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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돌아온 文, 부끄러움은 국민 몫
현역 때 못지않은 초강력 멘털을 과시하는 그에게
전직 대통령다운 품격을 기대하는 건 무리였을지 모른다
입력 2023.08.19. 03:10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8일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섬진강 수해 극복 3주년 생명 위령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동안 조국 전 법무장관의 멘털(정신력)이 당대 최고라고 생각했다. ‘조만대장경’으로 불릴 만큼 오만 곳에서 내로남불 위선이 드러나도 뭐가 문제냐고 고개 빳빳이 드는 그 당당함을 누가 당하랴 싶었다. 알고 보니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 수 위였다. 온갖 실정(失政)으로 국정을 망쳐 놓고 퇴임 후에도 ‘남 탓’ 하며 부끄러움을 “국민 몫”으로 돌리는 그 강심장엔 두 손 들었다. 국가 대사를 궤변으로 눙치고 거짓말로 호도하는 그의 초강력 멘털 앞에서 조 전 장관의 사적(私的) 내로남불은 차라리 사소하게 느껴질 지경이다.
현직 시절 문 전 대통령의 정신 구조가 보통이 아님을 나타낸 일화는 차고 넘치지만 그중 대표적인 게 ‘미친 집값’ 문제였다. 집값 광풍으로 서민들이 패닉에 빠지고 젊은 세대가 절망하는데도 문 대통령은 “부동산은 자신 있다”고 했다. 서울 아파트 값이 몇 배씩 뛰고 청년들이 평생 벌어도 집 한 칸 마련하기 힘들어졌는데 부동산 정책이 잘되고 있다며 유체이탈 화법으로 일관했다.
권력자가 말로 허세 부릴 수는 있다. 하지만 객관적 통계 숫자들 앞에서 이렇게까지 잡아떼기란 보통의 멘털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는 집권 만 4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부동산 안정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고 시인했는데, 그것은 직전 치러진 재보궐 선거에서 참패했기 때문이었다. 들끓는 부동산 민심이 표(票)로 확인되자 어쩔 수 없이 실패를 인정한 것이었다.
문 정권이 추진한 ‘소득 주도 성장’ 실험은 고용 참사를 빚고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치명적 부작용을 낳았다. 그래도 문 대통령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우겼다. 일자리가 줄고 세금 알바만 늘었는데도 “고용 정책의 성과”를 주장했고, 가난한 사람이 더 가난해졌는데도 “저소득층 소득 증가” 운운했다. 자영업이 휘청거려도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 효과가 90%”라 하고 OECD 꼴찌의 저성장에 빠졌는데 “상당한 고성장”이라 했다. 그래도 불리한 경제·고용 수치가 잇따르자 통계청장까지 갈아 치웠다. 국가 통계마저 입맛대로 왜곡·분식하는 유례없는 멘털을 과시했다.
문 정권은 민주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선거 개입까지 저질렀다. 대통령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려 청와대 8개 부서가 총동원된 혐의가 드러났다. 윤석열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추미애를 법무장관으로 보내 검찰 장악에 돌입하고 수사팀을 싸그리 교체했다. 멀쩡한 원전을 멈춰 세우는 데 문 대통령이 간여한 사실도 밝혀졌다. 검찰 수사를 막으려 검찰총장 직무 정지라는 초유의 암수(暗手)까지 강행했다. 그래놓고 문 대통령은 “우리 민주주의는 남부럽지 않게 성숙했다”고 했다. 모든 권력자가 대체로 ‘후흑(厚黑)’ 계열이지만 이렇게까지 낯 두꺼운 정권은 본 적이 없다.
퇴임 후에도 궤변은 이어졌다. 5년간 국정을 엉망으로 만든 장본인이 “5년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운운하고, “경제를 전문가에게 맡기면 안 된다”는 희한한 논리를 폈다. ‘서해 공무원 사건’ 조사에 나선 감사원을 향해 “무례하다”고 꾸짖더니, 급기야 자기 임기 5년간 제대로 준비도 안 하고 넘긴 잼버리 대회를 “실패”라고 비판하며 현 정부 책임으로 떠넘기는 지경까지 갔다.
