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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Various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한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태어나고, 자식을 낳고 죽어갔습니다
기독교가, 그리고 여호와(하나님)가, 기독교의 주장대로 모든 인류와 우주를 창조한 절대신이라면
이 존재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믿음의 기회가 공평해지거든요.
쉽게 예를 들어서, 예수가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죽은 고려시대의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예수를 믿지 않았다고 지옥에 간다면 이것은 과연 타당한 일일까요?
이말대로라면, 우리의 조상들은 모두 다 지옥에 가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볼까요? 여호와(하나님) 라는 신은 오로지 유대인만이 믿는 민족신이었을 뿐이고,
여호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주변국 사람들 밖에는 없었습니다
더욱이 신명기에는 영원히 여호와의 성전에 올 수 없다고 규정까지 해놓았으니,
이래가지고서야 모든 인류에게 권장하는 세계적인 신이라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요?
여호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 지구상에 태반이었으니
믿음의 기회는 오로지 유대인들에게만 있었던 것입니다.
도대체 유대인이 아닌 나머지 사람들은 기독교에게 무엇이었나요?
그리고, 구약을 보셨습니까?
자신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저주를 내뿜는 고대잡신 여호와의 추악한 모습을요!
그 문제 때문에 예수가 이 땅에 온것이라 말할 것인가요?
그러나 예수가 등장한 이후, 기독교가 전세계 곳곳에 전파된 역사는 얼마나 되나요?
기껏해야 100 년남짓? 그렇다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중국인들은, 인도인들은, 우리나라의 조상들은.....
이들은 예수가 뭔지도, 십자가가 뭔지도 모르고, 한평생을 살다 갔습니다
역시 믿음의 기회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었다는 이야기지요
물론 카톨릭 신자들은 예수를 알기 이전에 세상을 등진 과거인들은
양심의 행사 정도에 따라서 여호와가 심판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개신교에서는 예정설(豫定說) 내지는 소명설(召命說) 에 의해서
예수를 몰랐다는 자체가 신의 선택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교리해석을 내립니다
단테의 신곡을 보면 소크라테스가 여호와를 몰랐다는 이유만으로
지옥에서 고통 받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는 중세 1000년동안 카톨릭의 기본교리였고
개신교 근본주의자 대부분이 받아들이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즉, 여호와를 몰랐거나 알면서도 받아들이지 안은 것은 전적으로 인간 개인의 의지 때문이라기보다는
신의 생득(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불변의 무엇)적인 의지가 작용해서라는 것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종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의인이라고 부르는 '노아' 는 대홍수 때 자기 가족들만 홍수에서 구했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했다는 대목은 아무리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2차 대전당시 나치의 유대인 학살 때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전 재산을 모두 쏟아부은 쉰들러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네요.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감독이 원래 처음 생각한 제목은 '쉰들러의 방주'였다고 합니다.
쉰들러에 비해 노아가 참으로 초라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노아가 과연 기독교의 말대로 의인이라고 불릴만한 인물일까요?
현재 자신들만의 신이 유일신이고, 다른 신은 모두 거짓이라서
믿어봤자 하나같이 지옥이라는 종교는 기독교 계열밖에 없습니다
(물론 최근에 등장한 일부 사이비 신흥종교가 이와 비슷한 주장을 하곤 합니다).
이슬람교, 불교, 천도교...등등 다른 종교는 기독교와 같은 주장을 하고 있지 않으며,
타종교에게도 행동에 따라 구원, 영생, 좋은 환생 등을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오로지 기독교 계열만이 자신들의 신을 안 믿으면 지옥이라고 규정해 놓았습니다
개신교도들이 말하는 지옥이라는 곳에는 단군부터 시작해서, 이순신, 세종대왕, 최영, 율곡, 등등등....
예수가 뭔지도 몰랐던 우리의 조상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지옥에 계실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는 자신들의 주장을 설득시키려면 위의 모순점을 반드시 해명해야 합니다
나는 이러한 질문을 오랫동안 목사일을 한 사람에게 던진 적이 있었는데
그는 내 질문을 초보적인 것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회피했습니다
초보적? 하지만, 이 질문은 인간으로서 기독교에 던지는 가장 원초적인 질문입니다.
