시롱~~!
    서산에서 평택이야 가까운건 알지만서두~
    에궁
    콤친구님 땜시 내레 몬산다~ㅋ

    팥죽 먹을때 존기 뭘까유..
    혹여 동치미?

  • 작성자 22.12.02 21:49

    @지한이 동갑님...!
    방긋...?
    그흔한 동치미유..?
    아니옵나이당...ㅋ
    유명한 스산 특산물
    엣날에 임금님한테 진상햇다는
    (어리굴젓)유...ㅋㅋ
    팥죽과 어리굴젓 함께 먹음
    넘흐 맛나유...ㅋ
    어때유 평택에서 팥죽벙개
    가능하것쥬...?...ㅋ

  • 22.12.02 21:48

    @달콤한 오호라!
    그 기 궁합이 맞 남유?
    어리굴젓은 갇지은 김
    모락모락 나는 쌀밥에
    듬뿍얻저 호호불어 먹는
    거이 아니구유?
    무튼 갑작시리 어리굴젓이 먹고싶어 지네유~

    이달에 닭띠방도 가야하고
    크리스마스날 하는 송년잔치! 디스코 경연에 참석하여 한번 흔들어 줘야 하는디~미추어 버리겠씨용~ㅎ
    참말로~~ㅋㅋ
    약올리기 읍기~ㅎ

  • 작성자 22.12.02 21:46

    @지한이 동갑님..!
    방긋...?
    그니까...!
    거두절미코
    동짓날 팥죽먹기
    팥죽위에 어리굴젓
    올려서 먹기 벙개 워뜌...?
    눈 감고 생각만 해두 입안에서 침이 가득 고이쥬...ㅋㅋ

  • 22.12.02 21:55

    @달콤한 ㅎㅎㅎ
    꿈속에서 벙개는
    가능!
    시도해 봅세다.
    돈도 안들고, 꿈만꾸면 해결되니 월매나 경제 적이냐 이거쥬!ㅎ

    조금전 창문을 열고 하늘을보니 맑은하늘에 별이 차갑게 보이더이다.

    오늘은 요기까징~

    낼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용.^^

  • 작성자 22.12.03 11:07

    @지한이 동갑님...!
    방긋..?
    벙개꿈 꿔지믄 넘흐 존데용
    안꿔지믄 어캐유...ㅋ
    그게 문제라니께유 안그류...?...ㅋ

  • 22.12.03 20:56

    @달콤한 걱정마용..
    동지까진 아직 시간이 많아유!
    금년 동지에 몬꾸면
    내년에 진짜 팥죽 먹는거로~~ㅎㅎ

  • 작성자 22.12.03 22:51

    @지한이 동갑님...!
    방긋..?
    내년엔 그렇타 치구유
    내후년엔 어칼뀨...?...ㅋ
    그때두 진짜래유...?...ㅋㅋ

  • 22.12.06 20:15

    @달콤한 진짭니다.
    해마다 동지죽은 먹자구용

  • 작성자 22.12.06 20:22

    @지한이 동갑님...!
    방긋...?
    강한 긍정은
    부정을 뜻한다는디유...ㅋ
    제발 그렇게 되지 않킬 삼라만상
    모든신께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렵니다
    앤드...!
    어리굴젓은 꼭 가꼬 갈게용...ㅋ

  • 22.12.06 23:02

    @달콤한 고거이 핵심 이여요~
    빠지면 앙되지유
    걱정은 붙들어 매어놓으셔도 될듯요..!
    며칠고민끝에 내린 결론인디..
    어리굴젓 은 꼭 맛보아겠다 임다 .ㅎㅎ

  • 22.12.01 11:30

    달콤한님께서도
    아늑하고 따사롭게 겨울 이겨내시고
    때론 겨울을 겨울답게 활기차게 잘 보내시길요...
    달콤한님의 글을 즐겨 읽는 길할매입니다~^^

  • 작성자 22.12.02 20:57

    길님...!
    방긋...?
    콤의 글이 모 잼난다구
    읽는대유...ㅋ
    그냥 시골 촌구석에서 사는 촌부래유...ㅋ
    하여간에 춘날씨에 무탈하시기바라옵고요
    어느모임에서 만날지 모르지만
    그때까지 무탈하시고
    만사형통 하시기 바라옵나이다...!

  • 22.12.01 20:46

    선배님 덕분에
    동지
    섣달
    정월의 뜻을 알았습니다.
    이제 겨울의 시작이네요.
    따숩게 따숩게 ~~

  • 작성자 22.12.02 21:05

    기회님...!
    방긋...?
    여행 휴유증은 없사온지요...?
    곧 큰눈이 온다는 대설
    밤이 젤 길다는 동지...!
    이해도 다갓네유
    기회님두 얇은옷 여러겹 껴입으시구
    춘겨울 따습게 보내시옵소서...!
    앤드...!
    사랑하는 연인들은
    겨울이 조태유
    그이유는 추우야 서로 바짝
    붙어댕겨서 따스한 온기를
    느껴서 그렇다고 하던데요...ㅋ
    연애 전문가들의 경험에 의하믄용...ㅋ

  • 22.12.02 11:18

    12월
    달콤한 님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02 21:08

    니동갑님...!
    방긋...?
    자주 놀러 오시와용...!
    콤은 니동갑님이
    이민가신줄 알앗잔유...ㅋ
    덕담댓글 다시한번 감사드려유
    니동갑님의 앞날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요...!

  • 22.12.03 16:58

    부모 영상 잘보았읍니다
    왔다 갔다 불편은 해도요

  • 작성자 22.12.03 22:53

    둔산왕선배님...!
    방긋...?
    왓따갓따 불편드려 죄송하옵나이다...!
    다음엔 왕선배님이 편하시도록
    글 올리겟사옵나이다...!
    부디 무탈하시옵고
    건강 챙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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