그는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라 했는데, 사실 국민이 부끄러웠던 순간은 문 정권 5년 때 더 잦았다. 그가 중국에서 ‘혼밥’ 수모를 당하고도 “환대에 감사한다”고 고개 숙일 때, 북한에 “삶은 소대가리”로 조롱당하면서도 대꾸조차 못할 때, 국제 회담에 가서 어울리지 못하고 외톨이로 겉돌 때마다 국민 입장에선 보기조차 민망해 눈을 가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는 자기 치적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책방을 운영하며 지지자들을 끌어 모았다. 책 추천을 명분으로 친중·친북의 진영 메시지를 던지면서 ‘서평(書評) 정치’를 계속했다. 경제적 이유로 반려견을 버렸던 사람이 수해로 희생된 가축 위령제에 참석해 “생명과 안전”을 외치기도 했다. 다음 주엔 청와대에서 일했던 친문 의원들을 불러모아 만찬 회동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총선을 앞두고 계보 관리에 나선 것이다. 사실상 정치를 재개하겠다는 선언에 다름 아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도 퇴임 후 이렇게까지 시끄러웠던 예가 없다. 전직 대통령들이 언동을 삼가고 오해받을 행보를 자제한 것은 할 말이 없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2주 전 칼럼에서 나는 ‘죽은 문재인’이라고 썼는데 그 말이 틀렸음을 인정한다. 죽은 듯 자중해야 마땅할 과(過) 많은 전직 대통령이 잼버리까지 끌어내 전선(戰線)을 만들고,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진영 정치를 재개할 줄은 몰랐다.
현직 때 못지않은 초강력 멘털을 과시하는 그에게 국가 원로의 품격을 기대하는 것은 애당초 무리였을지 모른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다.
박정훈 논설실장
주로 경제부에서 취재 현장을 뛰면서 기자 수업을 받았다. 도쿄특파원과 경제부장·사회부장·사회정책부장·디지털뉴스본부장·경영기획실장을 거쳐 현재 논설실에서 사설과 기명칼럼을 쓰고 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시대정신을 글에 담아내려 애쓰고 있다. 삼성언론상(2018년) 참언론인대상(2017년) 글로벌경영대상(2019년)을 수상했고, ‘약자들의 전쟁법’ ‘닛폰의 실패에서 배운다’ ‘미래혁명’(공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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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507
2023.08.19 03:45:28
세월호난동으로 얼떨결에 정권 탈취한 친중종북 무능좌파 문가놈의 지난 5년간의 정권적폐는 이루 말할수가 없구나....전대협주사파들이 장악한 청와대의 부정 부패 게이트와 태양광비리등등....나라빚을 1000조억이상으로 만들어 전국민을 빚쟁이로 만들고...더불어망할당이 단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악법을 생산하는 더러운 풍토를 만들었다....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역대 최악 무능대통으로 역사에 기록된다....정신줄 놓았는지 아직도 떠들고 국론분열과 국민선동하는 악질좌파다.
답글19
3779
19
2023.08.20 05:20:08
문가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2023.08.20 04:07:11
재앙이를 침묵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태어난 고향 함경도 함흥으로 돌려보내는 것.. 거기서 수령놈 개정은이 열심히 빨며 시키는대로 살면 좋을텐데..
2023.08.19 22:56:26
귀신들을직무유기로고발합니다
2023.08.19 17:23:21
업적있지요 한번도경험해보지못한나라를 만든자
2023.08.19 14:48:36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들은 누구나 기억에 남을 만한 업적이 최소 한 가지는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뭉가의 업적은 완전히 제로다. 아참, 업적이라고는 말하기 힘들지만 한 가지 잘 한 것은 있다. 바로 정치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던 윤석렬 대통령을 억지로 정치로 끌어내어 대통령을 만든 것이다. 그 뿐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대를 이를 한동훈까지 차기 대권 후보로 손색이 없게 만들었으니, 이런 뭉가의 실패는 우리나라에 전화위복이 되는 셈이다.
2023.08.19 13:13:42
아마도 윤석열은 문재인이 검찰총장을 시켜줬고 그로 인해 대통령까지 ?瑛릿?은인으로 생각하는것인지 모르겠다 검찰총장시절 윤석열을 탄압했고 압박한것은 문재인이 아니라 그외의 사람들이 한짓이고 문재인은 나를 키워준 은인이니 만큼 적폐청산에서 제외 하려는것은 아닌지 의심스러울 만큼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없다 난 적폐청산 하겠다는 윤석열의 한마디를 믿고 윤석열을 선택한 국민이다 윤석열은 약속을 지켜라
2023.08.19 12:59:34
박대통령에 가해졌던 거짓 악다구니와 징벌 기준 그대로 문재인에 적용해야 한다.
