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했다. 이 남성은 "신체 접촉은 서로 동의하에 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미취학 자녀 셋을 둔 가장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20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3부(부장판사 노진영) 심리로 열린 A(38)씨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A씨 측은 "피해자의 진술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검찰은 A씨 항소를 기각할 것을 요청했다.변호인은 "피해자는 최초 강제추행으로 피고인을 고소했다가 5개월 뒤엔 준강간 취지로 고소사실을 추가했다"며 "그러나 검찰이 준강간 혐의는 기소하지 않은 만큼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특히 A씨는 미취학 자녀가 3명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다.변호인은 "서로 동의 하에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보이는 점을 참작해 피고인에 대한 원심 선고를 파기하고, 피고인이 미취학 자녀 셋을 둔 가장임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했다.A씨도 "가장이자 사회원으로서 물의를 일으켰지만 많이 반성하고 있다"며 "새롭게 살 수 있도록 한 번만 선처해주시고 기회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https://news.v.daum.net/v/20210320203951355
노래방도우미 추행 혐의 30대 항소.."미취학 아이셋 가장, 선처를"
노래방 도우미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30대 남성이 항소했다. 이 남성은 "신체 접촉은 서로 동의하에 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그러면서
news.v.daum.net
첫댓글 얼씨구
자랑이다 ㅅㅂ
반성 ㅇㅈㄹ 미취학 자녀 셋이 있으면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서 노네.. ㅋㅋㅋ
미취학 아이셋 가장이면 이런 일 없게 살았어야지 범죄 다 저지르고 선처해달라고 ..ㅋㅋㅋ
그렇게 자식 생각하는 새끼가 그런델 가냐?
사형
으
들어가서 보이는 댓글들 토나오네
뭐래 뒤져
첫댓글 얼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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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ㅇㅈㄹ 미취학 자녀 셋이 있으면서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서 노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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