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저방을 다녀봐도 울 용띠방이 제일 정이 가네요, ㅋㅋ
아마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울 용띠 단체 사진도 몇번이나 보구요.
이젠 북극성님,복수초님,소리님,지운님,장구님,우연희님,이 누군지를 알겠구요
글타구 훔쳐본다구 불쾌하게 생각진 마세요.
애정이 있어 관심이 갖게 되는 것이 어쩔수 없나봐요
지운님은 보기에는 강한인상에 사나이처럼 멋있게 보이면서 내면에는 부드러움과 자상하고
배려하는 맘이 있는 것 같아 좋아 보이네요,
복수초님은 활동적이고 쾌활하신 것 같고, 소리님은 소녀처럼 항상 웃는 모습이 귀엽구요,
북극성님은 내성적이고 말이없어며 착한 성격인 것 같구요,
장구님은 멋을 아시는분 같네요.
죄송해요, 괜히 내가 이글을 올렷다가 본인들이 싫으하심 어쩌나 생각도 해봅니다
울 용띠님들 사랑하는 맘에서 올렸다고 이해 해 주세요,
진주에서 저녁노을 올림
첫댓글 저녁노을님!
반갑습니다~~보시는 눈이 예리하시군요~~다 잘 보셨는데요..전 웃기는 잘 웃어도 귀엽지는 않는듯 합니다~헤헤헤...^(^
좋은 하루 되시구요~사진 훔처만 보지마시구요 노을님의 상견네도 한번 하시면 좋을텐데...존하루 되십시요~~
착한 마음엔 언제나 웃음이 따르듯 귀여움도 함께 동반되죠 고마워요.
웃을수있는 여유 젊음의 비결이래요
저녁노을님..!
사진만 보시고도 정확하시네요 ~~ 기회가 되면 저녁노을님 사진도
뵐수있었으면 합니다.... 늘 울 용방의 많은 관심 ~ 감사드립니다........^^*
많이 활동 하시는 것 같기에 누구신가 궁금했거든요,
근데,, 사진으로 뵈니 몸(얼굴 포함)과 마음이 아직도 젊고 한창이시네요.
앞으로도 많은 헌신적으로 활동하세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출석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언능 보고싶퍼요~~~~~~`
보고 싶다는 말에 부담을 느끼네요..
마음에 용기가 아직은 ....암튼 고마워요
저녁노을님 ,,,인사가 늦어서 미안합니다... 멀리서나마 항상 마음만이라도 함께하는 친구이길 바랍니다~~~^^*
우연희님 사진으로 뵙고 다른분처럼 평을 하지 않아 호옥시 서운하지나 않으셨는지 모르겠군요.
마음의 용기가 찿을때 문을 두드리고 열고 들어 가께요 고마워요
보경이는 모르나보다 ㅎㅎ 사진한장 올리시죠 궁금하더이다 글도 올리시구
많이 황동적이신거 같은데
죄송해요 보경님을 찿을려면 돋보기가 있으야 될런지 보이질 않아 뭐라 말을 못하겟군요
활동적인 것 보담 그냥 같은 동갑네기 들이라 애정이 가기에 댓글로만 관심을 가지네요
남강의 저녁노을님 반가워요.. 언제한번 진주에서 번개치세요. 못생긴 얼굴 보여주러 갈께요 ㅎㅎ
자유인아~~
너는 저녁노을님 아는거야? ~~그리구 니가 왜? 못생기니...예쁘기만 하더만..그쵸?
자유인님은 둥근달처럼 맏며느리 1등 신부감인데, 못생겼다 하면 안돼죠
그렇게 생각하면 울 용띠들 전부 못생긴 사람들의 동아리 이겠군요,, 글쵸?!
노을님 반갑습니다..지주 오셔서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셔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여기에서 행복을 찿았고 행복을 간직한체 GO GO 하께요
맑은햇살 오랜만이네 반가워~~~
진주라천리길 멀기도하지만 5월정모에 상견례합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