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재배학 132p F1 육성 모식도를 보다가 의문이 생겼는데요.
자식약세가 나타나는 현상이
예를들어 타식성 작물 Aa가 자식하면
F1 세대가 AA:Aa:aa=1:2:1로 분리되고 표현형도 우성:열성=3:1이 되며, F2은 F1보다 많은 열성표현형 비율을 나타나게 될 거기 때문이라 생각했는데요.
만약에 타식성 작물 AA 또는 aa가 자식을 하면
똑같이 AA 또는 aa가 나올텐데 이것들은 유전자형이 같더라도 전세대보다 약세해지나요? 아니면 A/a 유전자 이외 생육관련 유전자들이 열성동형접합체 비율이 높아지면서 열세하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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