기독교가 스스로 주장하듯이, 기독교만이 오직 유일한 진리이고,
인간이 모두 죄인이라서 예수를 믿지 않으면 모두 지옥이라고 주장하려면
위의 의문을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수 없다면 여태껏 기독교가 주장하는 모든 주장은 거짓이고
기독교의 교리는 수천년동안 사람들을 괴롭히던 궤변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예수와 기독교를 알고는 있지만, 다른 종교를 믿거나
아무 종교도 믿지 않는 사람들중에도 정말로 착하게 살았던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기독교에서는 무신론자나 이교도는 모조리 지옥 행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한치의 오류도 있을 수 없으며 신이 미리 예정하여 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도덕주의자, 철학자, 자선사업가 등등을 막론하고 어떤 선행으로도 지옥행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原罪)를 짊어지고 태어났으므로
어떠한 선행으로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면할 길이 없다고 개신교인들은 주장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2절]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그러나 나는 진심으로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하철로에서 쓰려져 있는 취객을 구하려고 머나먼 이국 땅 일본에서
살신성인의 덕을 보여준 불교도 故이수현 청년,
그리고 힌두교를 믿으며 기독교를 믿는 영국에 대항하여
인도의 독립을 이루어낸 마하트마 간디 같은 분들도
정녕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지옥에 가야하나요?
이제 그들과 비교해, 한국의 교인들이 추앙하는 크고 작은 교회 목사들을 봅시다.
그들은 지키지도 못할 구약의 율법 중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십일조 조항이나 끄집어내
(※ 십일조 ::: 기독교 신자가 수입의 10분의 1을 교회에 바치는 것)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이 거의 유일하게 십일조를 걷어가고 있습니다
마하트마 간디와 우리나라 목사들 중 과연 누가 신의 뜻에 가깝게 사는 걸까요?
그리고 이제 항상 궁지에 몰리면 성경을 울부짖는 목사들을 위해
성경 구절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레위기를 보면,
11:7 돼지는 굽이 갈라져 쪽발이로되 새김질을 못하므로 너희에게 부정하니
11:8 너희는 이러한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도 만지지 말라 이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하니라
하지만 위의 성경구절을 지키기 위해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기독교인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보고 들은바로는 교회에서 진행되는 수련회 등의 모임에서
단체로 돼지 바베큐 파티를 하는 일도 빈번하지요
기독교인이 성경을 어기는 것은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11:9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만한 것은 이것이니
11:9 강과 바다와 다른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 있는 것은 너희가 먹되
11:10 물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과 물에서 사는 모든 것 곧 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11:10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모든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
11:11 너희는 그 고기를 먹지 말고 그 주검을 가증히 여기라
하지만 이것을 지키고자 오징어, 뱀장어, 새우, 랍스타를 거부하는 기독교인은 얼마나 되나요?
현실이 이러한데도 십일조를 성경에 있다며 당당하게 받아내는 교회들은
과연 성경을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여기서 재밌는 사실 한가지는, 사실은 지금의 유대인들조차 예수를 믿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모두 유대인들인데,
오늘날의 유대인들조차 아직도 예수를 메시아(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개신교인들이 존경해마지않는 교리대로라면
예수를 부정하는 유대인들이야말로 지옥에 가야 할 판국입니다.
여호와에게 선택 받았다는 유대민족이 예수를 안 믿는다는 이유로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점에 모순이 느껴지지 않나요?
"샬롬" 이라는 유대인의 인사를 남발하는 기독교인들은 이 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그렇다면 개신교의 천국에는 누가 갈까요?
물론 손양원 목사님이나 주기철 목사님 같으신 존경할 만한 분들도 당연히 천국이 있다면 가시겠지만,
단순히 살아생전 예수를 믿었다는 그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천국에 간다고 믿는,
속물 근성의 지저분한 마음으로 가득찬 기독교인들과, 입만 열면 더러운 소리를 지껄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제시하는 무교, 타종교인들에게 험담을 지껄이는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잘못한 것인가요?
교도소에서 제일 인기 있는 종교가 '기독교' 라고 합니다.
