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악취를 만드는 유해균과 식물병원균, 돼지, 닭, 소 병원균, 인간
병원균과 12년간 생사를 걸고 전쟁을 했다. 유해균과 전쟁에서 얻은 지혜,
첫째가 면역력이 강한 식물은 허브와 같이 향기가 강하다는 사실과, 힘이
강한 유익균의 효소는 향기가 강하고 힘이 강한 유해균은 악취가 강하다
는 사실과 대기에서의 세균은 냄새로 네트워킹하고 유기물에서는 발효와
부패로 네트워킹한다는 자연의 섭리를 알았다.
둘째, 유익세균은 자신의 능력만큼 숙주를 돕는다는 사실이다. 그 증거
로 일반퇴비를 시비하여 재배한 배추는 벌레가 배추를 그물처럼 만든
반면 SJP슈퍼유산균발효퇴비를 시비한 배추는 벌레 흔적이 거의 없음을
들 수 있다. 또한 돼지농장에서, 인간사회에서 일반적인 유산균사료의
효과와 슈퍼유산균사료의 효과가 하늘과 땅이듯이 미생물이 자신의 능력
대로 숙주를 건강하게 지켜 주는 자연의 위대한 섭리를 알았다.
셋째, 세균계도 동물계와 같이 약육강식으로 생존된다는 사실을 다각도
로 입증하였다. 이미 여러차례 거론한 바와 같이 김치도 유산균이고
효소식품이나 설사를 해결하지 못하는 반면 ◯◯은 30분 정도면 대부분
그친다. 미생물도 생명체임으로 수면상태에서는 동물과 같이 아무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슈퍼유산균도 동결 건조한 경우 42시간 이후나
증식이 시작되나 체온에서 증식시켜 건조하면 3시간에 증식이 시작된다.
그런데 30분에 설사가 멈추는 것은 발효에서 생성된 효소가 유해균을
억제하여 독소를 만들지 못하게 만들었기에 설사가 멈추는 것이다.
또한 세균은 동물의 이빨과 발톱을 대체하여 유익균은‘효소’를,
유해균은‘독소’를 분비하여 약육강식한다. 김치유산균 분비물 효소는
벌레를 잡아먹는 개구리 정도 일본에서 수입된 EM 대사물질 효소는
고양이 정도, SJP슈퍼유산균 효소는 호랑이 이빨과 발톱에 비유해도
과하지 않다.
또한 섭취된 효소가 30분에 소장과 대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식물도 위해를 당하거나 정보를 공유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사람도 위해를 느끼는 정보를 접하면 위축되는 것과 같이 세균도
소셜 네트워킹(social networking)하는 것으로 밖에 이해할 수 없다.
의대에서 교육하지 않은 치료의 왕도(王道)
치료의 왕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화(火)는 火’‘냉(冷)은 冷’‘유해세균
(有害細菌)에는 유익세균(有益細菌)’‘독(毒)에는 毒’을 처방하라’이다.
화상에 현대의학의 처방과 같이 상극(相剋)에 해당하는 냉수(逆天의학)
를 처방하면 엄청난 고통과 흉터가 남는다. 그러나 화상 즉시 상생의학인
식용유(順天의학)를 발라주면 물집도 생기지 않고 통증 없이 치료된다.
동상을 현대의학의 처방과 같이 상극에 해당하는 온수나 온기(逆天
醫學)로 풀면 절단해야 한다. 그러나 동상을 상생의학인 빙수(順天의학)를
시작으로 서서히 풀면 흔적 없이 치료된다.
체내독소와 유해균을 毒(항생제)으로 제거하는 지식으로는 결국에 유해
균을 이길 수 없다.
치료는 유해균과 전쟁이다
유익균을 희생시켜 유해균을 잡는 항생제전략은 쥐 잡자고 독을 깨는
전략
자연치유능력을 외면하고 칼을 쓰는 전략은 깨진독을 또 깨는 전략
슈퍼유산균을 용병으로 유해균을 잡는 전략은 부작용없이 깨진독을
복원하는 전략
장내 유해균 퇴치전략
방귀에서 악취가 심하거나 변비, 비만, 당뇨, 간염, 위장염, 만성피로,
생리통, 탈모 등 질병이 있다면 체내독소와 유해균이 많다는 증거이다.
호랑이균과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무기로 평소보다 2배 이상 섭취하는
전략을 사용하면 단기간에 악취없는 황금색 쾌변을 본다. 이는 모유를
먹을 때 같이 장내생태계가 복원되 었다는 증거이며, 질병에서 해방되었
다는 것은 체내독소가 해독된 증거이다.
구강 유해균 퇴치전략
풍치, 구취, 시린이 등 구강질병은 구강을 지켜주던 유익균이 유해균
에게 패전한 결과이다. 호랑이균을 용병(병사)으로 씹어서 먹고 가글하지
않는 전략으로 유해균과 전쟁시키면 하룻밤에 통증은 사라지고 단기간에
흔들리던 이가 고정되며 구취, 시린이가 사라진다.
