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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원천적 변화를 위한 개소리
야타/ㅣ945/분당/13/남 추천 0 조회 167 19.05.08 13: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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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08 13:39

    첫댓글 협회 근처에서 어어슬렁거린지 4번째 해가 됩니다
    후회만쌓이입니다
    "우리는 무보수 자원 봉사자다"봉사자가 꼭 무상봉사자일 필요는 없으나,스스로 무보수라고 제입으로 말하고
    상대방이 감격이라도 해달라는 듯하는 모습이 속을 ㅔ슥하게 만듭니다.
    자원 종사자이기에,자기 할만큼하면 되엇다라는 오만이 몸에 붙어버렸습니다,일정한 범위의 책임봉사를 무상으로 위임 뱓아다는 뜻이지 봉사를 자기가 원하는 대로 적당히 하겠다는 것이 절대 아니엇음에도 불구하고,
    무상으로 여러분을 위한 봉사를 하니 임무 수행도 책임 없이 자원 (내가 하고 싶으만큼)으로 한다??
    봉사가 주는 행복과 감사글 알게 될때까지 긴 시간을 많은 오해를 불러

  • 원론적으로 따져들면 나만 피곤해지는 세태라고나 할까요.
    내밥 먹고 내맘대로가 아닌 정말 정말 정말로 사리사욕이란걸
    내팽게 치면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희생하는게 필수일걸요.
    누가 그리 힘들게 하겠습니까?
    뚜렷한 사명감 없이....
    무보수 명예직이던 기초의회 의원직도 슬며시 돈보따리 챙기고
    안챙기면 바보나 멍청이가 되면 다행이지만 동업자들이 걍안둬요.
    떠난곳으로 부터의 자유를 .....가지시기 바랄께요.

  • 작성자 19.05.09 01:42

    역시나~~ 연인 님다 운 상쾌함 과 혜안을 동시에 주는군요

    ?나 엄청 손해겠지요?
    그래도 가야지요ᆢㅡ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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