불교는 윤회설과 후생에 전생의 업을 이어간다는 믿음 때문에 인기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교리가 워낙 단순한데다, 무슨 죄를 지어도 예수만 믿으면
무조건 천국이 보장된다는 논리로 교도소 최고 인기종교 순위를 차지하지요.
따라서 사형수가 사형 당하기 전에 가장 많이 개종하는 종교 역시 기독교라고 합니다.
당신이 믿는대로라면, 살인과 범죄, 성폭행, 강간, 근친상간 등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가 마지막에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도 천국 행이 될 것입니다.
나는 인터넷에 있는 여러 안티기독교 사이트들에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만났습니다
그중엔, 다른 기독교인이 저지른 배타행위를 대신 사죄하면서
차라리 자신에게 욕을 하라는 높은 인격을 지니고 있는 기독교인도 있었지만,
그것보다 더 많은 수를 차지한 건 욕설과 반말지껄이에다
"너희는 지옥에 가서 이를 갈게 된다" 는 등의 온갖 저주를 퍼붓는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예수만 믿었지, 인간성의 됨됨이는 돼먹지 못한 이런 인간들이 살아생전
단순히 예수 믿었다는 이유만으로 천국에 간다면,
나는 차라리 지옥에 가서 세종대왕님이나 이순신 장군님들을 만나 뵙고 불장난이나 하렵니다.
그런 인간들의 영혼이 잔뜩 모여있는 곳이 과연 천국일까요, 아니면 지옥일까요?
당신이 그렇게 원하고 갈망하는 천국이란 곳은, 정말 당신이 꿈꾸는 모습일까요?
도대체 여호와라는 신은 사람이 이승에서 한 짓은 보지 않고,
오직 자신을 어떻게 떠받들었는지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편협한 마음을 가진 잡신인지요.
나는 여러분에게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상식 이하의 싸구려 교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문서 원본 : 반기련 - 반기독교 시민운동연합 / 편집· 교정 : 안티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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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한때 교회다녔던 사람으로 수긍이 가는데..
기독교인의 대답을 듣고 싶네요.
첫댓글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있는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왕국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예수님을 신으로 모시지 않는다고 해서 지옥을 간다는 것은 성경을 너무 문자 그대로 해석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들을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교인의 자세이겠죠.
교회의 목사님들 학교 다니시면서 신학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하셨을텐데 왜 오늘도 예수천국 불신지옥에 침묵하시며 돈 버시는데 열심히 이신지 참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왜인지 모르시나요? .......돈이 되는 사업이거든요!^^
목사도 돈이 있어야 살죠.ㅋㅋㅋㅋㅋㅋㅋㅋ
Zeitgeist (시대정신) 이라는 다큐를 강츄 합니다.. 기독교 완벽 해부..그 허구성..
기독교는 말 바꾸기를 잘해서... 한 문제에 논리가 막히면 이것 저것 꿰 맞추기 해놓고 맞지 않느냐? 합니다.. 그렇게 해도 상대방에게 말이 안 먹히면 그냥 믿어야 됩니다. 짜증 제대로..
저번에 sbs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기독교에 대한 방송 했었죠.그때 한 목사님이 그러더군요.예수 시대에는 거짓선지자가 난무할 때라서 그들을 믿지못하게 하기 위해 그런 문구를 넣은거라고요.그걸 울나라 기독교목사들이 원리주의적해석을 한거라고요..동감되더라구요.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인 유대인들은 성경을 사막에서 심심할 때 읽으라고 만든책이라고 생각한답니다.유대인들은 예수를 그냥 선지자로만 보는데 기독교인들 무식하게 이스라엘이 같은 편인줄 안다니까요..자기모순이죠.
신과나눈 이야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신이 직접 이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몇번에 걸쳐서 이야기 하죠 ..사랑과 평화에 결정체인 "신" 이 그래 자기를 믿지 않는다고 영원히 인간을 지옥에 구렁텅이에 집어넣는것이 절대적 사랑의 존재인 나의 모습이겠느냐
"신"은 육감에 차원에서 재대로 느낄수 있는 존재인데 너희는 오감차원에서 나를 읽고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만약 너희 느낌이 너희가 읽은 "신" 에 대한 내용과 다르다면 너희는 자신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악마에 속삭임이라고 생각한다...육감차원에서 느낄수 있는 신을 어째서 오감차원에서 찾을려고만 하느냐
모세도 지옥에 갔냐고 물으면 뭐라고 할까.
