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
제가 아는 형과 롯또를 맞췄는데 1등에 당첨됐어요.그런데 4등에 당첨됐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랜드로버 자동차를 한대 구입했는데 은빛색이였어요. 그런데 별루 마음에 들지 않아 마음속으로 이 차는 와이프한테 주고 나는 모하비를 사야지..하고 생각했어요.
꿈2 (좀 길긴 한데 꿈이 너무 생생해서 적어봤습니다..좋은 해몽 부탁드립니다)
시골집 옆집밭에 서있는데 누군가 옆에 있는 낭떠러지로 미끄러지면서 내려간다. 한명은 강도 같았음. .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우리 마당으로 와서 손가락으로 여기저기를 가리키자 그 장소들에 물이 생기더니 연결이 되면서 시내물로 변해서 흘러가는거였어요. 저는 재래식화장실에 변보러 갔는데 아래쪽에 똥물이 꽉 차있는거예요. 변보려고 앉았는데 누군지는 생각이 안나는데 아는 사람이 들어오더니 내 이름을 부르면서 옆에 앉았어요. 나는 손에 사각형 신문지를 쥐고 있었는데 변이 안나와서 나와버렸다. 그리고 시골집 토박위로 올라섰는데 아는 아주머니 (친척같은데 누군지는 생각 안남)가 내 나이를 묻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27살..아니 37살이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지갑을 꺼내 아까 1등당첨된 롯또를 찾았는데 많은 롯또복권중에 당첨된 복권은 없는거예요. 짜증나서 열받고 있는데 둘째형이 문지방앞에서 오디오를 크게 틀어놓는거예요. 짜증나던 터라 오디오 끄라고 고함을 질렀어요. 엄마가 나오더니 둘째형한테 오디오 끄라고 큰소리로 야단치시는거에요. 이때 집에 왔던 아는 사람들이 간다고 해서 나도 인사하러 마당에 나왔어요. 화장실에서 만났던 사람과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었더니 그 사람이 신발을 내미는게아닌가..그래서 신발과 악수하고 꿈에서 깼어요.
꿈3
밭에서 양파을 뽑는데 땅은 우린건데 양파는 우리게 아니랍니다 무슨뜻일까요?
저의 와이프가 꾼 꿈 (참고로 와이프는 당번꿈을 잘 꿈니다)
저의 와이프가 대학교 동창 세명을 만났는데 그들이 그렇게 반갑게 맞아주질 않았대요.그 중 한명은 그렇게 친한 친구가 아닌데 학교다닐때 멋을 모르던 애였는데 화장 진하게 하고 헤어스타일도 예쁘게 하고 있더라는거예요. 우리 와이프는 머리가 빠졌는지 아님 잘못 짤랐는지 모르는데 가운데 머리가 홀랑 벗겨지고 양쪽에만 머리가 몇가닥 남아있었다는거예요.
첫댓글 꿈공유 감사합니다 로또관련 1,6,45 참고만 하시고 대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1제외
이름부르면..플필보시고..오디오,,5끝..3을 미니 9를 준다...39 참조..20번대 당번 있는데 ...양파는 아니고...9제외
27.37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