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KBS 8기 아나운서로 선발 되어
방송 생활을 시작한 신은경 권사.
11년 동안 9시 뉴스 앵커로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의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
유학길에 올랐는데요.
공부를 마친 그녀는 방송인이 아닌
정치가의 아내로 대중 앞에 다시 섰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치 현장에서
모함과 오해로 흘려야 했던 눈물들.
비 온 뒤 맑고 깨끗한 하늘처럼
궂은 고난과 역경들은
아버지께 다가가는 은혜의 시간이 됐습니다.
지금 그녀는 날마다 주님만 바라보며
하늘의 언어와 은혜를 전하는
사명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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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간증방
'KBS 전 아나운서 신은경 권사'간증 2017-07-10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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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9
17.07.22 08: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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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음달8월1일 9평짜리 임대아파트로 이사갑니다 기존에 쓰던 물건이 다 망가져서
당장 가스렌지와 벽걸이 에에컨을 사야합니다 후원을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도와주시는 맘으로 한분이라도 후원하시길 기다립니다,,,,^^
병원에서 퇴원한다음 매일 통원치료를 합니다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물질적적으로 도와주시고 기도해주신 분께 깊은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치료를 받아야하고 공과금도 내야합니다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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