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대한 풍자 해학 기롱거림 2019년 7월26일 녹화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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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풍자 해학 기롱거림 장마비가 줄창 내리고 있어. 아주 여기 공원에 앉아 있는데 무슨 강론을 펼칠까 하면은 지금 이 세상은 커다란 킹콩 같은 도마뱀이 이 우주 태양을 꿀꺽 삼켰어. 꿀꺽 삼켜가지고 지금 커다란 도마뱀 속에 한 구석에 차지한 것이 바로 태양계예요. 알겠어 이 얘들아 그래서 거기 태양에 태양이 99.9프로요. 태양계라는 것은 다른 별 다 사소한 거는 0.1%만도 못하다는 거야. 알겠어 과학자들이 그렇게 말한 거야. 그런데 그것은 알아. 역시 미진만도 못한 거야. 태양계는 말하자면 커다란 도마뱀 뱃속에 들어와서 한 구석에도 들어갈까 말까 있을까 말까 하게 그렇게 아주 매게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 우주는 호호탕탕해서 얼마나 넓은지 몰라. 그런 걸 커다란 커다란 킹콩보다 더 큰 도마뱀에 한 입으로 꿀꺽 삼켜버렸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느냐 이 어리석은 중생 바보 넘들아 이 (始佛謁)놈들아 뭐든지 말해 말해야 되는 거여 이런 식으로 감언시설 혹세무민 애들 동화 이야기지 전설의 고향처럼 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가지고 주절거려 가지고 사상 이념을 창출해가지고 그걸 현옥해 시켜 유혹해가지고 믿으라 해가지고, 뭔가 이권을 알아내는 방법과 수단으로 마을을 수단으로 여겼다. 수단으로 만들었다. 도구화했다. 이거 이권 창출 도구로 삼았다. 쉽게 말하잠 그러니까 일체 모든 주장 내세우는 걸 믿지 말고 신봉하지 말고 듣지도 말라. 이런 말씀이야. 아 -누가 뭘 짓거려도 그 말을 곧이 들으면 바보여 그래 빠지다 보니까 결국 보이스피싱 당하는 거 아니야 사칭하는데 말하자면 거덕측기라고 어디 덕에 상주한다 하는 것을 꺼리는 법이냐 문화 번영 시대 오늘은 일 금요일인데 말하자면 26일 7월 26일 막 노가나 애들도 그 공연 보려고 아주 벌때처럼이야 내일은 말야 레드벨벳이 와서 할려는 모양이야. 아이돌 그래 그 홀에 걸린 거 보니 말하자면 현수막 같은 거 걸린 거 보면 그런데 오늘도 구름때같이 많이 오빠 부대들이 와서 외국 코제 양키 코제이 왜년들 뭐 조선년들 왜놈 왜년들 뭐 슈알락거리지 동남아 사람들 뭐 쇼알락거리니 하나도 못 알아들어 그런 것들이 다 와가지고 뭐 볼때처럼 차를 타고 와서 항공기 비행기를 타고 와서 비행기 인천공항 같은 데서 버스를 대절해서 이렇게 온 모양이야. 그래야지 전철로 9호선 전철 통과되는 바람에 꾸역꾸역꾸역 전철 그 3번 출구로 마구 기 나오는 거야. 인간들이 수없이 나오고 수만 명이 몰리는 것 같아. 만 느상으로 만 명씩은 되는 것 같아. 만 그게 표가 한 티켓이라 하는 표가 매 매표가 하나 먼저는 암표상도 있더라고. 티켓 있어요. 