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방송 짧은거 간만에 하나봤다. 하필 택시는 흰바탕애 검정으로' 재활치료' 보이는 쪽으로 보란듯 차는대어져 있고. 다리 깁스 목발 짚은것들 보인다.물론 신경 안쓴다. 블로그에 부산 서면 부전에 있는 오복 저렴한 부페로 허기를 달래려 갔는데. 주인아줌마가 코앞에서 "미친년이 머리 다 쥐어 뜯어논것 같다. "를 세번이나 큰 목소리로 반복. 내 면상 앞이다. 마치 주방애 있는 여자 한태 말하는것 같이 했다. "지금 저한태 한말 아니시죠?"하니 주방 아줌마에개 했단다. 주방 아줌마 밥 먹는데 반찬챙기러 나와서는 일부러 자기머리 보여준다. 짧은 펌에 이상 없는 머리.힐끗 쳐다본다. 나를 nlp 라 단정짓는 이유 1. 식당은 저녁시간.ㅡ이미 주방 아줌마 머린 오전출근에 봤을것이다. 2.식당에 아무리 주인이래도 손님 코앞에서 욕설을 큰 목소리로 내뱉지 않는다 . 3.웨이브가 많은 머리지만 내머리가 그날따라부스스 했다. 주방 아줌마는 짧은 뽀글머리
음식은 쉬어빠지고 편의점 도시락만도 못한 음식 내면서 손님한태 nlp까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서면 키즈까페에서 초등 아이들이 "메두사.메두사" 코앞에서 메롱 메롱한다. 실은 예전에 사둔 베르사체 점퍼를 입고 갔는데 이미 그점퍼 정보를 알고 이야길 하는건지ㅡ 애들은 모른다 그 메이커. 암튼 학부형 으로 보이는 여자 여럿이서 양아치를 데려왔다. 일단 모든걸 무시.ㅡ nc백화점FILA 매장에서 젊은 여자애가 남친한테 애견한테 하듯 귀엽지?귀엽지? 계속 쇼팡하는 뒤에서 귀엽지? 정신졍자 같이 계속 말하길래. "못생겼다."한방 날리고 나옴 ----+--------------------------------------------------------------- 명지 신세계 쇼핑센터에서 에스컬레이터 등뒤에 탄 늙은여자가" 돼지" 하길래. "조스가 나타났다" 말함 나는 통통 애는 많이 통통한데 뒷통수에다 그리 날리는건 나이값도 못하는 늙은짐승 이다. 짐승은 앞으러 쇼핑하러 오지마라. 신세계 컨플레인 걸기전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참 들을때 옆자리 앉은 미친여자가 부모랍시고 애 여럿 시켜 개 고양이 사진으로 귀여워 조롱질 하던거 기억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예전애도 말했듯 우파쪽도 nlp했고 . 좌파쪽이 더 심각히 행했다. 그런거 저런거 떠나서 니들이 뭔데 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댓글 앞으로 다니실때 님을 모욕하는 인간들 마주치면 "네가 악한줄을 모르니 남을 비난하고 네 안의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다"라고 맞받아치세요 그냥 대놓고 말하시는 것보단 전화통화하는 척하시면서 큰소리로 하세요.
일일이 저도 해봤는데 ..일상이 피곤해서 그냥 웬만한건 무시 하고 지나가는게 정신건강 에 좋을것 같습니다. 말씀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