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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국민가수 현철의 노래를 들으며...
청솔 추천 0 조회 136 24.07.20 08: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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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10:03

    첫댓글 저도
    좋아라 했던 가수님이라.. .
    늦으나마
    가수왕 현철님의 명복을 빕니다.

    내마음 별과같이.. 종종 흥얼거렸던 노래입니다.
    사랑은 나비인가봐 ..등등..

  • 작성자 24.07.20 10:33

    그러셨군요
    한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송해, 현미, 신성일 등등

    감사합니다

  • 24.07.20 10:25

    노래도 잘 하시고
    인품도 좋아 보이시던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 작성자 24.07.20 10:34

    노래가 참 특색이 있었지요
    매력있던 가수왕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7.20 10:33

    가수왕도 하셨었군요
    세월 가니 한사람 두사람
    먼곳으로 가는군요
    현철가수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4.07.20 10:36

    네 2년 연속 가수왕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님 임종을 못하고 가수왕 수상
    그 자리에 앉아서 펑펑 울었다고...

    어제 94년도 빅쇼에 함께 나온
    주현미가 그러더군요

    무명시절 고생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7.20 10:33

    구수함의 상징이였지요
    ㅎ예전엔 그릅사운드 하다가 트롯으로 바꾼후 스타의 반열에

  • 작성자 24.07.20 10:39

    네 무슨 벌떼들인가 뭔가 하는...
    장발의 사진도 어제 나왔습니다
    저도 그 시절엔 장발이었지요

    장발단속에 걸려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하룻밤 잤지요
    수원에서도 한번 파출소에서 잤구요

    감사합니다

  • 24.07.21 10:58

    오랜 무명 생활끝에 40이 넘어 알려졌다 하더군요
    세월은 가고 누구나 가는길 가는 모습에 맘이 착잡해 지네요

  • 작성자 24.07.21 11:31

    네 앉으나 서나 당신생각으로 떴다고 합니다
    이후에 연이어 힛트곡 들이 나왔지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트롯가수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함빡미소님 _()_

  • 24.07.22 16:40

    음악을 좋아 하시는군요
    저도 뽕짝을 좋아하죠.요즘 젊은가수들은 무슨 소린지 당최 알아묵을수가 없어요
    한 사람이 부르는게 아니고 대여섯명이 정신없이 돌아가며 불러대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늙은이라서 그런가???

  • 작성자 24.07.22 18:57

    우리 시대엔 뽕짝이었죠
    듣기도 하고 부르기도 하고...

    맞습니다
    요즘 K팝인지 뭔지는 당최 뭔 소린지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이겠지요
    그래도 세계의 젊은이들이 좋다고
    열광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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