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인데요..
1. 방안입니다 옛날 어릴적에 살던 집 그런방인것 같습니다
외국여자랑 (30대쯤) 한국남자가 아이들과 함께 있고 둘은 부부같습니다
아이엄마는 간난아이를 안고 (젖을 물린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부부와 아이는 옷을 입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가물가물)
그렇게 방안에 아이들과 부부와 저 그렇게 서있었던것 같습니다
2. (꿈에서만 여자친구이고 실제론 전혀 모르는사람) 그친구랑 모텔에 갑니다
50대쯤되어 보이는 주인아주머니가 방안에 시체가 있다고 합니다(문을열어본건지..가물가물)
잠시있다가 그친구랑 계단을 내려와 어디론가 갑니다 큰공터를 지나가는데 모텔정문앞에 피묻은
카페트가 길게 있습니다 나는 약간의 무서움을 느끼면서 어쩔수 없다면서 건너갑니다
장면이 바뀌고 집 방안입니다 누가 죽었다고 하는데 우리 식구중 한사람인것같습니다
사돈이 꽃다발을 들고 문상을 옵니다 근데 사돈이라고 온사람은 실제로 사돈이 아닙니다
나는 대접을 한다고 방한켠에 족발을 담아 내갈려고 하는데 족발에 털이 많습니다
털이 많아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면서 붙어있는 털을 뽑는데서 끝. 족발이 2접시 인지 3접시인지
확실하진않고 ... 해몽부탁합니다
첫댓글 꿈공유 감사합니다 대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