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대 여성커뮤니티
http://밤과새벽사이.com
출처 : 밤과 새벽 사이,봄과가을
영화 포스터 중 놀라거나 무서워할 거 같은 포스터가 있어서 미리 얘기해둘게!
줄거리
수트 입은 70세 인턴 '로버트 드 니로'를 만나다!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줄거리
상상할 수도 없는 상사의 요구와 여자들의 끊임없는 암투에도 불구하고
패션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터득하기 시작한 앤드리아는 점차 미란다의 마음을 사는데
성공하고 촌스럽고 뚱뚱한 모습에서 세련된 패션스타일로 무장한 매력적인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워커홀릭과 화려한 패션계에 빠져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없는
앤드리아가 어색해진 남자친구 네이트는 급기야 이별을 통고하고
그녀가 평소 존경해오던 작가인 크리스찬은 은근슬쩍 그녀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앤드리아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아낼 수 있을까?
줄거리
더 이상 소녀가 아닌 19살의 앨리스가 어쩌다 본의 아니게
또다시 들어간 이상한 나라는 예전에 겪었던 그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십여년 전 홀연히 앨리스가 사라진 후 이상한 나라는
독재자 붉은 여왕(헬레나 본햄 카터)이 그녀 특유의 공포 정치로 통치하고 있었던 것.
물론 하얀 토끼와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쌍둥이, 겨울잠 쥐, 애벌레와 음흉하게 웃어대는 체셔 고양이
그리고 미친 모자장수는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 속에서도 정신없는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고 있다.
마치 어제 헤어진 친구를 오늘 다시 만난 듯 앨리스의 귀환(?)을 대환영하는 미친 모자장수와 그 친구들.
손가락만큼 작아져버린 앨리스는 모자장수의 정신없는 환대와 붉은 여왕의 공포 정치를 뚫고
이번에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줄거리
거친 바다를 항해하며 배의 선장으로 지내온 ‘앨리스’는 런던에 돌아와
참석한 연회에서 나비가 된 ‘압솔렘’을 만나게 되고, 거울을 통해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다.
그 곳에서 앨리스는 ‘하얀 여왕’을 만나 위기에 처한 ‘모자 장수’의 얘기를 듣게 되고
‘시간’의 크로노스피어를 훔쳐 과거로 돌아가 ‘모자 장수’를 구하려고 한다.
한편, 하얀 여왕에 의해 아웃랜드로 추방되었던 ‘붉은 여왕’ 또한 크로노스피어를 호시탐탐 노리고,
앨리스는 ‘붉은 여왕’과 ‘시간’으로부터 벗어나 모자 장수를 구하기 위한 스펙타클한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시간 날 때 꼭 봤으면 좋겠어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화관에서 상영하니까 1편보고 봐도 좋아!
반디들의 인생영화&추천하고 싶은 영화는 뭐야?
첫댓글 인생 영화는 러브로지 ! 로맨스 좋아하면 꼭 봐 대신 혼자 (부끄)
인생 영화는 아닌데 추천 하고 싶은 건 그 시절 ,, 그냥 한 번쯤은 보면 되게 좋아 결말이 맘에 안 들긴 해도 내용이 너므 설레고 일단 비주얼이 좋아
나중에 볼게!!
킬유어달링
동성애에 대해서 아무생각 없어서 진짜 잘 봄 여운오져
동주
두번보러감,,그냥 무조건 보는 거 추천 엉엉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도 재밌어
이터널 선샤인
내 인생영화야 근데 이 영화는 전개가 빨라서 처음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
킹스맨
콜린 퍼스가 정말 너무 멋있어...
수트핏이 장난아니야ㅠㅠㅠㅠㅠ
레옹
나탈리 포트만은 너무 이쁘고
장르노도 너무 멋있고 재밌어!
우아한 거짓말!!!몇번이나 봤는데도 질리지않더라!!
플립!!!정말 추천 밑줄 쫙쫙 별표 백개
재미도 있고 남주가 매우 잘생겼어
맞아 여자 애도 예쁘고 연기 잘 하고 매력있오ㅜㅜ
난 어바웃타임 내 인생영화 10번이상봤어 보면서 드는생각은 영상미도 있고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고 교훈도 얻을수 있고 마음이 사랑스러보 잔잔하고 교훈도 얻은기분
나 인턴이랑 악마는프라다입는다도 엄청봤어 앤해서웨이가 좋기두하고 교훈
미비포유 이터널선샤인 포레스트검프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화려한 색감과 과장된 효과에 불행한 마츠코의 인생이 굉장히 대비됨.
모두가 사랑에 온 몸을 바치다가 항상 사랑에 배신당하는 마츠코의 일생을 하찮다고 말하지만 정작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하고있는 마츠코의 시선에서 보는 세상은 저런 색이 아니었을까
인사이드아웃
밀정
밀정 쩌러
트루먼쇼!
트루먼쇼 싱스트리트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동주도,,,동주는 진짜 흑백 설정이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 흑백이 ㄹㅇ 잘어울려 색이 입혀지고 영상미에 치중했으면 오히려 방해가 됐을거 같은 느낌,,
더 헬프! 마이러버 엠마스톤 나오는 인종차별관련 영화 🐰
킬유어달링, 배우가 좋아서 그냥 본 영화였는데 인생영화가 돼버려따
위대한 개츠비
그 뭐엿지 파이이야기..?
트루먼쇼
해리포터
이상한나라의앨리스
아멜리에! 프랑스 영화인데 매력적인 영화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