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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기독교의 모순?(펌)
털밑썸띵 추천 0 조회 1,138 08.08.23 00:1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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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3 01:42

    첫댓글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있는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예수님을 신으로 모시지 않는다고 해서 지옥을 간다는 것은 성경을 너무 문자 그대로 해석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들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교인의 자세이겠죠.

  • 08.08.23 01:45

    교회의 목사님들 학교 다니시면서 신학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하셨을텐데 왜 오늘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침묵하시며 돈 버시는데 열심히 이신지 참 안타깝네요.

  • ㅋㅋㅋㅋㅋㅋ....왜인지 모르시나요? .......돈이 되는 사업이거든요!^^

  • 08.08.23 19:45

    목사도 돈이 있어야 살죠.ㅋㅋㅋㅋㅋㅋㅋㅋ

  • 08.08.23 02:01

    Zeitgeist (시대정신) 이라는 다큐를 강츄 합니다.. 기독교 완벽 해부..그 허구성..

  • 08.08.23 06:10

    기독교는 말 바꾸기를 잘해서... 한 문제에 논리가 막히면 이것 저것 꿰 맞추기 해놓고 맞지 않느냐? 합니다.. 그렇게 해도 상대방에게 말이 안 먹히면 그냥 믿어야 됩니다. 짜증 제대로..

  • 08.08.23 08:08

    저번에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기독교에 대한 방송 했었죠.그때 한 목사님이 그러더군요.예수 시대에는 거짓선지자가 난무할 때라서 그들을 믿지못하게 하기 위해 그런 문구를 넣은거라고요.그걸 울나라 기독교목사들이 원리주의적해석을 한거라고요..동감되더라구요.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인 유대인들은 성경을 사막에서 심심할 때 읽으라고 만든책이라고 생각한답니다.유대인들은 예수를 그냥 선지자로만 보는데 기독교인들 무식하게 이스라엘이 같은 편인줄 안다니까요..자기모순이죠.

  • 08.08.23 08:50

    신과나눈 이야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신이 직접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몇번에 걸쳐서 이야기 하죠 ..사랑과 평화에 결정체인 "신" 이 그래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영원히 인간을 지옥에 구렁텅이에 집어넣는것이 절대적 사랑의 존재인 나의 모습이겠느냐

  • 08.08.23 08:54

    "신"은 육감에 차원에서 재대로 느낄수 있는 존재인데 너희는 오감차원에서 나를 읽고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만약 너희 느낌이 너희가 읽은 "신" 에 대한 내용과 다르다면 너희는 자신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악마에 속삭임이라고 생각한다...육감차원에서 느낄수 있는 신을 어째서 오감차원에서 찾을려고만 하느냐

  • 08.08.23 15:38

    모세도 지옥에 갔냐고 물으면 뭐라고 할까.

  • 08.08.23 18:03

    고대 이집트 신화 + 미트라스 교 + 조로아스터교 + 힌두 삼신일위사상 짬뽕 잡종교, 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허구, 최악의 사기, 인간 전쟁의 역사의 반을 차지 하는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 갈뻔한 최악의 종교. 크리스트교. 믿음을 가지기 전에 공부 하세요.

  • 08.08.25 13:27

    고대 이집트 신화 + 미트라스 교 + 조로아스터교 + 힌두 삼신일위사상 짬뽕 잡종교222222222222222 성경에서 독창적인 부분은 하나도 없죠.

  •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저도 몇달전에 집에서 언니랑 개독얘기가 나와서 문득!생각난게 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던분들이 계시군요...근데 정작! 깨달아야할 인간들은 무지몽매하다는거.......참......ㅠㅠ

  • 천지를 창조하고 우리인간을 만들었다는데....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알고있었던 민족이....... 유태인(이스라엘)들만 이있었을까요?!!!!ㅋㅋㅋ웃기는 종교라니까요...태초에 잡신인 예수는 먼저 차별이라는것부터 심어주신건가....ㅋ

  • 08.08.23 19:21

    현재의 기독교가 말할수없이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잘못된길로 가고있긴 합니다만...기독교를 비판하려거든 제대로 알고 비판하면 좋겠군요...마치 조선일보의 짜집기를 해서 진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읽는 기분이군요...먼저 알지 못하던 사람에겐 심판을 하지않고 그 법을 마음에 새겼다 했는데 양심이란 자신의 법에 의해 심판을 받는다 했으니 그 부분은 글쓴이가 외곡한 부분이거나 잘못된 목사에게 배운것이겠죠..그리고 노아또한 방주를 오랜시간 만들고 동물들이 방주로 들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으나 거절한것이죠..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홀리기 딱 좋은 글이긴 합니다만

  • 08.08.23 19:13

    비판하려거든 진실을 가지고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일신 사상이란 신을 믿거나 아니면 진화론을 믿어야 합니다...만약 창조자를 믿는다는 가정하에 세상을 창조한 신들이 수십명일까요 그렇다면 구원이란것이 있다면 그 길은 하나일것이고 창조자가 누구인지 바르게 판가름해서 선택해야 하겠죠..그리고 고기의 부정하다는 대목또한 성경에 보면 부정한 동물들과 먹을수있는 동물들이 나옵니다...그 기준을 보자면 지구상의 청소부 역할을 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을 내포한 동물들에 대해선 부정하다 했고 그나마 깨끗한 동물들에 대해선 먹을수있는 분류를 해놓았습니다..초식동물이나 비늘이 있는 물고기등..또한 벙든사람들에

