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은 아침 9시 30분까지 칡흑 같은 어둠 속에서 천둥, 번개로
죄 많이 지은 사람들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습니다.
(출근 길 승용차안에서 촬영)
다행히 대구지역엔 벼락 맞은 사람은 없고 벼락이 스쳐간 사람은 여럿 있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맞아여~~ 바로 저 어두움에 저소리, 저불빛 ~~~ 이여유!
그바람에 오늘 지각했다. 아직도 어두운 밤인줄 알고...
맞아요.. 일찍 나섰는데 도착하니 9시 땡...
저 역시 간담이 서늘한 사람중의 하나였습니다. 지은 죄들이 주-ㄱ 생각나면서 벼락이 나한테 오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살아서 이렇게 반성하고 있는데....
이쪽엔 벼락이 전혀 없었는데..그 쪽엔 엊 저녁에 다들 뭘 했어 그러죠~~
부단장님! 그시간에, 우리 녹색환경봉사단 컴퓨터와 복합기에 벼락이맞아, 골치아프게 되었답니다........
첫댓글 맞아여~~ 바로 저 어두움에 저소리, 저불빛 ~~~ 이여유!
그바람에 오늘 지각했다. 아직도 어두운 밤인줄 알고...
맞아요.. 일찍 나섰는데 도착하니 9시 땡...
저 역시 간담이 서늘한 사람중의 하나였습니다. 지은 죄들이 주-ㄱ 생각나면서 벼락이 나한테 오는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살아서 이렇게 반성하고 있는데....
이쪽엔 벼락이 전혀 없었는데..그 쪽엔 엊 저녁에 다들 뭘 했어 그러죠~~
부단장님! 그시간에, 우리 녹색환경봉사단 컴퓨터와 복합기에 벼락이맞아, 골치아프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