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언제든지 '고맙다'는 말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다양한 풍족함을 얻는 마법 같은힘을 경험하게 된다.
직장에서만이 아니라 슈퍼에 가거나 택시를 탔을 때도 내가 먼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더 기분 좋은 일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순수하게 이것을 실천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고맙다."고 말해도 모르는 척하는 사람도 있다. 뭘 해줘도 "고맙다"는 말을 안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일이 내가 고마워, 고마워하고 말하면서 좋은 사람인척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그러나 '고맙다'는말은 상대방이 무얼 해주길 바라고 답례를 받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자신이 먼저 그 말을 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는 일상이 기분 좋은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 강제로 할 필요는 없다. '고맙다'고 말하면 자신의 마음이 풍족해진다. '고맙다'고 말하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더불어 기분 좋은 기적도 일어나게 하는 신비한 마법을 가진 말이다. |
첫댓글 연중 제 3주간 목요일 아침!
가진 것이 부족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치 한 조각으로 밥을 맛있게 먹고
누더기 옷 한 벌인데도 입으면 빛이 나고
낡은 시집 한 권을 가졌을 뿐이지만
위대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행복을 좇는 자는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으며
생활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만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가진 것 없이 행복해지는 방법
그건 참 간단합니다.
행복을 찾기위해
소매를 걷지 말고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속 허욕을 버린다면
그만큼 행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은 커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