  • 08.08.23 19:16

    대해서도 부정하다 했는데 병들면 부정해지는것입니까..그럼 병든자들을 고치고 다니신 예수님은 부정한 사람들만 만나고 다닌것입니까..그 부정하단것이 어떤의미인진 금방 알것입니다..그런기준으로 인해 몸에 해로운 담배나 술을 먹지 않는것이 좋은것이죠..그러니 성경에 먹지말란 글이 없다 하더라도 어떤것을 먹고 먹지말아야 할지는 쉽게 알수있습니다..몸에 해롭다면 먹지 않는게 좋은것이죠..엄마가 어린 아이보고 커피를 먹지 말라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그런의미에서 현재는 초식동물들까지 육식사료와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등등으로 섭취를 자재하는게 좋은것입니다..그걸 율법주의로 해석하고 구약이 폐했으니 돼지고기나 술

  • 08.08.23 19:21

    등을 먹어도 된다고 말하는 목사는 성경이 자신을 옥죄는 도구와 구약의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라 해석하는 것이죠..진화론을 믿든 창조론을 믿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저또한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확실하고 그 확률이 50%만 된다해도 진화론을 선택하겠습니다..성경을 여러 각도로 해석하고 그걸 믿는 기독교의 종류도 다양합니다..예로 장로교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만 500여개의 파가 있습니다..그중에 어떤걸 선택할지는 자신이 결정하는것이고 진화론이 더 진실하다 생각하면 진화론을 믿으면 될것이나 자신이 접한 짧은 정보만 가지고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건 옳지않군요

  • 08.08.23 19:47

    왠지 아스님 글을 보니 옳은말 같기도합니다만. 이젠 기독교가 너무 드러워졌어요. 저말이 옳든 옳지않든 아스님의말이 얼마나 정당하든 안하든 기독교라는 말자체가 거부감이 오네요.

  • 성경책이 거짓이라는거 얼마전에 한열사에도 올라왔던거 같은데요...예수란 자가 영국에서 자손대대로 살고 있고 셩경이 거짓이란게 밝혀져서, 그 종교 탈종교로 바뀌고 있다던데...재판도 열렸었는데 판사가 결국 예수는 가공의 신이란게 밝혀졌대요!

  • 08.08.26 05:25

    전 기독교를 두둔하려는게 아닙니다..많은 사람들이 개독교라 부르는것에 대해 공갑합니다..현재의 많은 기독교들이 개독교라 불릴만한 큰 잘못들을 했으니까요..단지 위글이 얄팍한 지식으로 의도적으로 조작했기에 그부분에 대해 썼을뿐입니다..여러 사실들을 종합해서 무엇을믿을지 선택하는건 개인의 자유겠죠..

  • 08.08.23 19:48

    자기마음대로 가꾸어나가는군요. 저종교는.제발 우리집에와서 3분있다가 간다면서 30분 있다고 가지말아요. -_-

  • 08.08.23 20:14

    아스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완전 짜집기 해놨군요.;;; 심심하면 나오는 글...

  • 08.08.24 10:48

    그럼 유영철도 예수 믿으면 천국 가나요?

  • 08.08.24 16:29

    글쎄요. 믿는다의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구요. 말로만 믿는다고 믿는걸까요?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을때 알겠죠.

  • 08.08.24 18:2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08.08.24 23:11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알겠죠....풋

  • 08.08.26 05:27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판 후에 회개했으나 그는 구원을 얻지 못했죠...그 이유는 유다는 하나님의 아들을 판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회개한것이지 죄를 뉘우친것이 아닙니다..고로 요즘 교회들이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에 가니 하나님 믿어야 한다는 말은 모든 사람들 가롯유다를 만들어서 오히려 구원을 못받에 만드는 것입니다..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갈 사람들이죠..;;;

  • 08.08.24 00:35

    교회 자리가 모잘라서 주말에 강남 나이트 빌려서 예배한다는 소리듣고 참 나.....

  • 08.08.24 01:13

    이상한 아줌마 들이 전도를 하고다녔던 것들이...화근이지요...

  • 08.08.24 10:56

    죽은 고려시대사람 완전 공감~예전부터 그거땜에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음

  • 08.08.24 11:15

    창문만 열어도 보이는교회 7개..이게 말이됩니까...

  • 08.08.24 20:49

    ㅋㅋㅋ 기독교는 논리랑 담쌓은 종교죠.. 힘들게 논리로써 설득하려하지마세요... 어차피 쇠귀에 경읽기...

  • 08.08.25 13:21

    전 요즘들어 네로가 존경스럽기 가지 합니다. 저들을 찌자죽여주소서

  • 08.08.25 22:44

    예수 자체를 모르고 죽었으면 상관없답니다....

  • 08.08.26 10:00

    기독교은 하나의 완벽한 독선주의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기독교는 타 종교의 배타성과 하나님 유일신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기독교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에서나 써먹야 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또한 하나님 말로 하자면 세상에 아집과 독선 밖에 없습니다 뭐뭐뭐 해라 뭐뭐뭐 하지마라라 지가 뭔데 해라 하지 마라라야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문화 지식 역사를 다 무시하고 지가 창조 신이였다면 더 존중하고 관대하여하는거 아닙니까... 무엇이 그토록 자기 자신을 잘 나게 말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기독교는 김구라와 개씨부리는 소리 밖에 없습니다...........

  • 08.08.26 14:30

    사막잡신을 어쩌다저리...쯧쯧우리나라에기독교하만만없어져도조은세상오긋네...

  • 08.08.26 16:39

    우리언니가 가르쳤던 학생이 친구들 왕따의 주범이었죠.. 우리언니가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자 그 아이 왈.. "일요일에 교회나가서 회개하면 되요.." 이러더랍니다..

  • 08.09.14 05:48

    차례나 제사도 지내지말랍니다 귀신에게 절하다고 우리에겐 부모님이고 조상님인데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들은 추모를 합니다 그들말데로라면 천국에 갔을텐데 헌금 모그따위것들 옛날에 제물바치는거하고 다를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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