고대 이집트 신화 + 미트라스 교 + 조로아스터교 + 힌두 삼신일위사상 짬뽕 잡종교, 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허구, 최악의 사기, 인간 전쟁의 역사의 반을 차지 하는 인류를 멸망으로 몰고 갈뻔한 최악의 종교. 크리스트교. 믿음을 가지기 전에 공부 하세요.
고대 이집트 신화 + 미트라스 교 + 조로아스터교 + 힌두 삼신일위사상 짬뽕 잡종교222222222222222 성경에서 독창적인 부분은 하나도 없죠.
구구절절 동감입니다. 저도 몇달전에 집에서 언니랑 개독얘기가 나와서 문득!생각난게 님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던분들이 계시군요...근데 정작! 깨달아야할 인간들은 무지몽매하다는거.......참......ㅠㅠ
천지를 창조하고 우리인간을 만들었다는데....왜~~~~?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알고있었던 민족이....... 유태인(이스라엘)들만 이있었을까요?!!!!ㅋㅋㅋ웃기는 종교라니까요...태초에 잡신인 예수는 먼저 차별이라는것부터 심어주신건가....ㅋ
현재의 기독교가 말할수없이 큰 잘못을 저지르고 잘못된길로 가고있긴 합니다만...기독교를 비판하려거든 제대로 알고 비판하면 좋겠군요...마치 조선일보의 짜집기를 해서 진실을 왜곡하는 기사를 읽는 기분이군요...먼저 알지 못하던 사람에겐 심판을 하지않고 그 법을 마음에 새겼다 했는데 양심이란 자신의 법에 의해 심판을 받는다 했으니 그 부분은 글쓴이가 외곡한 부분이거나 잘못된 목사에게 배운것이겠죠..그리고 노아또한 방주를 오랜시간 만들고 동물들이 방주로 들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기회가 주어졌으나 거절한것이죠..성경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홀리기 딱 좋은 글이긴 합니다만
비판하려거든 진실을 가지고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유일신 사상이란 신을 믿거나 아니면 진화론을 믿어야 합니다...만약 창조자를 믿는다는 가정하에 세상을 창조한 신들이 수십명일까요 그렇다면 구원이란것이 있다면 그 길은 하나일것이고 창조자가 누구인지 바르게 판가름해서 선택해야 하겠죠..그리고 고기의 부정하다는 대목또한 성경에 보면 부정한 동물들과 먹을수있는 동물들이 나옵니다...그 기준을 보자면 지구상의 청소부 역할을 하거나 몸에 해로운 성분을 내포한 동물들에 대해선 부정하다 했고 그나마 깨끗한 동물들에 대해선 먹을수있는 분류를 해놓았습니다..초식동물이나 비늘이 있는 물고기등..또한 벙든사람들에
대해서도 부정하다 했는데 병들면 부정해지는것입니까..그럼 병든자들을 고치고 다니신 예수님은 부정한 사람들만 만나고 다닌것입니까..그 부정하단것이 어떤의미인진 금방 알것입니다..그런기준으로 인해 몸에 해로운 담배나 술을 먹지 않는것이 좋은것이죠..그러니 성경에 먹지말란 글이 없다 하더라도 어떤것을 먹고 먹지말아야 할지는 쉽게 알수있습니다..몸에 해롭다면 먹지 않는게 좋은것이죠..엄마가 어린 아이보고 커피를 먹지 말라고 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그런의미에서 현재는 초식동물들까지 육식사료와 성장촉진제와 항생제등등으로 섭취를 자재하는게 좋은것입니다..그걸 율법주의로 해석하고 구약이 폐했으니 돼지고기나 술
등을 먹어도 된다고 말하는 목사는 성경이 자신을 옥죄는 도구와 구약의 하나님은 진노의 하나님이라 해석하는 것이죠..진화론을 믿든 창조론을 믿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며 저또한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확실하고 그 확률이 50%만 된다해도 진화론을 선택하겠습니다..성경을 여러 각도로 해석하고 그걸 믿는 기독교의 종류도 다양합니다..예로 장로교만 하더라도 우리나라만 500여개의 파가 있습니다..그중에 어떤걸 선택할지는 자신이 결정하는것이고 진화론이 더 진실하다 생각하면 진화론을 믿으면 될것이나 자신이 접한 짧은 정보만 가지고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건 옳지않군요
왠지 아스님 글을 보니 옳은말 같기도합니다만. 이젠 기독교가 너무 드러워졌어요. 저말이 옳든 옳지않든 아스님의말이 얼마나 정당하든 안하든 기독교라는 말자체가 거부감이 오네요.
