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 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 좋아 합니다..이 노래는 첨 들어 보는데..목소리는 여전하네요...
탁성이 주는 매력..들을수록 빠져드는 중독성에 있는것 같아요.
넘 깊이 빠져들면 마이 아파요
울긴 왜 우시나...
눈에
연기가...
어제밤에 너무 떨어서 사진만 봐도 입이 덜덜덜..
빛님 항상 고마워하는거 아시죠
좋은 하루
그러게요..날씨 생각을 몬했네요.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
고맙답니다..
따뜻한 차한잔...저도 늘
오늘 이 따뜻한 기운을 받아 필드에서도 따뜻할것 같네요^^.
빛님이 따라주는 커피가 좋은데.......씨
근데 이 여자 누구여
나는
수전증 땜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2001년도 6집에 있는 곡입니다.요즘 가끔 방송에서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밑에 화등(化燈)은 AS가 안되는 관계로 자삭했습니다.
멋진 동영상(19금)이였는데 안타깝네요...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임지훈 아는척 해야지...
빛님 삐치실라...
저 말구 아마도 aegis님이 삐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