2023.08.19 12:07:41
그래도 좋다는 사람이 국민의 30~40%란다.더 당해봐야 안다.
2023.08.19 11:51:51
무뇌적 사고로 살아있는 이념적 칼끝을 작렬하는 행동이다. 이만저만하지 않는 모순적 태도, 대체 어찌된 동물이 요 모양인가. 나쁜 싹은 그때마다 밟아주지 않으면 고갤 쳐내민다.
2023.08.19 10:42:25
그때 윤석열이가 박근혜감방 보냈지!!!제3자뇌물죄로!!!어의없이!!!
2023.08.19 10:37:59
공감합니다, 무능한 문재인 참 부끄럽다 잼버리 전라도 무능한 공무원 들이 돈빼먹고 국민을 갈라치기하는 더러운 입으로 부끄러움은 국민으 몫이라하니 한심안 문재인이다,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망가터린 지난5년동안 악몽이였다
2023.08.19 10:27:51
세계 10권의 경제 강국 대한민국을 뭉가노무 때문에 반 토막이 되었는데 무순 할 말이 있다고 주둥이를 나불거리고 있는지 ? 공업용 미싱으로 그 주둥아릴 확 박아 버릴 수 는 없을까. 에잇 ~ ! 네 탓만 나불대는 천하의 대 간첩 삶은 소 대가리 주둥이 ! 추잡하다.
2023.08.19 10:22:26
북의 김여정이가 사람보는 눈은 있는 것 같다 "특등머저리", "삶은소대가리" 어쩌면 그렇게 문재인을 적절하게 잘 표현 했는지 기가막힌다.
2023.08.19 09:09:19
절대 공감한다.문은 엉터리 저질자 임
2023.08.19 09:00:47
아이디는 좌파척결동자, 댓글은 우파척결동자... 이놈도 쓰레기.
2023.08.19 04:48:23
국민 스트레스 유발 일등 공신 문가는 한국을 망쳐서 북한에 넘기기 위해 집권한 골수 간첩이다. 앞으로도 줄곧 한국 망치는 일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 결국 똑똑한 국민들이 이 인간을 파탄 내서 역사에서 사라지게 해야 한다. 계속 놔두면 국민 태반이 화병으로 제 수명대로 살지 못하고 요절하게 된다.
답글4
3092
14
2023.08.20 05:18:24
누군가가 현상금 걸고 문가 저격수 공모해서 해치웠으면 좋겠다.
2023.08.19 13:36:22
양산 개버린 놈. 아닦해라 ...
2023.08.19 12:30:59
'죽은 문재인'이 되지 않도록 도운 윤통도 공범이다. 윤통은 석고대죄 하고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
2023.08.19 07:37:31
윤대통령의 아버님께서 "대한민국 최고의 통계학자"이 셨는데, "통계를 조작하여 국민들을 기만했던 문재인"을 보며 느꼈을 "당시의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의 구국의 심정"을 이제야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여론조작에 가까운 여론조사에 괘념치 않는 이유"가 또한 설명이 되는군요~~~ 님께서 가시는 그 걸음 "뚜벅뚜벅 걸어가십시오!!!"
2023.08.19 04:23:02
문재인이는 시골에서 조용히살어야 헛소리 해봐야 자기손해 지가 한게뭐있나? 나라 김정은이에게 넘기지안은게 천만다행 실속은 모르제 역사상대통령에 다수당하면서 호위호식하면서 살았제 이제 잘못에대한 천벌이 기다릴게다
답글3
2774
13
2023.08.20 05:19:39
문가를 조속히 제거해버렸으면 속이 후련하겠다.
2023.08.19 14:37:36
되질 때까지 무시하고 살자. 우리 업보려니하고...
2023.08.19 09:05:30
조용히 살긴.... 조용히 빨리 죽어야지....
2023.08.19 06:18:05
정신나간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이 잘못이다 집권시 엉터리 통계로 국민을 속이더니 이제 한술 더 뜬다 우선 차기선거에 민주당을 몰살시켜 국민이 무섭다는 것을 보여야한다 아직도 민주당은 국민기만을 일삼고있다 괴담 돈봉투 코인 이재명사건등등 철면피들이다
답글1
935
7
2023.08.19 08:58:49
아직도 미명에서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이 너무 많더이다. 아직 문재인이 순수하고 나라를 위하는 사람이고 윤석렬 대통령이 검찰 공화국을 만든다는 생각을 가진이가 많더이다. 한동훈 장관의 능력을 얄밉다하는 이도 있더이다. 정말 개탄할 일입니다.
