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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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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카센타 후기
소울 추천 0 조회 1,167 19.11.20 13: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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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0 13:46

    첫댓글 있는데 안나온거 아닐까요? 재구가 금속 조각 만들고 있을때, 순영이 씻고 방안으로 들어가면서 그러잖아요. 어서 들어와~하고.ㅎㅎㅎ
    저는 둘이 왜 잘 때 선풍기를 안틀고 잘까 궁금했어요. 주변 밭땜에 모기도 많아서 문닫고 자는거 같던데..

  • 작성자 19.11.20 15:45

    아 어서 들어오라고 했나요? 밥먹으러 오라는거 아니고? ㅋㅋ 선풍기 같은거 정말 디테일이네요 ^^

  • 19.11.20 13:47

    전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재구가 변하고, 변할 것 같던 순영이 변하지 않는, 두 인물의 교차점이 흥미로웠어요.
    생각보다 재밌는 영화였어요

  • 작성자 19.11.20 15:46

    순영이 문사장에게 당하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집착하진 않았을꺼 같아요. 감독님은 재구가 주인공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내내 순영이 주인공 같았거든요

  • 담에는 꼭 질문해 주세여~~

  • 작성자 19.11.20 15:44

    손들었는데 안시켜주셔서 ㅋㅋㅋ

  • 19.11.20 21:12

    @소울 아쉽네요. 저도 이게 궁금하긴 했거든요. 진짜 오누이처럼 지내는 건가? 싶기도 하구요.

  • 19.11.20 16:12

    저도 잠자리 스킨쉽이 너무 없는게 궁금 하더군요
    분명 감독님이 생각한 어떤 의도가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19.11.20 16:48

    저만 궁금한게 아니었군요. 그런게 미묘하게 비현실적인 느낌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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