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소 면허 학원에서 따지 마시고 시험장 가세요! 저 나이 48세에 20대 때 90짜리125짜리 쪼끔 타본 경험으로 순전히 12000원 즉 세 번만에 땄습니다@@ 운전 학원 애선 면허를 사는 거지 따는게 아니라구요! 생명을 건 국가고시(?)인데 10번이라도 도전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합격 지름길 은 젤 중요한게 긴장을 풀어야 합니다. 저도 처음엔 긴장을 해서 떨어졌는데 나중엔 까짓거 떨어지면 담에 또보지 하는 맘으로 응시했는데 장애물통과까지 순식간에(발 한번 안대고 라인 한 번 안밟고 )합격을 했습니다. 저보다 젊은 분들은 분명히 더 잘될것이라 믿습니다.꼭 시험장 면허로 자긍심을 갖도록합시다^^
첫댓글 위험해요...학원에서도 충실하게 연습을 시켜줍니다 나이 오십 넘어 처음으로 타본 바이크라 학원에서 코멧250으로 연습을 하고 마그마 125cc로 집에서 저녁마다 연습을하였죠 사실은 일렉트라를 이미 구입해서 지하 차고에 보관해 놓은 상태라...연습 충실히 하지않고 사고 나면 치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