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존 프레임이 "하나님이 무형체적이라고 말하는 성경 본문을 모른다"라고 고백했다며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바로 뒤에 프레임 교수가 한 진짜 결론을 교묘하게 외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무형체성은 분명히 성경적 가르침들의 선하고 필연적인 결과다."
즉, '무형체성'이라는 단어 자체는 성경에 없을지 몰라도, 하나님이 영이시며 시공간을 초월하신 분이라는 성경의 모든 계시를 종합할 때 하나님이 형체가 없으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필연적인 성경의 결론이라는 뜻입니다.
존 프레임은 님의 '눈코입 달린 영의 몸' 이단을 철저히 배격하고 있는데, 님은 또 아전인수로 자기 유리한 한 문장만 뜯어와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님은 또 댓글에서 "기도할 때 아무 형상이 없다고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하고 답답하다"며 징징거립니다.
이게 바로 님의 신앙이 기독교가 아닌 이방 종교 수준의 토속 신앙'이라는 증거입니다.
기독교인은 기도할 때 눈앞에 거대한 거인 형상을 상상하며 주문을 외우는 자들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성령으로 내주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해 우리 아버지로 확증되신 그분의 '실재(Reality)'와 '인격'을 신뢰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으면 답답해서 형상을 만들어내야겠다는 심보가 바로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보입니다.
첫댓글
겔1:26-28절을 보세요.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이 누구와 같은가요?
이러면 성경 다 부정하게 됩니다.
보좌에 계신 하나님의 영광의 형상도 허상이나요?
모세가 미련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보여 달라고 합니까?
왜 하나님은 보여 줄 수 없다고 하나요?
형상이 없다면 없어서 못 보여준다???
이렇게 말하면 끝나지 않나요?
모세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은 님의 상상처럼 "내가 형상이 없어서 못 보여준다"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출 33:20)
하나님은 죄인인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무한한 거룩함과 영광의 본질이시기에, 피조물이 그 본질을 마주하는 순간 소멸해 버리기 때문에 보여줄 수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태양이 형체가 없어서 눈으로 직접 못 보는 것입니까? 너무 눈이 부시고 뜨거워서 직접 보는 순간 실명하고 타 죽기 때문에 못 보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신을 계시하실 때, 어떤 외형적 폼(모양)을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름'과 '성품'을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출 34:6)
하나님의 진짜 본질은 눈, 코, 입의 외모가 아니라, 이 세상 전체를 채우고도 남는 자비와 은혜, 인자와 진실이라는 '신격의 실재'입니다.
@물항아리
시내산에서 무엇을
보여주었나요?
내면 ?
@물항아리 그렇습니다
아름다우신 그성품이 하나님의 영광이며 성령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어떻게 목사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전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적이 없다는것은 분명히 알겠다. 야다흐의 사랑. 그 친밀함의 자리를 모르니 얼마나 불쌍한 영혼인가? 그래서 덩신의 글에는 생명이,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었구나.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