피부 유해균 퇴치전략
아토피, 건선, 습진 등 피부질병은 장내유해균의 독소가 배출되는 부작
용이므로 장내생태계복원과 함께 호랑이균 효소를 피부에 보습시키는
전략을 병행하면 가려움은 하룻밤에, 3~10일면 대부분 해방된다.
생식기 유해균 퇴치전략
성교통, 세균성질염, 냉대하도 생식기를 지켜주던 질내유익균이 유해균
에게 패전한 결과이므로 호랑이균을 군사로 활용하는 전략을 쓰면
수년간의 고통이 3일내 사라진다.
노약자, 투병환자 취침 전 효소를 섭취하라
투병은 물론 노약자나 과로한 사람은 저녁을 소식하고 특히 취침 전
효소섭취와 따뜻한 취침은 필수이다.
건강할 때 평소 취침 중에 체내효소는 소화작용과 두뇌활동, 스트레스
해소에 사용되지 않고 체온유지, 호흡작용, 심장박동에 사용되므로 따뜻
한 취침은 체온유지에 사용되는 에너지가 절약되고 소화를 한 다음 취침
은 소화에 따른 효소 낭비가 없어 효소가 투병에 전력을 다할 수 있어
빠르게 쾌유된다는 사실을 상식적으로 생활에 적용해야 한다.
취침 전 과식은 건강에 유해한 정도가 아니다. 저녁식사를 잘했는데
이튿날 부고가 오는 것을 많이 체험했을 것이다. 특히 노약자가 과식에
술을 곁들여 배부르게 먹거나 과로한 사람이 저녁을 과식하고 바로
따뜻하게 취침하지 않으면 인사도 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투병이나
과로로 체내효소가 바닥인 상태에 과식하면 체내효소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이 소화이므로 소화에 체내효소가 다량 소비되고 생명유지에
분산되어 결국 자동차가 에너지가 고갈되면 멈추는 것 같이 심장이 멈춰
사망한다. 그러므로 과로를 했거나 건강에 자신이 없다면 절대 저녁
과식과 체온을 빼앗기는 온도에서 취침은 금물이다. 취침 전 효소섭취는
소화를 돕고 체내독소해독과 병원균을 억제시키는 무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상기 이론이 사실임을 감기몸살에 독성이 없는 한방감기약에 필자가
만든 효소식품을 평소 두세 배 섭취하고 따뜻하게 취침하면 감기몸살이
하룻밤에 가뿐하게 해소되는 체험으로 느낄 수 있다.
과로하여 소변이 황금색이거나 아침에 몸이 무겁다면 효소를 취침 전
반드시 섭취 하라. 건강을 지키는 지혜임을 느낄 것이다. 투병환자, 노약자
에게는 취침 전 효소섭취야 말로 어떤 보약과도 비교할 수 없다. 만약
의사에게 이 같은 이론을 논의하면 십중팔구 부정한다. 그들은 죽이는
상극의학(역천의학)을 연구했기에 수백년 전부터 인류가 검증한 홍삼도
만류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목숨은 자신의 것이다.
각종 수술 전에 호랑이균과 SJP효소를 섭취하라.
암이나 성형수술, 관절, 임플란트, 치질 등 수술이 필요한 경우 수술
일주일 전부터 SJP효소식품을 밥처럼 먹어 체내에 효소를 쌓아 놓아두면
수술로부터 오는 통증에서 해방되고 빠르게 치유된다. 필자의 경우 이
식품을 개발하기 전 임플란트 시술에서는 3~4일간 얼굴이 붓고 심한
통증으로 고생했다. 그런데 이 식품을 개발하고 섭취한 후에는 전혀
통증이 없었다. 많은 소비자가 치질수술에도 통증이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어 암이나 관절수술이 불가피하다면 효소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피부통증, 위장통증이 빠르게 해소되는 현상을 감안하면 어떤 수술에도
필자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통수술 뿐만 아니라 치료기간을
매우 단축시키는 효과를 얻는다.
다음 연제 내용 :통증은 체내 효소 집결의 신호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효소에 대한 좋은 글 늘 감사드립니다.
순천과 역천 의학.
훌륭한 정보입니다.
서양 의학과 영양학은
절대로 효소나 약초 음식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본을
배우지 않아 절대 모릅니다.
정말 훌륭한 글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진성의빛 이반님...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의사들은 잘못된 과학인 환원주의에 매몰돼 있어 자연의 효소와 합성물질을 구분하지 못하지요. ㅠㅠㅠ
호랑이균.. 처음 들어봅니다^^ 좋은 효소를 먹어보고 싶은데 구입이 쉽지 않아요.
효소 제품에도 불편한 진실이 적지않아요... www.ghtv.kr 근본의학방송이에요. 스마트폰으로 보실수 있어요...도움이되셨으면 해요. 늘 강건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