티켓 있어야 하고 하는 거 보니 젊은 놈팽이가 왔다 갔다 하는데 그게 하나 티켓 12만 원이면 10명이면 120만 원, 100명이면 1200 천명이면 1억 2천 만 명이면 12억이여 만 명 들어가서 나무 조정경기장 새로 만드는데 거기 그러면 그 조정경기장 손질해 가지고 공연장 만들어 그러면 만 명 2만 명은 들어갈 것 같아. 내 생각에 그럼 돈은 돈 태백이야. 날마다 그렇게 금요일 금요일 주일마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날마다 그렇게 막 어제는 수요일에도 하더라고. 돈 태백이라는 거야. 공연 산업이 제일 돈 많이 번다. 그랫서
아이 뭐 노다지 캐는 거지 뭐 밑에 돈이 숨을 못 쉬는지 애들이 애 부모 잘 만난 애들이 밑에 돈이 숨을 못 쉬는지 오늘 가만히 보니까 오는 애들 또 오는 애가 또 오는 애가 또 오고 그러는 것 같아 그러지 않고 그렇게 오겟어. 이렇게 모자 모자가 아니라 그게 뭐야 스카 스카프 같은 걸로 뒤잡아 쓰는 거 잡아 쓰고 오는 저기 동남아 여성은 느상와 만 얼굴 틱틱한 게 그럼요 그럼 뭐 히잡이라 쓰는 거지 그런 식으로 쓰는 사람도 있고 왜년들 몰라 수알락거렸는데 하나도 못 알아들어 뭔 말을 하는지 왜 그런 일본 사람들 뭐 동남아에 있는 동남아 있는 사람 뭐 랑키 코지 이런 여성들 잔뜩 와서 막 우글벅자 우글벅적근글이 돈 타작을 막 하는 거야. 그러니 공연 공연 산업이 제일 낫다. 그런데 그러면 우주에 보면 보잘 것 없는 거지 이 우주는 커다란 키콩 같은 도마뱀들 있지 고마 꿀꺽 삼킨 게 이 말하자면 그냥 우주 은하 우주 은하성운도 그런 도마뱀이 꿀꺽 삼킨 거요 도마뱀 큰큰도마뱀 굵꺽 삼킨것 고마 도마뱀 뱃속에 들었는데 알겠어 이놈들아 그 진공 상태라 하는 것이 뭐야 헝겁 같은 거 헝겁 진공 같은 큰 것 같은 그런 천 말하자면 비단천 같은 거 이런 걸로 싼 것이 바로 태양이여 태양이고 지구고 이런 게 그래 그 과학자 놈들이 떠드는 걸 본다 하면은 이거 우주 공간이 우주라는 것이 다 무대(舞臺)야 아무것도 없어도 무대 상하좌우전후 부피는.. 그 무대가 다 그게 말하자면 하나의 말이야 말하잠 그것도 공간인데 그것도 하나의 실체라는 것이여 없는 게 아니라는 거야. 아 그것만 있어도 다른 이런 사물이 없어도. 근데 그것이 내 생각은 천이라는 그 천으로 얘기하잖아요. 공간이 휘니까 공간이 굴절되고 시공간이 휘니까 굴절돼 가지고 뭐 블랙홀 화이트홀로 기들어가고 그런다는데 그것이 말하잠 휘휘 돌아가서 소용돌이 치면서 기 들어가고 기어 나오고 그러는데 이게 천이야 천 어 맞아 무슨 천 저 헝겁천이다 이런 말이야 그래 거 위에다가 구슬을 놓고서 이래이래 굴리면 잘 굴러가는 거 천을 팽팽하게 내 기둥에서 팽팽히 당겨 갖고 네사람 한 사람 네 사람이 하나씩 잡아 당기면 태극기 들고 가듯이 그 위에 공을 하나 잘 굴러가는 구슬로 공을 놓고서 이리 굴르면 이리 굴러 갓다. 저리 굴러갔다. 그렇다는 거지. 그러니까 진공 상태가 바로 천이라 헝겁천이야. 그 커다란 진공 상태가 헝겁천이 말하잠 무진공 상태에 이르는 우주를 싸가지고 있다. 아 블랙 홀 하이트홀 뭐 뭐 무슨 에너지 블랙 에너지인가 뭐 암흑 에너지인가 이런 걸 막 싸가지고 암흑 암흑물질 이런 걸 싸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말이야. 그러니까 천에 해당하는 거여. 