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한국내 태국인 불법노동자 문제해결안 요청준비중!!!
10월18일 태국 노동부장관인 아둔 쌩씽깨우 경찰대장은 언론을 통해 한국에서
밀입국해 불법체류를 하며 노동을 하고 있는 태국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측에 태국 노동자들의 쿼터기간,근무기간과 인원수의 확대를 요청중에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국내외에 노동인력센터를 설치했으며 태국내에서는 사무직,회계,판매,구매
인사,교육,관광,컴퓨터/IT직등 10개 업종에 62,174개의 일자리를 준비중에 있으며
외국 일자리는 대만 15,000명,한국 6,000명,일본 5,000명외에 기타 말레이시아
싱가폴,홍콩,마카오등에 4,000직,중동국가 5,500직,이스라엘 5,000직,쿠웨이트와
아랍에미레이트 500직,유럽국가들 7,000직,아프리카,호주,오세아니아 2,500직등이
준비되어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태국정부 부자와 빈민 구분해 새로운 의료보험 카드
발급승인...
프어타이당의 수뇌인 쑤다랏 께유라판
여사는 언론을 통해 정부 국무장관 회의에서
이번에 새롭게 부자와 빈민들을 구분해 발급하는 무료치료 국가 복지카드 정책을
승인통과 시킨 것에 대해 이미 태국민들은 모든 질병에 대해 무료로 치료를 받을수
있는 30받 의료보험 카드 프로젝트 정책이 있다며 부자와 빈민들을 구분해 갈라서
의료보험 카드를 발부하는 것에 대한 경고를 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나컨라차씨마도 14개군에 심각한 가뭄피해로 농민들 울상!!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에서는 14개도에서 심각한 가뭄이 발생하며 논 550,000라이
각종 채소밭 150,000라이등 총700,000라이대의
농지들이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나컨라차씨마도측에서는 위치얀 짠턴노타이 도지사의 지시하에 2019년도에는 반드시
도내 모든 마을에 사용할 물이 있도록 준비를 잘할수 있도록 사전대비 하라는 특별
지시와 함께 현재 가뭄 피해를 당하고 있는 논의 경우 라이당 1,100받,채소밭의 경우
라이당 1,400받의 보상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깐짜나부리 쌍카라군 국립공원 폭포절벽서 추락사고!!
깐짜나부리도 쌍카라부리군 라이오면 2리 껑멍타야산 부근의 카오램댐 국립공원내의
산숲에 있는 러이와폭포 절벽에서 친구 4명과 같이 놀러간
46세 관광객 따이-니폰씨가
떨어져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헬기를 통해 쌍카라부리병원으로 긴급후송 되었다고 전해졌다.
한편 카오램 국립공원측에서는 허가없이
공원내로 놀러올 경우 2504년 국립공원 관련법률에 따라
500받에서 최대 1,000받까지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며 앞으로 허가없이 국립공원내로
들어오는
관광객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픽업들이받고 불탄 승용차 중상당한 운전자 결국
숨져...
지난 10월17일 버라마라차촌나니 고가 도로상에서 픽업차량을 들이받으며
차량이 불타는 사고를 당했던 승용차 사고로 긴급구조로 구조됐으나 온몸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던 마히돈대학 랏타깐 꼬몬랃(40세)교수가 결국
짜오프라야병원에서 숨을 거두며 친인척들이 시신을 후송해 장례식을 치루게
되었으며 경찰측에서는 해당 사고의 전후상황을 수사하고 사고 상대차량인
픽업차량의 운전자를 호출해 조사를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코랏시내서 엉망인 케이블선에 오토바이 운전남 목걸려
중상!!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시내 30 깐야 골목내에서 21-25세 가량의
젊은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던 중 복잡하게 연결한 케이블선에 목이 걸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피찟-폐수방류로 물고기 다 죽게 만들었다는 정미소 신고건
제4 국내안보의회에서는 북부 피찟도 므엉군 얀야우면내의 한 저임소에서 썩은
폐수를 방류시켜 물고기들이 다 죽게 만들었다는 의문에 제기되면서 해당 정미소
공장을 찾아가 조사를 했으나 정미소 담당자측에서는 자신들이 폐수를 버려서
벌어진 사건이 아니라며 해당 폐수에 대한 조사와 함께 자신들의 폐수방류로 인해
벌어진 사건이라면 한마리당 100만받의 보상을 할 것이라는 장담까지 관할 얀야유
경찰서에 사건기록 진술서로 작성하고 조사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대법원-전교통부 차관 허위 재산신고로 10개월 수감형!!
저 사람을 겨우 재산신고 허위신고죄로?????ㅋㅋㅋ
10월18일 대법원 정치직 형사사건부에서는
지난 교통부 쑤폿 쌉럼 차관의
재직 당시 재산신고 허위증거 제출 혐의 사건에 대해 총5가지의 증거자료에 따라
한가지당 2개월로 총10개월간의 징역형을 집행유예없이
처벌명령 내렸다고 전해졌다.
13세 태국소녀 민니-월드 Go Car대회 여자부 우승!!