2023.08.19 06:05:20
문재인이 전직 대통령이었다는게 참 부끄러운 일이다.
답글작성
923
5
2023.08.19 05:58:17
그는 전무후무한 <벌거숭이 임금님> 대통령이었다. 입이 열 개라도 그 입을 쳐 닫고 자숙하라!
답글작성
783
5
2023.08.19 06:09:27
정신나간 간첩 놈
답글작성
772
6
2023.08.19 06:24:26
좌파는 선동으로 집권하였고, 우파는 실력으로 집권 하였다. 그 것이 차이다. 최근엔 문재인과 이재명의 존재 자체가 국격을 떨어 뜨리고, 국민에겐 큰 부끄러움이 되었다.
답글1
760
5
2023.08.19 07:28:05
100% 찬성 합니다
2023.08.19 05:08:46
부끄러워 해야할 인간이 누구인데…
답글작성
663
4
2023.08.19 06:16:33
문재인과 그패거리들의 처리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것이다 더 늦기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고 최소한의 나라생각을 할것이라는건 순진한 생각이다 저 무리들에겐~@@@@
답글작성
625
6
2023.08.19 06:18:17
너무 늦게 , 알아도 너무 늦다,, 그러니 이제 라도 책임을 묻고 ,지워야 하지않나? 위에 열거한 것 하나하나 가 곧 죄 명이 아닌가?
답글작성
592
6
2023.08.19 06:25:28
모처럼 OOO에서 기사다운 글을 보네. 제자리 ?는듯해서 반갑고 고맙다. 다른 기자들도 반성좀하길 바란다. 곧정리될 인간들.
답글작성
527
4
2023.08.19 06:26:13
웬지 문재인만 보면 그 자화상이 슬프다. 오~ 대한민국이어...~
답글작성
506
4
2023.08.19 06:38:43
저놈 기사 올리지 맙시다. 저놈 얼굴 볼 때마다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니다. 저렇게 무능 할 수가 없는데 사실 저런 삶은 소대가리가 좋다고 대통령에 당선시켜준 바보 멍청이같은 국민들이 더 부끄럽다.
답글작성
257
3
2023.08.19 06:30:17
바보, 못난이 문재인에 대하여 이보다 더 잘 쓴 칼럼을 본적이 없다. 박정훈 칼럼은 명확하게 다가 온다.
답글작성
248
2
2023.08.19 06:45:09
이 자식은 나라를 모든 분야에서 망가뜨려놓고. 아직도 개소리하고있다. 이자식이 지은 죄를 물어 깜빵에 쳐넣지않냐? 이 자식, 정말 꼴보기 싫다!
답글작성
247
2
2023.08.19 06:27:53
대가리가 깨져도 이런 넘을 지지한다는 가붕개들 믿고 까부니 어쩌냐.. 좌파 적폐 쓰레기 치우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답글작성
239
2
2023.08.19 06:31:02
국민은 문재인의 헐리우드액션에 속았다. 잊혀진 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잊혀질까봐 노심초사하는 관종 전직 대통령이 되었다. 되치기의 달인다운 좌파수괴의 전형같은 문재인식 화법은 딴나라 에서 온 이방인 같다. 중산층이 해야 할 책방사업을 하는 꼬락서니에서 몰염치의 극한을 본다. 세계 어느 나라 퇴임대통령이 그 권위를 무기삼아 업역을 찬탈하는 자 있단말인가. 좋은사람 코스프레에 현혹된 개딸들과 대깨문들의 영혼없는 맹종이 병든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병든 세상을 치료하는데 너무나 많은 댓가가 따른다.
답글작성
223
2
2023.08.19 06:34:55
오천만 국민을 갈기 갈기 찢 져 놓고 이래도 고개 들고 잘 했다고 하니 보수 우파 들 이 뭉쳐야 하는데 먹고 살기가 힘이 드는지 쳐다 보고 만 있으니 참으로 답 답 합니다.
답글작성
220
2
2023.08.19 06:27:37
모지리....文...팔푼이에 팔불출....
