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알라딘에 강력히 항의해 보세요. 배송료를 돌려달라는 방법도 있군요. 저의 경우는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카페에서 알게 되었다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저도 난감하군요. 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나 차질도 있을 수 있으니, barbie님 너무 화내지 마시길..
춮고준비중이라면 취소 가능한 상태입니다. 정 못 믿겠으면 취소하세요. 카페 운영진으로서 우리 카페와 제휴중인 인터넷서점이 그런 서비스라니 참 안타깝습니다만, 알라딘에 항의해야할 일을 이곳에서 푸념하시니 더 난감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불만제기는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조금 미리 주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 저도 알라딘에서 11월 말에 주문했었던 책 중에 요즘 책이 아닌 책들이어서 재고확보에 문제가 있다고 한 10일 만에 받았거든요... 그리고 CD 하나는 취소했구요... 품절되었더라구요... -_-;; 워낙 좀 된책들(90년 대 출판된 책)을 주문한 지라 이해는 가거든요...
저도 저의 경우를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것이었는데, 문제가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제휴 인터텟 서점을 다양하게 해볼 계획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알라딘의 경우든 다른 곳이든 문제는 해결해야겠지요. 저도 문제제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두 보다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니까요. 너무 급한 마음보다는 여유도 필요하겠죠
높새 부는 바다-원명희.섬사람들-김일우. 시장과 전쟁1,2와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한 말씀만 하소서-박완서.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은희경. 하얀집의 왕-홍인표. 일본 현대사의 구조-차기벽. 아름다운 얼굴과 너게가 가마 나에게 오라-송기원. 정부소장 미술품 특별전 화보란 제목의 아름다운 성찬. 80년대 대표 소설선1
첫댓글 흠... 그렇군요.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알라딘에 강력히 항의해 보세요. 배송료를 돌려달라는 방법도 있군요. 저의 경우는 그런 경우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카페에서 알게 되었다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으니 저도 난감하군요. 신이 아닌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나 차질도 있을 수 있으니, barbie님 너무 화내지 마시길..
잘 나오던데요......
그럼 며칠째 출고준비중인건 뭔가요?올두 저나하니깐 책준비돼서 발송한다구하던데 지금 역시두 출고준비중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될수만 있다면 산거 다 취소하구 싶은 맘입니다.
춮고준비중이라면 취소 가능한 상태입니다. 정 못 믿겠으면 취소하세요. 카페 운영진으로서 우리 카페와 제휴중인 인터넷서점이 그런 서비스라니 참 안타깝습니다만, 알라딘에 항의해야할 일을 이곳에서 푸념하시니 더 난감할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마음 푸시길 바랍니다. 불만제기는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
그냥 조금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세여...기다리는 재미도..^^; 무명씬님 말씀대로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수 있고 또 일어나는 일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알라딘의 출고시점은 모닝365나 예스24보다 느린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같은 날 주문하면 제가 젤 늦게 받거든요--;; 그래서 급한 책은 주문하지 않아요. 3%를 외치며...
제가 알아본 바로는 취소는 불가하고 오늘 발송하신다구 하더라구요 어차피 늦은거 제가 뭘 어쩌자는건 아니고 그냥 기분이 나쁜걸 얘기한거뿐인데 이런 얘기 여기하면 안되나요?안되는거면 운영자님이 제 글 삭제하심 되겠네요.전 인터넷서점은 첨인지라 딴제품들은 입금하고남 거의 담날은 도착하길래 딴분들은 어떤지
그냥 글 올린건데 운영자님 기분 별루셨나보네요..암튼 제가 딴 뜻이 있어서 그런건 아닙니다.다들 아시겠지만 2주씩이나 기다리구 받아야한다면 기분 좋은 분들은 없으실겁니다.암튼 이 카페는 존 곳이라 느끼니깐 운영자님 넘 노여워마세여^^*
조금 미리 주문해보는 건 어떨까요? ^^ 저도 알라딘에서 11월 말에 주문했었던 책 중에 요즘 책이 아닌 책들이어서 재고확보에 문제가 있다고 한 10일 만에 받았거든요... 그리고 CD 하나는 취소했구요... 품절되었더라구요... -_-;; 워낙 좀 된책들(90년 대 출판된 책)을 주문한 지라 이해는 가거든요...
제가 알라딘에서 10번 정도 구매해본 경험을 토대로 해 보면 신간이나 좀 유명세를 탄 책들은 2-3일이면 배송되더라구요... 그런데 출판일이 오래된 책이랑 음반 CD(일부 재즈 음반)의 경우는 좀 늦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보관함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거든요.. 항상 책, CD 해서 30여 권을 등록해놨다가 여유있게 주문하는 편입니다. 좀 시급한 책일 경우엔 발품팔아 서점을 이용하고요... 물론 잘못은 알라딘에 있죠.. 그래도 마음 좀 편하게 갖는 거이 좋지 않을까요? ^^
한번 경험해 보셨으니 다시는 이용 안하면 됩니다.인터넷 서점은 많이 있거든여...저도 알라딘에서 최근에 책을 5권 구입하려다가 너무 안와서 전부 취소하고 다른 인터넷 서점을 이용합니다.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지 못한다면.....문제가 많은 거죠......
저도 저의 경우를 기준으로 말씀 드린 것이었는데, 문제가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제휴 인터텟 서점을 다양하게 해볼 계획도 있습니다만, 아무튼 알라딘의 경우든 다른 곳이든 문제는 해결해야겠지요. 저도 문제제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두 보다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니까요. 너무 급한 마음보다는 여유도 필요하겠죠
헌책방 싸이트는 금방이더군요.완벽입니다^^
헌책방사이트도 있나요? 아..예전에 하늘님께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강물님, 어디가 좋은가요??^^
www.bookagain.co.kr 이라고 있습니다.저도 제랴늄님에게 받은 주소입니다.참고로 제가 여기서 구입한 책은......조국 상,하 -김진계 지음.일본근대사-피터 두우스. 시절들과 피어라 수선화-공선옥. 서른 잔치는 끝났다-최영미(소장할려고 다시 구입) 한국현대사-강만길(소장용) 암태도-송기숙. 낙동강 1,2-김정한
높새 부는 바다-원명희.섬사람들-김일우. 시장과 전쟁1,2와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한 말씀만 하소서-박완서.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은희경. 하얀집의 왕-홍인표. 일본 현대사의 구조-차기벽. 아름다운 얼굴과 너게가 가마 나에게 오라-송기원. 정부소장 미술품 특별전 화보란 제목의 아름다운 성찬. 80년대 대표 소설선1
2,3 . 박수근 그림 시디 하나 머 이정도입니다.조국과 송기원 공선옥 작품은 다 읽었구요 이제 알라딘서 구입한 임철우위 봄날 4,5권 읽는 중입니다.성석제의 황만근도 대기중^^여기 싸이트는 제가 항상 선수를 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