지난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전세계 각국에서 선발되며 500명이상이 참가한
AME International world final Go Car 경주대회에서 28명이
참가하게 된
여성부에서 태국 우승자이자 아시아 준우승자인 태국의 13세의 어린 소녀
민니-씨따위 림난타락양이 우승을 차지하며 First
Lady에 오르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시내 중심가 도로상 공중에 대형 크레인 위치해
차량들 불안!!
남부 나컨씨탐마랏도 므엉군 나이므엉면
시내 라차담넌 로드의 타우콧사원부근
길가에 건축공사장에서 사용중인 30미터대 높이의 대형 크레인 한쪽이 도로의
차도를 절반이 넘어서며 지나다리는 차량들이 혹시라도 추락이나 넘어지는 등의
아찔하고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까 두근두근한 상황속에 있자 관할 시청에서는
법적으로 단지 사용중단령만 내릴수 있는 상황이며 현장에 조사를 나가본 바
해당 공사장의 관리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외국관광객들 치양마이 타패성곽에 낙서질 논란!!
지난 10월18일 새벽4시경
북부 치양마이도 타패 성곽부근에서 외국인 관광객
4명이 스프레이로 이름을 새기는 낙서를 한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치양마이도
므엉군 경찰서측에서는 지난 10월11일에도 쩨디루엉
사원건너편에 위치한
한 상점부근에서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cctv등의
증거자료를 통해 신변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승객 서서 갈때까지 정원초과 영업 봉고승합차 5천받 벌금!!
육상운송국에서는 랑씻-치양락너이 학교 구간은 운행하는 338번 봉고 대중운송
승합차량이 차량허용 인원수를 넘기며 좁은 차안의 승객이 좌석에 앉지 않고
서서 가야 하는 상황까지 가는 위험한 영업운행을 하는 봉고차량들에 대해
최대 5,000받의 벌금형까지 물리도록 한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시민 민원에 예의없이 대응하며 다른 경찰서 가라고
한 경찰 인사경질!!
방콕시 퍼혼요틴 경찰서에 한 시민이
찾아가 주민들을 찾아봐 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시민의 요청을 받은 한 경찰관이 예의없는 대응을 하며 제2 수경사로 찾아가서 민원을
요청하라고 해버리는 상황이 온라인 동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되자 해당 경찰관이
인사경질 이동을 당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로빈슨백화점-일부지방 방콕보다 청바지 더 많이 팔려!!
로빈슨 백화점측의 진종류 의류담당
부서측에서는 현재 일부 지방에서 방콕시에서의
매출보다 두배가 더 늘어난 진종류 의류판매 현황을 보면서 더욱 더 많은 홍보캠페인
행사들을 통해 판매량을 늘릴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전해졌다.
관광청-연말 2개월 외국인 관광객 무비자 추진중!!
태국 관광청은 최근 서둘러서 2018년을 2개월 남겨둔 관광철 하이시즌때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무비자 혜택을 줄수 있도록 해
더 많은 태국방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36세로 은퇴한 축구대표팀 골키퍼 칭찬과 격려 연일 이어져!!
태국 국가대표 축구팀에서 오랫동안
수문장 역할을 해왔던 띠-씬타위차이
하타이랃따나꾼(36세)선수가 지난 10월14일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1대0으로
승리를 한 79번째 국제대회를 치루며 은퇴를 한 이후 연일 씬타위차이선수에 대한
성실성과 고마움에 대한 태국민들의
격려와 칭찬속에 지도자로서의 제2의 인생에 대한
축복의 말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교통사고로 불타는 차량에서
운전자 구조 선행 화제!!
지난 10월17일 남부지방으로 빠지는 구국도상의 버라마라차촌나니 로드
외곽 고가도로상에서 한 유명 대학교 대학장이 타고 있던 승용차가
앞에 가던 픽업차량을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하며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고
이를 목격한 제1로로국 순찰담당 싸란야퐁 언씽 경찰대위와 시민이 불이나며
언제 폭발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해 내는 상황이 그대로
대중언론에 공개되며 이들의 영웅적인 행동에 많은 이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남편과 다투고 만난 옛애인을
집까지 데려갔다 남편이 목격....
온라인 상으로 아이까지 있는 남편과 SNS상으로 다툰 후 헤어지자는
소리까지 한 후 마음이 상해 술을 마시러 가서 옛애인과 만나 몸을
못가눌때까지 마신 후 아침에 집에 데려다 주었는데 마침 집에 들어온
남편이 현장을 목격하고 해당 남성과 주먹다짐을 벌였고 옛애인은 바로
도망을 가버린 후 화가 난 남편이 자신을 코뼈가 부러지고 두눈이 다
시퍼렇게 멍들고 붓도록 때리고 머리를 벽과 가구에 들이박는 등의
시한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입원하게 되었다며 자신이 잘못을 했지만
부모도 이렇게 때린 적이 없는데 심한 폭행을 가한 남편을 용서하지
못한다며 이제 다시는 합치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에 신고한 여성의
사연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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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