성경책이 거짓이라는거 얼마전에 한열사에도 올라왔던거 같은데요...예수란 자가 영국에서 자손대대로 살고 있고 셩경이 거짓이란게 밝혀져서, 그 종교 탈종교로 바뀌고 있다던데...재판도 열렸었는데 판사가 결국 예수는 가공의 신이란게 밝혀졌대요!
전 기독교를 두둔하려는게 아닙니다..많은 사람들이 개독교라 부르는것에 대해 공갑합니다..현재의 많은 기독교들이 개독교라 불릴만한 큰 잘못들을 했으니까요..단지 위글이 얄팍한 지식으로 의도적으로 조작했기에 그부분에 대해 썼을뿐입니다..여러 사실들을 종합해서 무엇을믿을지 선택하는건 개인의 자유겠죠..
자기마음대로 가꾸어나가는군요. 저종교는.제발 우리집에와서 3분있다가 간다면서 30분 있다고 가지말아요. -_-
아스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완전 짜집기 해놨군요.;;; 심심하면 나오는 글...
그럼 유영철도 예수 믿으면 천국 가나요?
글쎄요. 믿는다의 기준이 명확하지가 않구요. 말로만 믿는다고 믿는걸까요?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을때 알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알겠죠....풋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판 후에 회개했으나 그는 구원을 얻지 못했죠...그 이유는 유다는 하나님의 아들을 판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회개한것이지 죄를 뉘우친것이 아닙니다..고로 요즘 교회들이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에 가니 하나님 믿어야 한다는 말은 모든 사람들 가롯유다를 만들어서 오히려 구원을 못받에 만드는 것입니다..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 말하는 사람들은 전부 지옥에 갈 사람들이죠..;;;
교회 자리가 모잘라서 주말에 강남 나이트 빌려서 예배한다는 소리듣고 참 나.....
이상한 아줌마 들이 전도를 하고다녔던 것들이...화근이지요...
죽은 고려시대사람 완전 공감~예전부터 그거땜에 말도안된다고 생각했음
창문만 열어도 보이는교회 7개..이게 말이됩니까...
ㅋㅋㅋ 기독교는 논리랑 담쌓은 종교죠.. 힘들게 논리로써 설득하려하지마세요... 어차피 쇠귀에 경읽기...
전 요즘들어 네로가 존경스럽기 가지 합니다. 저들을 찌자죽여주소서
예수 자체를 모르고 죽었으면 상관없답니다....
기독교은 하나의 완벽한 독선주의입니다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기독교는 타 종교의 배타성과 하나님 유일신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기독교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주의에서나 써먹야 겠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또한 하나님 말로 하자면 세상에 아집과 독선 밖에 없습니다 뭐뭐뭐 해라 뭐뭐뭐 하지마라라 지가 뭔데 해라 하지 마라라야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의 문화 지식 역사를 다 무시하고 지가 창조 신이였다면 더 존중하고 관대하여하는거 아닙니까... 무엇이 그토록 자기 자신을 잘 나게 말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기독교는 김구라와 개씨부리는 소리 밖에 없습니다...........
사막잡신을 어쩌다저리...쯧쯧우리나라에기독교하만만없어져도조은세상오긋네...
우리언니가 가르쳤던 학생이 친구들 왕따의 주범이었죠.. 우리언니가 그러지 말라고 타이르자 그 아이 왈.. "일요일에 교회나가서 회개하면 되요.." 이러더랍니다..
차례나 제사도 지내지말랍니다 귀신에게 절하다고 우리에겐 부모님이고 조상님인데 그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러면서 그들은 추모를 합니다 그들말데로라면 천국에 갔을텐데 헌금 모그따위것들 옛날에 제물바치는거하고 다를거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