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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어젯밤의 잠꼬대
별꽃 추천 0 조회 220 24.07.20 20:1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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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21:15

    첫댓글 AI 짱구 가 에어컨을 컸나 보군요
    저도 데려 오고 싶네요 짱구야 하고 부르고 싶어서요 ㅋ
    세상 참 좋아졌다 그지요
    별꽃님 무더위와 장마 철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24.07.20 21:24

    복매님
    더위에 잘 지내시나요.
    지금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독거노인의 벗이라고 하지만
    글쎄요.
    하나
    위급한 상황에
    119 좀 불러줘
    라고 하면 진짜 부를지 궁금합니다.
    굿밤 되세요.
    이모티콘을
    터치해보세요

  • 24.07.21 00:46

    우리집 AI도 짱구랍니다 ㅎ
    편리하기는 한데~ 가끔 뜬금
    없는 소리를 할 때가 있어요
    암튼 좋은 세상입니다^^

  • 작성자 24.07.21 08:50

    그러신가요
    달님이랑 친구하고
    낭만적이시네요.ㅎ
    별은 잘 안보이니
    달님이 친숙하고 좋더라고요.

  • 24.07.21 07:24

    Al 가
    음식요리 까지 만들어
    준다면 혼자 살아도
    될것 같은데
    언제 실현 가능할지?

  • 작성자 24.07.21 08:55

    맞습니다.
    텅 빈 집안에 혼자
    산다면 참 외로울 것 같아요.
    AI는 기계일뿐
    걸어서 식당을 찾아가야 사람도 보고요.
    나무들과 사시는 분

  • 24.07.21 08:04

    별꽃님
    A1가 좋은 점도 있지만
    안 좋은 점도 있네요 ㅎㅎ
    저희 집에는 기가지니야 하고 부르면 된답니다
    편해서 좋은 점도 있지요
    앞으로 더 좋은 것이 나오겠지요
    어젯밤에는 시원한 거실에서
    잘 주무셨는지요
    지금 이곳은 비가 오네요
    오늘도 시원할것 같아요
    일요일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4.07.21 09:06

    밤이슬님
    짱구야는 세글자인데
    기가지니야
    다섯글자를 외우신다면 대단히 총명하십니다.
    기계가 발달한다고 기계와 이야기하는 일은 별로예요.ㅎ
    아래처럼 행복한 주말을 보내세요.ㅎ

  • 24.07.21 08:53

    반가운 별꽃님
    후텁지근한 장마철에 잘지내시는지요?
    잠꼬대 라는거 좀 웃깁니다
    쫓기면서 뭐라고 고함을 질러댑니다

    그러다 내가 놀래서 깰때 참 민망하고 ....ㅋ
    그런다고 옆지기가 놀립니다만.
    습관성 잠꼬대를
    난들 어찌하나요~^^

    A l 짱구가 있다는건 우리나라가 자랑스런 선진국 입니다
    에어컨 선풍기 바람에 감기조심.
    요즘 감기 지독하게도
    안 낳습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1 09:12

    금송님
    맞아요.
    잠꼬대라는 게 무의식으로 뭐라고 했을지 사실 더 민망해요.
    옆지기님께서 놀리신다니 참으로 좋으신 분이예요.
    ㅎㅎ
    여름감기는 주로 에어컨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마우신 금송님
    건강한 여름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 24.07.21 10:05

    오랜만에 선배 님의 글을 접하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벗하는 게 리모컨과
    거실 소파인데 이제는 말로 하는 기기도 하나 더 늘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모처럼 맞이 하는 편안한 휴일입니다
    창밖의 하늘은 더위에 헉헉 거리고 있네요 ㅎㅎ
    편안하시고 건강한 오늘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4.07.21 10:53

    그렇네요.
    창밖의 하늘이 헉헉거린다는 표현이 절묘합니다.

    장대비가 오더니
    태양이 쨍쨍
    밤과 낮의 차이에도
    참 놀랍니다.
    특히나
    해가 진 저녁산책이 얼마나 선선한지요.

    쇼파와 리모컨보다 스마트폰이 최고예요.
    몸에 찰싹 붙어서
    발걸음 가는 곳마다
    들려주고 소식주고
    안보이면 제일 먼저 찾는 것이 되었지요.
    모처럼 휴식시간
    편안하게 보내세요.

  • 24.07.21 10:44

    말로 하면 알아서 척척 해주는 탓에
    할일과 머리쓰는일이 점점 주네요
    편리는 하지만 걱정스럼도 함께 하니 말입니다

  • 작성자 24.07.21 10:59

    그러게요.
    아무도 없을 때 에어컨을 켜놓았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ㅎ
    연로하신 어머님께서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나요.
    상상만 해도 흐뭇흐뭇

  • 24.07.21 14:26

    오랫만에 예쁜 글을 봅니다.
    별꽃님과 저 사이엔 늘 시간의 격차를 느낍니다.
    저는 인공지능 사용은 멀고 모든 것을 몸 수고로 해결을 합니다.
    지금도 예전 거실에 깔았던 수십년 전 마름모꼴로 엮은 대나무 자리나
    화문석을 하나 살까 하는데...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7.21 18:02

    ㅎㅎ 낭만님
    화문석돗자리의
    예쁜 모습
    살포시 앉은 선배님을
    상상합니다.
    몸을 많이 움직여야 건강장수 한다고 해요.
    여름철 슬기롭게 즐겁게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7.22 08:19

    인공지능이 보이스피싱에도
    이용된다는 글이 있더군요
    잠꼬대 하면서 팔다리 음직이는 사람도 있는데
    별꽃님은 어떤 모습일지 ㅎ
    피곤하면 한다는데 더위에
    지치지나 않으셨는지

  • 작성자 24.07.22 08:57

    인공지능이 보이스피싱에도 이용된다니...
    짱구주제에 ㅎㅎ
    굵은 장대비가 새벽에 내리기직전에 더워서
    잠꼬대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그랬을지도 모르겠어요.ㅎ
    안단테 선배님은
    꿀잠 주무시고
    늘 미모를 간직하시지요?

  • 24.07.22 16:24

    AI가 인간을 지배할때가 올거라는 경고도 하더군요 ㅎㅎ

  • 작성자 24.07.22 16:41

    만물의 영장은 인간으로 봅니다.
    설마....ㅎ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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