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원문보기 글쓴이: 송정
첫댓글 사랑은 눈물의 씨앗입니다ㅎㅎ안녕히 줌세요~^^
사~랑~은~ 언~제~나 쓸쓸하고 괴롭기도 하지만 나를 울리기도 웃기기도 합니다
첫댓글 사랑은 눈물의 씨앗입니다
ㅎㅎ
안녕히 줌세요~^^
사~랑~은~ 언~제~나 쓸쓸하고 괴롭기도 하지만 나를 울리기도 웃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