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복지관등 16개 시설 운영자 대구아시아복지재벌재단이사장 비리를 은패하기위해 대구매일신문사에 몇 십억의 뇌물을 준 대구아시아비리복지재벌재단이사장
(1) 아시아복지재단 자유재활원
(2 ) 선명 요육원
(3 ) 선명특수학교
(4)선명어린이집
(5)만승자립원 근로 작업장시설
(6)드림텍장애인근로작업장시설
(7) 아시아보호 작업장시설
(8) 대구노인종합복지회관
(9)청곡종합사회복지관 개판으로운영하고도 사과보도하게만든 비리재단앞에 이나라 법자최가 아무의미 없는
(10)황금종합사회복지관
(11)동촌종합사회복지관
(12)대구 동구지역 자활센터후견인기관
(13)수성구자원봉사센터
(14)경북 예천지역자활센터
(15)경북예천노인복지관
(16)경북예천 소규모 노인 요양원시설
2010년 2월 2일 사회복지법인 회계 엉터 대구.MBC 뉴스에 방송될 내용 입니다.대구광역시 감사과 소속 복지옴부즈만 김현익 변호사가 대구 수성구의 한 종합사회복지관은 2천8년 세입·세출결산서에 자금 출처와 사용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부 보조금과 후원금, 그리고 시설자체부담금이 얼마인지, 또 어디에 쓰였는지 알아볼 수 없게 해 둔 것입니다.
관활구청 복지행정과에서 은 정부와 민간으로부터 막대한 지원금을 받아 운영되는 사회복지법인이 기본적인 회계처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 수성구의 한 종합사회복지관은 2천8년 세입·세출결산서에 자금 출처와 사용처를 제대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정부 보조금과 후원금, 그리고 시설자체부담금이 얼마인지, 또 어디에 쓰였는지 알아볼 수 없게 해 둔 것입니다.
또 다른 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금 사용이 불투명했습니다. 누가 언제 얼마만큼 후원금을 냈고, 어디에 썼는지를 밝히지 못했습니다. 모두 한 해 정부 보조금만 5억 원 이상
지원하는 곳입니다. 대구시 복지옴부즈만이 규모가 크고, 제도권 안에 들어와 있는 대표적인 복지시설 45곳을 조사했더니 대부분 사정이 비슷했습니다.
김현익 변호사/복지옴부즈만(이중 40개가 회계서류 미비, 불충 분,나 자신도 상당히 충격적) 대구에는 사회복지시설이 3천 개가 넘습니다.
지도, 감독해야 할 기초자치단체들이 감사 자체를 대충 해 왔음도 드러났습니다. 대구시는 이 가운데 문제점이 도드라져 보이는 몇 개 사회복지법인에 대해서는 현장실사를 통해 리가 없었는지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본보 2월 10일자 A18면 참조 대구시 옴부즈맨실 “상당수 복지관 결산보고 법령 위반”대구시는 지역 사회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세입 및 세출 결산서, 후원금 수입명세 및 사용결과 보고서 등을 검토한 결과 모두 서류를 적법하게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지역 34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복지 옴부즈만 실에 의해 법령 미 준수 의혹이 제기된 시설 40곳 가운데 사회복지법인의 재무회계 규칙을 적용받지 않는 6곳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구시는 또 일부 시설이 후원금 전용계좌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시 복지옴부즈맨실의 주장에 대해서도 조사한 결과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지난달 시 복지 옴부즈 맨실이 상당수 사회 복지시설의 회계가 불투명하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실태조사 결과 위법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