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WOMENS PARTY
https://twitter.com/D_T_Monitoring/status/1298801560806256640
https://twitter.com/D_T_Monitoring/status/1278516311891435520
이 놈은 갓갓(문형욱)의 공범 중 한 명인데 1심에서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었음 당시 양 측이 주장한 건 아래와 같아
-검찰 : 징역 10년+범죄수익환수+신상정보공개고지+취업제한 10년+보호관찰 5년 등
-피고인측 변호인: 인정•반성/범죄수익 적고 환수 대비 비용 보관/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건 알지만 기존 양형과 형평 고려
그 후 변론 재개를 신청했으나 1심 공판 그대로 변론종결 되었기에 그에 상응하는 형량 선고 받으리라 예상됨
사실 오늘 켈리 만기출소 지랄난 마당에 10년 잘못 본건가 싶어서 두번 세번 확인한 건 안 비밀
(선고일 및 장소 : 9.24(목) 오후 1시 50분 대구지법 안동지원 1호 법정)
N번방 담당 검사와 재판부가 갑자기 성인지감수성이 여자들만치 생겼을까? 아니면 양형기준이 갑자기 딱부러지게 생겼을까? 그래서 가만 내버려두고 관심 끄면 다른 가해자들도 형량 쎄게 받을까?
답은 다 알거라고 믿어
우리 가해자는 감옥으로 피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갈때까지 계속 지켜보고 관심가지고 연대하자
그리고 혹시 시간 되는 여시들은 방청연대에도 많이 관심 가져주면 좋겠다 이거 진짜 효과적이거든ㅠㅠ
감시의 눈 하나가 재판장을 바꿀 수 있어 혹시 관심이 있다면 eNd팀 컨택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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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사람들> 디지털 성범죄자 엄벌 릴레이 탄원서
"N번방에서 감방으로"
https://www.angrypeople.co.kr/events/v/6
(단 한 줄만 쓰더라도 여시들의 언어로 쓰는 게 젤 좋음)
(하지만 당신이 시간이 없다면!!!! 여시들이 800자 맞춰서 작성해 준 예시라 복붙 존나 가넝한)
(예시 세 개나 있다 아무거나 갖다 써!)
*****예시1
존경하는 재판관님.
텔래그램 n번방사건으로 인해 아동 청소년과 여성을 대상으로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우리사회의 반감이 상당하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피해자가 죽어도 성착취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착취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가해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용서받을 수 없으며
성착취물이 계속 유통되는 한, 가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국민의 바람이고 곧 상식입니다.
회원수 126만의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는 22만 건의 영상을 유통했음에도 우리 법원이 고작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했습니다.
회원수 100만의 국내 최대규모의 성착취물 사이트 <소라넷>운영자에게는 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텔레그램 성범죄자들이 이 두 사이트의 운영에 가담했던 자들과 상당부분 겹친다는 것을 알고 통탄스러웠습니다.
그때, 그 자들을 끝까지 추척해서 엄벌에 처했다면 반복되지 않았을 사건입니다.
이번에도 이 자들을 솜방이 처벌하여 머지않아 사회에 방생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미국에서는 아동 성착취물을 소지만 해도 최소 5년 이상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신상이 공개됩니다.
영국에서는 5세 아동을 성폭행하는 아동 음란물을 제작·공유한 혐의로 22년형을 선고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도 성 착취물을 소지만 해도 엄중히 처벌하는 미국식 제도를 도입해서
이전보다 강력하게 처벌해야만 더 이상의 유사범죄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부디, 그들의 죄질과 비례하는 합당한 처벌을 내려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시2
존경하는 재판관님.
저는 한명의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의에 회의감이 듭니다. 모든 국민의 공분을 산 범죄 가해자가, 죄에 걸맞는 중형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매일 매일 시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이 불안감은 그동안 평생을 한국에서 살며 보아온 각종 전례들 때문입니다. 솜방망이 처벌. 흡사 피해자보다는 가해자의 삶을 더 중시하는 것과 같이 보이는 수많은 처벌들 말입니다. 이것이 과연 옳은 현상일까요?
손정우(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가 왜 기를 쓰고 미국 송환을 피해 한국에 있고자 할까요? 22만 건의 영상을 유통했음에도 우리 법원이 고작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했기 때문입니다. 회원수 100만의 국내 최대규모의 성착취물 사이트 <소라넷>운영자에게는 4년형을 선고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과연 옳다고 보이십니까?
텔레그램 성범죄자들이 이 두 사이트의 운영에 가담했던 자들과 상당부분 겹친다는 것을 알고 통탄스러웠습니다. 그때, 그 자들을 끝까지 추척해서 엄벌에 처했다면 반복되지 않았을 사건입니다. 이번에도 이 자들을 솜방이 처벌하여 머지않아 사회에 방생한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피해자가 죽어도 성착취물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성착취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가해자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용서받을 수 없으며 성착취물이 계속 유통되는 한, 가해자는 일상으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국민의 바람이고 곧 상식입니다.
부디, 그들의 죄질과 비례하는 합당한 처벌을 내려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시3
존경하는 재판장님,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여자로서 이 땅에서 살 수 있도록, 살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해외까지 경악하고 분노했던 사건의 당사자들이 죄에 걸맞는 벌을 받게 해주십시오. 더 이상의 솜방망이 처벌, 감형을 통해서 가해자들이 활개를 치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피해자들은 밖에 나가지도 못하며 일상 생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 가해자들은 고작 몇년형, 벌금형, 집행유예를 받고 멀쩡하게 살아간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심지어 피해자들이 삶을 포기하면 유작이라는 이름으로 동영상은 계속해서 퍼져갑니다. 가해자들은 정신이상, 심신미약 등 말도 안되는 이유로 감형과 집행유예를 받아왔기에 범죄는 점점 더 악랄해지고 이는 또 다른 가해자들을 키워갑니다.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은 성범죄 천국이 되고 말 것이며,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고 국민이 바라는 것은 죄질과 비례하는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더이상 가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처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저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에서 살도록 만들고싶지 않습니다. 어떤 처벌을 받을지, 그 다음 재판에서 또 얼마나 감형을 받을지 지레 걱정하고 분노하고 또 실망하며 결국 포기해버리고 마는 삶을 살도록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법을 믿고 기다리며 결과에 분노하지 않고 수긍할 수 있는 변화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재판장님들도 저와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진심으로 존경할 수 있도록 바른 판단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이미다했다 나이도 어려서 나와서 또 저짓할텐데 빡쳐
너어무 열받는다 하 코로나 때문에 너무 무관심해졌어...
심지어 반성문 대필도 있음
지랄났다진짜
반성문을 왜 판사한테 냄? 피해자한테 낸 적은 있는지 ㅎㅎ ?
반성문은 뮤슨 시발 집어치워라ㅏㅏ
지랄하지마 씨발
진짜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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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말이되나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