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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청주봉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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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
황희정(rosaria) 추천 0 조회 14 24.11.02 18:3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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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19:31

    첫댓글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5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히브 7,27
    "그분은 한 분뿐이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마르 12,32

  • 24.11.02 20:0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말을 마음에 새겨 두어라."신명6.6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히브7.28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마르12.34

  • 24.11.02 20:34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6,5
    "그분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히브7,25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마르12,31

  • 24.11.02 22:24

    "이스라엘아,들어라 !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 신명 6,4 )
    "그분께서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영구한 사제직을 지니십니다." ( 히브 7,24 )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 12,31 )

  • 24.11.02 22:50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6,4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히브7,27)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마르12,33)

  • 24.11.03 00:59

    "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 6, 5
    " 그분께서는 늘 사랑하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히브 7, 25
    "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마르 1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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