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디저트 등 이론 및 실습 과정 총 12회 전액 무료 진행
태안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다각화를 이끌어낼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일 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건강한 가공식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1층 가공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태안군민 25명으로, 관련 교육 무경험자를 우선 선발한다. 대상자 확정 시 개별 통보 예정이며, 전체 12회 수업 중 80%(10회)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창업 보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원재료 선정 및 조합 기술 △가공식품 응용 제품 개발 △소비자 친화적 제품 디자인 및 패키징 △시장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창업 기본 교육 및 경영관리 등이다.
이날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시장 트렌드 분석부터 실제 제품 개발, 경영관리까지 창업 전반을 다루는 실용적인 과정”이라며 “가공 창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먹거리유통과 먹거리지원팀(041-670-2288, 506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