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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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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부모님의 헌신적인 사랑
정담 추천 2 조회 143 24.10.11 06: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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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1 07:32

    첫댓글 부모님이 살아계실적에
    따뜻하게
    잘 했어야 하는데,
    지금은
    잘 해드리고 싶어도
    할수가 없으니~
    애가 탑니다

  • 작성자 24.10.11 07:39

    인생은 후회하며 사는거라고
    하잖아요
    부모님께 효도 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은 하늘의 별이 되시어
    안 계시니~~
    부모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나오네요

  • 24.10.11 08:36

    부모님 에게
    못해드린게
    늘 마음에 걸려요 ㆍㅠ

  • 작성자 24.10.11 08:42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싶은데
    안 계시니~~
    못해드린게 늘 마음에 걸리는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겁니다 ㅠ

  • 24.10.11 10:23

    네.. 저역시 마찬가지..
    첫직장 비서실
    높은분들 많으신
    3급 , 청장님.국장님.
    과장님들 ㅎㅎㅎ

    눈시때기 높아서
    시집도 늦게가도
    철없이 부모님 원망 하고

    가시고 나니 이제는
    할수 있는 효도...ㅠㅠ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

    그 기도 해주신 덕분에
    저희도 그 직위에.
    그렇게 살아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11 10:49

    왜 젊을적에는 철이 안들어
    부모님 속을 다 썩이게 했을까
    후회하는 사람이 많아요

    결혼하고 자식낳고 부모 되어보니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고
    효도 하려니 기다려주지 않으시고
    가버리신 부모님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일겁니다

  • 24.10.11 12:28

    엄마가 그립네요~ㅜㅜ

  • 작성자 24.10.11 12:49

    누구나 안 그립겠어요
    본인들이 부모가 되었어도
    부모님께 못해 드린것만
    생각나게 되고 아쉬움이
    남게 되네요
    있을 때 잘 해드려야 하는데 ~~
    많이 보고 싶으시죠

  • 24.10.12 10:12

    내가 못했으니~~
    자식에게 바라면 않되겠죠?
    지금 잘하고 싶당~~

  • 작성자 24.10.12 10:50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싶은데
    안 계시니~~
    못해드린게 늘 마음에 걸리는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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