헝겊에 해당 진공 상태가 말하자면 눈에 안 보이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 그건 천이 하나의 처인데 천이 말하는 이런 헝겁천이 광목 같은 천이 사물을 싸가지고 있다. 그러니가 이리 들리고 저리 들리고 막 흔들어 재킨다 이런 말씀이야. . 천이라는 거야. 알았어 우주는 뭐 끈 이론이고 뭐 나발 이론이고 온갖 이론을 다 동원해지만 우주는 우주야.ㅎㅎㅎㅎㅎ 그래 그 우주는 우주니까ㅎㅎㅎㅎㅎ 커다란 도마뱀 속이 도마뱀이 꿀꺽 생겨가지고 사람이 뭔가 공룡의 공룡의 둔갑을 했는데 어떻게 방사능 오염을 방사 돌연변이로 태어난 게 방사능을 공룡한테 막 쏘였다니까 돌연변이로 탁 튀어나는 게 사람의 새끼야. 알에서 알을 공룡 같은 건 알을 낳는데 나중에 독한 환경이 열악하다 보니까 독사가 새끼 낳듯이 독사가 새끼 놓잖아. 알 낳은 뱀이 새끼 낳듯이 그만 사람의 새끼도 말이야. 공룡이 그 열악한 환경에도 이렇게 견디다 보니까 사람으로 변질이 돼가지고 방사능 오염을 받아가지고 세슘 같은 방사능 오염에서 돌연 변이를 해가지고 여러 소련 방사능 오염돼 가지고 큰 지령이 생기는 거 봐. 그거 말하자면 원자력 발전소 터진 데에서 그런 식으로 그렇게 봐. 사람이 돌연변이가 된 거야. 방사능을 씌워가지고 공룡에서부터 나온 거야. 그래가지고 공룡이 아마 독사가 알 낳듯 사람이 새끼를 낳기 시작한 거라 이런 말씀이여. 어- 알 대신 그래가지고서 인간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시가 원시[원숭이] 인간이 네 발 동물 길 동물에서 생기기 됐다. 젖먹이 동물이 젖먹이 동물 중에서 파생돼 나온 것이 이 하나의 인간이에요. 인간이 조상은 원시 인간이 원숭이들의 패들이야. 원숭이 말이야 화과산 수렴동에 사는 원숭이하고 똑같아 과일 열매라도 따 먹든 그럼 원숭이 족속이나 뭐 개코 원숭이는 개 족속이나 말이야. 곰하고도 비슷하고 다 개구리하고도 비슷하잖아. 네 발 가진 개구리 그 개구리는 참피동물이고 우리 따뜻한 피동물 아니야 온(溫)피 동물 그러니까 그래 그래도 그 개구리 생긴 걸 보면 비슷하다는 말이야. 네 발 달리고 손 달리고 발 달리고 그래 이거 말하자면 다 종(種)을 따지고 보면 한 종목에서 다 기어 나온 거나 마찬가지야. 알았어. 이 새끼들 개구리를 알 낳잖아. 알 낳았는데 젖을 안 먹이잖아. 개구리 낳자마자 올챙이가 막 저가 먹고 뭐 먹잖아 양양분 다른 걸 사람은 젖을 먹어야 되잖아. 어- 사람이 말하자면 다른 거 금방 못 먹잖아. 밥 같은 거 새들은 새들은 이제 벌레를 뭉쳐놓은 거야. 벌레 참새도 지금 여기 와서 짹짹짹짹 먹이달라고 그러지. 참새도 벌레를 뭉쳐 놓은 거야. 참새가 새끼를 까재 키면 벌레를 한 마리씩 잡아다 다 먹이갖고 벌레 영양분 단백질을 빼가지고서 참새가 점점 커지는 거지 그러니까 벌레 뭉쳐놓은 거지. 그러니까 말하자면