답글1
207
2
2023.08.19 10:23:44
팔푼이가 커피 장사 로 떼돈을 벌지요.2500원만 받아도 이익이 남는 커피를 6.500에 팔아도 대깨문.좌파들이 줄을시서 팔아준답니다.
2023.08.19 06:38:32
저놈은 말을 못하게 입을 꿰매야돼. 감방에 갈 놈이 참 말이 많네.
2023.08.19 06:40:48
어부지리로 급작스럽게 되었으니 준비가 되었겠는지? 그래도 너무 재앙의 강도가 세었으니 국민들의 고통이 극심하다. 부동산 등 세금 증가로 올스톱 시키고
답글작성
185
2
2023.08.19 06:52:26
이 인간은 입만 살아있는 전대미문의 무능하고 뻔뻔하고 사악한 인간... 저 인간이 한 짓과 뽑은 인간중에 얼마나 많은 잉여인간들이 나라를 망쳐놓고 분열시켜 놓았는가... 온갖 쓸데 없는 짓거리로 나라를 혼돈에 빠트리고 현재까지도 민주당 것들이 비슷한 짓들을 따라하고 있다... 그것들이 다시 정권을 못잡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저것들은 앞으로도 삼대가 망해야 할 것들이다... 대한민국에 암적인 것들은 뿌리뽑아야 한다
답글작성
141
2
2023.08.19 06:48:28
동네 동장도 맡아서는 안되는 무능하고 천박한 정신분열증 환자.
답글작성
139
2
2023.08.19 06:51:51
문가놈은 대통령 그릇이 아니라 그냥 DDOL아이 수준의 상식이 부족한 정신병자급 인간이다
답글작성
132
3
2023.08.19 06:50:06
조국의 멘털이 곰재인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였군요. 역시 주사파 간첩은 남 달라..
답글작성
130
2
2023.08.19 06:33:08
부끄러움이 뭔지를 모르는자가 국민에게 부끄러움이란 치욕을 떠넘기는군. 철면피 퉤.
답글작성
125
2
2023.08.19 06:51:34
감옥보내면 조용해질거야. 문재인 언제 감옥 가노
답글작성
124
2
2023.08.19 06:45:29
문가놈! 재앙이 녀석! 깝죽대고 나대기는 망둥어처럼 너는 반드시 처형될거야 독립투사들 후예들에게...
답글작성
120
2
2023.08.19 06:33:23
그모든 피해는 일반 서민 몫이였다 담 총선까지만 기다리자 입 다물게 할거다
답글작성
120
2
2023.08.19 06:38:28
종머리 없는 반푼수, 결국 다모클레스의 검이 너의 머리 위로 떨어질게다.
답글작성
113
2
2023.08.19 06:51:04
개**!
답글작성
109
3
2023.08.19 07:08:21
개버린 정권 5년이 대한민국을 50년 후퇴시켰음.
답글작성
93
2
2023.08.19 06:59:05
삶은 소대가리,역적,풍산개만도 못한넘,총살감이란말이 실감나는 더러븐 넘
답글작성
93
3
2023.08.19 07:02:37
주x이를 닥치게 하는 방법: 종신형으로 감옥에 가두어 두는 것.
답글작성
88
2
2023.08.19 06:53:48
북괴가 문재인에 대해 삶은 소.대.가.리라고 불러도 아무 대꾸도 못하고 오히려 좋아 했다는 문재인, 정말 부끄러운 X이었지요. 저런 찌질이 한 놈 때문에 국격과 국민수준이 바닥을 찍었습니다.
답글작성
83
2
2023.08.19 07:14:40
삶은 소대가리라 대가리 속에 들을 것이 없고 오직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로봇인데, 도대체 누구의 지령을 받을까? 진짜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답글작성
80
3
2023.08.19 06:38:02
토 나온다. 정말. 나에게 투명 망토가 생긴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을 찾았다.
답글작성
79
2
2023.08.19 07:05:07
정말 내가 온 세상에 쪽이라는 쪽은 다 팔고 있다. 저런 인간이 내 조국의 대통령으로 있었다니......
답글작성
76
2
2023.08.19 06:54:51
앞발,뒷발 그리고 양손까지 다들게 만드는구나! 이정도되면 유체이탈 화법의 大家로 기네스북에 당장이라도 신청해야 하지 않겠는가?
답글작성
76
2
2023.08.19 07:06:56
그냥 귀태같은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