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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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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정신이 홀랑 빠졌어요.~
미리암 추천 0 조회 30 24.11.02 07: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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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07:34

    첫댓글 강쥐는 조런 귀여운맛에 키우죠 .
    식구들 기다림 포기했나봄
    울 강쥐는 삐져서 쳐다도 안보던데 ㅎ

  • 작성자 24.11.02 13:36

    강쥐 멀리서 봐도 뒷걸음 치던 제가 몰리가 착하고 얌전해서
    금방 친해질수 있나봐요.
    저도 상상하기 조차 힘들었던 일입니다.ㅎ

  • 24.11.02 08:35

    몰리를예뻐하는 사람을아는거지요 ㅎ 배란다안에서 붉게물이드네요

  • 작성자 24.11.02 13:37

    강쥐를 이런 맘으로 키우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 24.11.02 11:51

    분홍 일일초 곱네요
    소녀화분 예쁘고
    몰리는 착하네요

  • 작성자 24.11.02 13:38

    엄청 착해서 식구들 떨어져 있는게 불쌍한 맘에 자꾸 안아줍니다.

  • 24.11.02 19:57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봄 생각이 나네요~
    자식처럼 이뿐 강쥐죠~

  • 24.11.02 20:10

    베란다통로가
    넓어졌어요
    딸램이 고양이토끼화분이랑 리본 소녀 귀엽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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