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네팔 산골미녀 다와씨의 행복찾기 1부

[하은초]

https://youtu.be/ZGtM7RkYUCE

2008년 네팔에서 경남 함양군 한남마을로 시집 온 라마 다와돌마 씨. 19살 차이 나는 남편 석곤씨(52세) 그리고 민준, 민소(1남 1녀)를 둔 소문난 잉꼬부부다. 2012년 전국결혼이민자여성 우리말대회에선 우수상을, 2020년 경남 다문화가족 우리말 도전골든벨에선 대상을 탔다고~ 그만큼 영특하고 명석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일이라면 밤새는 줄 모르고 공부에 열중한다고~ 지역신문인 주간함양 객원기자로도 맹활약 하고 있는 다와씨의 행복찾기! 지금 만나봅니다

[공감다큐 러빙] 행복이 방울방울 유나씨의 드림하우스 2부

https://youtu.be/7kYFenvJQD4

한국에 온 지 11년차! 현재 ‘이유나’라는 새로운 이름과 귀여운 두 딸을 얻었다. 온 가족이 반대했던 농사. 정작 강행한 사람은 유나 씨였다. 타지에 와 결혼 생활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농사가 벌써 임대한 하우스로 여섯 동이다. 현재는 멜론 농사와 토마토 수확이 한창인 행복이 방울방울 유나 씨의 드림하우스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