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랑 완전 상황 똑같으신데..(대입 재수하셨을 듯) 저도 그거 알아 봤는데요. 거의 우리는 해당사항 없을 거라고 하네요.. 그게 그리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 .. 수의대도 4년제에서 6년제로 바뀌고 수의관제도 생기는데 10년 넘게 걸렸대요..
또 그 지금 약대생들처럼 전문연구요원도.. 6년제를 과연 석사취급해줄거냐따라.. 아니면 우린 6년제약제 졸업후에 약대대학원 2년 더 다녀야 하거든요.. ㅠㅠ 연구원으로 군복무 대체하려면 6년을 더 학교 다녀야 함.. 약대 석사들은 완전 노예라는데..
아직 카투사 안 쓰셨으면 (저도 안 썼음) 그거 하나에 희망 걸어보고요. 아니다 싶음 1학기 마치고 바로 가는것도 좋은 거 같아요. 물론 다 붙고 나서 지만 ㅠㅠ
헐 -_-;;; 핵심은 어쨌든 붙고 나서 생각해야겠네요. 카투사 점수에 약간 못미치지만 넘는다고 해서 100%로 붙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리고 약대석사가 힘들다는 것은 저도 들었는데 많이 망설여지네요.
첫댓글 저랑 완전 상황 똑같으신데..(대입 재수하셨을 듯) 저도 그거 알아 봤는데요. 거의 우리는 해당사항 없을 거라고 하네요.. 그게 그리 쉽게 되는게 아니라고 .. 수의대도 4년제에서 6년제로 바뀌고 수의관제도 생기는데 10년 넘게 걸렸대요..
또 그 지금 약대생들처럼 전문연구요원도.. 6년제를 과연 석사취급해줄거냐따라.. 아니면 우린 6년제약제 졸업후에 약대대학원 2년 더 다녀야 하거든요.. ㅠㅠ 연구원으로 군복무 대체하려면 6년을 더 학교 다녀야 함.. 약대 석사들은 완전 노예라는데..
아직 카투사 안 쓰셨으면 (저도 안 썼음) 그거 하나에 희망 걸어보고요. 아니다 싶음 1학기 마치고 바로 가는것도 좋은 거 같아요. 물론 다 붙고 나서 지만 ㅠㅠ
헐 -_-;;; 핵심은 어쨌든 붙고 나서 생각해야겠네요. 카투사 점수에 약간 못미치지만 넘는다고 해서 100%로 붙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리고 약대석사가 힘들다는 것은 저도 들었는데 많이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