서로가 잡아먹는 거야. 이 세상은 약육강식 적장 생존 그런 식으로 생겼는데 사람의 종자는 좌우지간 여기 알 동물에서 말하자면 길 동물이 해서 젖먹이 동물로 된 거야 이런 말씀이여 쉽게 말하면서 뱀 맞아 뱀에서부터 뱀 말이야 이렇게 공룡 이런 거 익룡 이런 데서부터 사람의 종자가 나오 그런 것들은 좀 바다에서 말하면 말하자면 달팽이 종류 이런 데서 암모라이트에서 기 나온 거고 세균 곰팡이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어 처음에는 바다 바다 바다가 곰팡이가 붙어 있었어 생 생명체가 생겨나는 거 아니야 결국은 사람도 죽을 때 곰팡이가 파쳐먹어서 죽는 거야. 세균한테 기운이 떨어지면..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우주는 생겨 먹었는데 그 커다란 도마뱀이 이 우주를 꿀꺽 삼켜가지고 지금 도마뱀 속에 있는 것이고 그 도마뱀 가죽 겉가죽이 바로 헝겊 천 처럼 사물을 쌓아가지고 있다. 이 얘 이렇게 싸가지고 그 구슬 굴러가지 일로 굴러가고 절로 굴러가고 하는 것이 곧 우주의 소용돌이치는 움직임이다. 알겠느냐 얘들들아 아 그런 원리다 이런 말씀이야 비가 이렇게 줄줄줄줄 오는데 앉아가지고 말하자면 느티나무 밑에 앉아가지고 심심하니까 혼자 강론 사람들하고 사귀기 싫어 가만 떠들어봐야 별 볼 일 없는 사람들하고 자꾸 떠들어봐야 말 섞으면 비밀이 새나가는 것 같아서 말을 안 해 이거 하다 보면 천기누설 비밀 새나가잖아 그래고 엉 뭐 할 말 있어 나는 흉보기나 하고 남 헐뜯기나 하고 그러면 내 헐뜯기 꼴배기 싫거든 그런 말 하는 그러니까 혼자서 이렇게 이런 말 저런 말을 막 강론을 해갖고 듣던 말든 너놈들 들으려면 듣고 말라 말아 누가 들으라고 억지로 해 이썩을.. 안 들어도 좋아 그래서 여기도 내가 이 강사가 강론하는데 뭔가라도 얻을 게 있으면 들어라 이런 말씀이야 유혹하고 꼬드기는데 넘어가지 말고 .. 너는 그렇게 해서 남을 넘겨뜨려서 사냥을 해가지고 잡아 먹을 망정 너는 남 사냥감 돼지 말라 느상 그렇게 가르치잖아 사냥 감 됨 바보지 그러니까 뭐 용서하라 하는 건 바로 잡아 먹자 하는 사냥도구로 가서 술수 쓰는 놈들이여 용서하지--- 용서하라는 놈이 제일 바보... 힘쓰는 놈이 용서하자 그러면 저가 배를 굶어야지 굶어 죽겠다는 거예요 굶으라는 뜻이요. 힘센넘 터러 용서하라 하는 거지 힘센넘 굶으라 하는 것이고, 어 힘 약한 놈한테 힘센넘을 용서하라 하는 거 힘 있는넘 밥 되라는 것이고, 그렇지 않아 힘약한 놈들 너 용서하라 하면 힘센 놈 밥 되라는 것이고. 그렇잖아.. 힘센 놈들을 용서하라면 힘센놈 굶으려 하는 뜻이고 허기지라는 뜻이고 그런 거 아니여 그래 말이 모순이 있어서 안 되는 기여 말같지 않은 소리가 돼서 그러니까 무조건 어떻게든 잡아먹어야 돼. [장자 우화] 뒤에서 학하고 당랑하고 뒤에 짜악- 쫄놀이로 연달아 찰떡 있다 생각하지 말고 우선 앞에 눈에 띤것부터 잡아먹어야 되는 거야 힘 약한것 부터 막 줄 줄 도리깨로 막 쳐서 잡아먹어 잡아먹고 가장 악랄한 방법을 다 동원해서 지혜와 슬기를 다 동원해서 이권을 창출해서 말하자면 먹고 살아야 된다. 생을 유지해야 된다. 그러다 힘이 닿으면 꼴깍하고 돼진다. 이런 말이야 뒤통수에 말하자면 아르랑 치기로 하든지 세균이 탁 치든지 운명이 탁 대박 대가 빨리 뒤통수를 탁 치든지 무슨 운명이 있잖아. 사람이 죽으라는 운명 록(祿) 떨어지면 죽는다. 그래 탁치면 죽어 재키잖아. 숨이 떨어지잖아. 그래야만 다른 먹이체가 되는 거야 사람도 먹이체가 돼야돼. 새 짐승도 만물이 여여. 날아다닌 날짐승 죽은 시체가 별로 없어. 뭐가 잡아먹어도 다 잡아먹는데 오직 인간만 돼지면 안 잡아먹어. 인간도 다 사람을 잡아먹어야 돼. 인간이 인육을 씹어야 돼. 사람이 사람이 앉아 다른 거가 잡아 먹더라. 