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새 역사출발 생명의강교회 위임헌당취임은퇴예식
-22일 오전 10시 30분, 설교 전노회장 서영곤 목사-
여수시 어항단지로7-25, 신월동19-2에 아름다운 예배당 건축을 마친 은혜의강교회(유윤태 목사)가 위임·헌당·임직·은퇴 감사예배를 4월 22일(토) 오전 10시 30분에 드린디. 1부 예배는 위임국장 서상곤 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서부시찰교역자회장 김선주 목사(섬기는교회)가 대표 기도하고, 노회서기 이광석 목사(나눔교회)가 성경(요 6:66-71)을 봉독을 한다. 설교는 전 노회장 서영곤 목사(광명교회)가 '가장 귀한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
이어진 2부 위임예식은 위임국장 서상곤 목사의 집례로 위임받는 유윤태 목사의 서약과 생명의강교회 교우들의 서약이 있었다. 이후 김정수 목사(소제교회)의 위임기도와 위임국장의 선포가 있고, 노회장 구제수 목사(호산나교회)가 위임 기념패를 전달하고 방종인 목사(예수소망교회)가 목사, 교인에게 권면한다. 3부 헌당식은 담임 유윤태 목사의 인도로 본교회 건축위원장 유영호 장로의 건축 경과보고 후 김현식 장로가 헌건,
열쇠를 담임목사에게 증정하고, 담임목사는 수건사와 함께 열쇠를 받고 다함께 헌당교독문을 낭송한다. 이어 직전노회장 홍대중 목사(늘사랑교회)가 헌당기도를 하고, 담임목사 공포 후 헌금하고 강태복 목사(선목교회)가 봉헌기도를 한다. 우리인테리어 건축 대표 윤광태 안수집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4부 권사취임식은 김선희, 김현아 씨가 임직했다. 임직자, 교인 서약 후 김유광 목사(하은교회)가 취임기도를 하고, 공포 후 서명훈 목사(화장제일교회)가 임직자와 교인을 권면하고, 담임목사가 임직 기념패를 증정했다.
5부 옥은규 장로, 지인순 권사 은퇴식은 먼저 윤충복 목사(한마음교회)가 격려하고. 부 노회장 박병태 목사(무선제일교회)가 은퇴기도한다. 공포 후 은퇴패를 증정한다. 6부 축하 및 감사순서는 김성천 목사(여수제일교회)가 축사하고, 위임받은 생명의강교회 유윤태 목사는 하나님과 성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인사했다. 주창식 목사(의지창광교회), 다음 세대와 교사가 각각 축가순서를 가지며, 본 교회 유영호 장로가 감사 인사하고 참석자 전원 *기념품 *오찬/산아래식당=목사, 사모, 장로 /씨사이드 뷔페=축하객, 성도 오찬 등에 대해 광고를 한다.
끝으로 노회장 구제수 목사가 축도하며 모든 예배와 순서를 마치게 된다. 코로나19재난이 창궐하는 중에 2021년 12월 13일 회복교회와 성문교회 합병과 함께 대지를 확보해 새 예배당을 준공, 2023년도 설립 25주년을 맞는 해로써 새로운 100주년의 역사의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