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포스팅하고는 하루가 눈깜짝할 새 지나갔어요. 답글도 오늘 달았네요. 왁스금, 저랑 오래 살고 있어요. 자구를 잘 달아서 여기저기 나눔했었지요. 대신 엄마 얼굴은 고만고만한 것 같아요.
첫댓글 금은 다 팔아먹었나봐요 ㅎ 짱짱한왁스 울집이름표없는아그랑비슷하네요
ㅋㅋ 내돈내산인데요. 사진과 달리 울집 오다가 소멸됐나벼요
요즘 금이 비싸서 그런가 잘 팔아 먹드라구요~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욘석은 울집에 온 지가 5년 정도 됐어요. 실물영접하지 않고 구매했더만.. 좋은 날 되세요^^
금은 어찌 생기며 왜 말도 없이 사라지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ㅎ
변이가 왔다고 하대요. 그건 자연이가 하는 것이니 저도 궁금합니다^^
첫댓글 금은 다 팔아먹었나봐요 ㅎ 짱짱한왁스 울집이름표없는아그랑비슷하네요
ㅋㅋ 내돈내산인데요. 사진과 달리 울집 오다가 소멸됐나벼요
요즘 금이 비싸서 그런가 잘 팔아 먹드라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욘석은 울집에 온 지가 5년 정도 됐어요. 실물영접하지 않고 구매했더만.. 좋은 날 되세요^^
금은 어찌 생기며
왜 말도 없이 사라지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ㅎ
변이가 왔다고 하대요. 그건 자연이가 하는 것이니 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