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의 작은 음악회"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 버림받은 여자~
"주세페 베르디" 의 오페라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
1853년 파리에서 초연
1948년 한쿡에서 최초로 공연된 오페라
("춘희" 라는 제목으로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버림받은 여자" 를
함께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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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의 여주인공
비올레타 (= 예명은 춘희 or 춘자 or 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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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의 작은 선술집 음악회..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중
1막 "축배의 노래"
음악의 도시답게,
뒷골목 카페에서도 이런 공연이 열립니다~
따라서 목청것 불러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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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베르디 (Giuseppe Verdi)"
(1813~1901)
19세기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대표적 오페라 작곡가
오페라의 전설로 불림다
오페라의 아버지/아빠/아부지/파더/파파/대디.. 로도 불리우고 이씀다~^^
첫댓글
오두밤중에 듣는 오페라..
"남녀의 순수한 사랑" 에 대하야..
짱구를 굴려보며 듣다보니 잠이 솔솔..
춘희를 생각하며 코 디리리리 링~~~
베르디 => 라 트라비아타 => 여주인공 비올레타 => 한쿡이름은 춘희.. 박춘희 => 졸라 순수한 사랑 => 1막 축제의 노래
(이정도는 알고있어야 가오있는 쌀람~)
🎵 🎶 🎵 🎶 🎵 🎶 🎵 🎶 🎵 🎶
축배 노래에 맞추어
손잡고 춤추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아..
하니님도 소시적에 콜라텍 다녀오셨군요
지루박.뽕짝.차차차가 아니고..
왈츠는 스텝이 조금 틀리니 유의하시공~
파바로티
목소리로 익숙해져있는 ^^ ~
순수한 사랑 ? ㅋ ㅋ
좋치요 ㅎ ㅎ
콜라텍사랑.. 말공~
순수하고 지고지순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