막 난도질을 해가지고 디베트 천장을 한다. 사람이 죽으면 막 갈로 난도질을 해가지고 훌훌 뿌리 꼭대기 천장이라 그 독수리가 와서 먹겠지. 말하자면 사람도 그런 식으로 해야지. 왜 내버리 왜 땅에 뭍어 썩혀 얼른 거름 돼가지고 저런거 나물 나오고 풀나고 그러는 거 거름이 된다 할 수가 있어서 그렇지만 그전에 그냥 생물 단백질을 왜 그냥 내버리냐 막 사람들 난도질 죽으면 막 난도질 너도 먹고 나도 먹고 국끓여 먹고 장고도 먹고 장조림도 먹고 막아쳐먹어야지 알았어 그래서 다 잡아먹어야 해. 사람이고 모든 만물을 개고 고양이고 다 잡아 쳐 먹어.... 무슨 무슨 환경 환경보호 동물 동물 보호단체 썩을 놈들아 다 잡아먹어야지 알았어 썩을 벼락이 치고 지롤 육갑 한다만은 알았어 버르랑 쾅쾅 이거 마구 잡아먹어야 된다 알앗느냐 이런 시루할 놈들아 이 석을 놈들아 인육을 씹어야 돼. 알았어 알앗어 새끼들아 알았어 알았어 알어 썩을 애들아 벼락 소리 막 우르랑 깍꼭쾅 비가 비가 막 와 인주코스 입어야 된다.[천둥번개 막하고 비가 된통 오고 있을적 강론] 이런말씀 왜 사람 아까운 고기를 내버려 사람들 다 잡아먹어야 돼. 화장터에 갈게아니라. 잡아가지고 다 날라먹고 인륙 캅셀을 해가지고 팔아먹든지 해야지[중국 데넘들 그런다 그러잖아] 비료를 쓴다고 그러지. 이북의 공산주의는 사람을 잡으면 과수원 비료를 쓴다고 그래서 비료를 만들어 가지고 그래서 퇴비에 과수원에 가서 파묻는다고 예전에 그렇게 사상 교육을 받았잖아. 예.. 오늘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말하자면 사람이 뭐 우주는 말하잠 커다란 공룡 뱃다지에 들어앉았다. 공룡이 꿀꺽 삼킨 것이다. 아 그리고 우주 공간 저어 진공 상태는 바로 헝겁천이다. 헝겁 천이 사물을 싸가지고 있다. 암흑 에너지 암흑물질 이런 걸 싸가지고 있고 그 블랙홀 하이트홀 이런 걸 다 싸갖고 있고 무슨 은화 국부 은하 말야 은화 성운 어 국부 은하단 속에 인가 뭐 어디 속해 있다 그래 그래 은하 성운이 무슨 성운이 꽉 찼있다 있다 그러잖아 이거 그 말이야 뭐 만왕경으로 이렇게 보면 만완경 우주만왕경으로 보면 아무것도 없는 데로 치다보면 거기 속에 우리가 눈꼽만한 데로 쳐다보면 거기 성운이 꽉 찼다잖아. 사방 그러니까 별이 얼마나 많아 성운이 그러니 다 공룡을 커다란 공룡이 꿀꺽 삼킨 거라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이 석을 놈들 커다란 공룡이 얼마나 컸는지 몰라. 큰 공룡이 꿀꺽꿀꺽 삼켜 가지고 배 속에 삼키고 삭혀 똥이 되다 못해서 똥이 되다 못 해서 바로 별 똥 오줌이 되다 못해서 별 성운 이런 것이 가스 성운 이런 것이 됐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똑바로 알들어라. 이 년 의 애들 쪽같은 놈의 새끼들 이 강사 강론 이거 틀린 말 하는 하나도 없어 바로 알아들으라 이런 말이야 예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그다음에 강론을 할것입니다우주는 커다란 공룡이 씹어 먹었다 삼켰다. 울컥 삼겹다 이런 말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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