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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화나고 힘들때 이렇게 해 보세요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85 24.01.31 20: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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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21:58

    첫댓글 참을 인 ( 忍)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요즘 많이 참늡니다

    그래 검은 제복 입은 니도 용서 할게
    언젠가 너도 느끼겠지 잘못 이란 걸 ...

    의미 있는 좋은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4.02.01 00:38

    형님, 용서든 무엇이든 신부님과는 마십시오.

    큰일날. 일이 있답니다.

    명심 하십시오.

  • 24.02.01 04:36

    @박종해 스테파노 재수가 있으나 없으나
    나는 일방적으로 당했어요 나 뿐이 아니라 여러사람 다쳤어쇼 정식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
    머리아파요
    총대리 신부님도 나섰다는데 ...
    멋진2월 보내셔요~^^

  • 작성자 24.02.01 07:42

    @엠마우스 요셉 그래요.
    문제가 있다면 같은신부님이 나서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울 추가
    비슷해 집니다.

    신부님과의 마찰은 교우들의 손실이 너무 많답니다.

    ㅎ.ㅎ.

  • 24.02.01 01:35

    심호흡을 해 보라.

  • 작성자 24.02.01 07:43

    고맙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날 되십시오.

  • 24.02.01 04:56

    우선 그 자리는 피한 후
    난중에 사과를 받아내지요.


  • 작성자 24.02.01 07:51

    예,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2.01 07:33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4.02.01 07:52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24.02.01 14:25

    침을 꼴깍!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01 15:13

    침을 꼴깍!
    그것도 방법이네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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