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1. 나락보관소가 아닌 모 렉카 채널에서 밀양 사건 6번째 가해자로 조 모씨가 지목
2. 조씨는 87년생으로 당시 밀양에서 고등학교를 다닌건 맞지만 사건과는 관련없는 사람임.
3. 20년전 당시에도 싸이에 올려놓은 전화번호가 털리는 바람에 가해자들과 함께 싸잡혀 곤란한 일을 겪었고 당시 경찰이 전화번호를 바꾸래서 바꿈.
4. 하지만 다시 털리면서 다니던 회사에서도 대기발령 조치당함. 억울함에 오마이뉴스와 KBS에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공개했고 KBS는 오늘밤 방송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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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밀양 사건관련 무고피해자 등장함
나랑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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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0 19: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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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