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Interview)/ 국내 알루미늄 특수용접 기술자 부족, 심각한 수준 - 중소조선연구원 해양레저장비개발센터/기업지원팀 선임연구원 최준웅 - 해양레저산업에서 쓰이는 용접만을 보는 데는 무리가 있다. 별로도 분류돼있지도 않을 뿐더러, 별도로 분류를 해서 파악하기에 큰 시장의 규모도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해양레저산업이 아직은 국내에서 크게 활성화 되지 못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당장의 시장파악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은 해양레저산업이 귀족 레저문화로 치부되고 있지만 최근 들어서 해양레저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부상되고 레저문화의 중심에 서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면서 향후 발전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용접의 수요도 늘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라고 할 수 있겠다. (월간 용접저널 2012년 7월호) - http://www.welder.or.kr/Report/SpecialReport2012/Yachts-Welding
국내 알루미늄 특수용접 기술자 부족, 심각한 수준 - 중소조선연구원
https://youtu.be/lqQmaXBhA7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