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풀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지면, 어느새 그가 달려온다. 달콤한 냄새를 풍기며 두뇌를 가동하고, 놀라운 추리력을 발휘하는 고구마 탐정. 이쯤 되면 고구마 탐정이 사건을 쫓아다니는 건지, 아니면 사건이 고구마 탐정을 쫓아다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늘도 인공 지능 로봇인 조수 알파독을 데리고 사건 현장에 고구마 탐정이 나타났다.
엉뚱한 추리로 사건을 뒤죽박죽 복잡하게 만든 나뚱뚱 경감을 뒤로하고 고구마 탐정은 달콤한 군고구마 냄새를 물씬 풍기며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데……. 고구마 탐정의 시선으로 사건을 보다 보면,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어느새 수학 명탐정이 되어 있을 것이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전설의 도둑 괴도 팡팡 vs. 수학 천재 고구마 탐정 예술 작품 속 수학 원리를 찾는 한판 승부!
절대 잡히지 않는다는 전설의 도둑 괴도 팡팡이 다시 나타났대요. 2,500여 년 전에 살았던 위대한 수학자이자 지도자인 피타고라스가 남긴 절대 악기를 괴도 팡팡이 훔쳐 가겠다고 예고장을 보냈어요. 그것뿐이 아니에요! 조선 시대 화가 김홍도가 그린 명화 <씨름>은 물론이고, 고대 이집트에서 전해 내려오는 세상의 모든 비밀이 담겨 있다는 《토트의 책》도 훔쳐 가려고 하지요. 누구보다도 똑똑한 괴도 팡팡은 수학을 무척이나 잘해요. 그래서 수학을 못 하는 사람들을 깔보면서 문제를 풀지 못하면 보물을 훔쳐 간대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고구마 탐정이 있잖아요?
첫댓글 달콤한 군고구마 냄새를 물씬 풍기며 사건을 척척 해결해 나가는 탐정이라.. 곁에만 있아도 행복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