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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의자를 뒤집어 놓은 연유
타깁남(김석윤) 추천 0 조회 79 24.08.10 11: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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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0 11:34

    첫댓글 하늘 향해 네다리 벌린
    의자들 같이

    우리도 두팔 두다리
    하늘 향해 벌리고 털자

    무소유의 실천강령 !
    ㅎㅎ

  • 작성자 24.08.11 08:26

    늘샘 선생님!
    반갑습니다.

  • 24.08.10 12:44

    그래서 였군요
    뒤집어진 의자보면
    선생님 작품 떠오르지
    싶어요

  • 작성자 24.08.11 08:27

    오랜만에 뵙습니다.
    요즘 선생님 작품들이 많네요.
    열정적인 분이시라 여름이 체질적으로 맞나봅니다. ㅎㅎ

  • 24.08.10 21:22

    다리를 보니 쫓겨날 만합니다 ㅠㅠ

  • 작성자 24.08.11 08:28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눈팅으로라마 작품들 잘 읽고 있습니다.

  • 24.08.13 17:09

    오랜만에 디마에 오니
    반가운 선생님도 와 계셨네요.

    발상의 전환,
    생각이 머무는 자리도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8.14 22:45

    이렇듯 뜸한 발걸음을 반겨 주시고
    함께 해 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 24.08.15 00:23

    의자를 뒤집어 놓은 연유가 그럴수도 있겠네요. 층간소음 때문에 답답한 양말을 하나씩 신기도 합니다. 이제 건강이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 작성자 24.08.16 00:39

    우리 집에도
    편자 대신 두꺼운 양말을 신은
    답답한 말들이 다섯 마리나 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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