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맞춤형복지 점수 현황

[노조위원장]

대구, 전남, 전북은 지침이 아직 확정이 안 되었다고 합니다. 

전남은 5월, 전북은 6월, 대구는 9월에 확정된다고 합니다. 이들 지역은 빼고 정리했습니다. 

대전, 충남, 부산 정규교사 지침은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지침이 입수되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적용 기준이 완화된 지역이 있고, 난임지원 등 모성보호와 관련된 점수가 배정된 지역이 늘었고, 출산축하금이 새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검진점수도 40살이상이라는 제한이 없어지고 나이와 상관없이 격년제로 하며 점수 인상도 된 곳이 여러 곳 있네요. 그러나 여전히 모성보호점수와 건강검진점수는 차별하고 있습니다. 

정리가 모두 끝나면 각 시도교육청별로 차별을 시정하도록 요구하겠습니다.

[바람]

각 지역별 교육청의 맞춤형 복지 차별은 철폐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유행복]

서울은 6개월미만은 주지도 않아요..경기도는 1개월만 해도 주는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