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선택시 가장 중요한건 진학현황이라 생각합니다만해당팀 산배들도 이곳 부모님들도 속시원히 말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네요.진학현황 알 방법 없을까요. 혹 이곳에 문의하면 선밴님들은 알려주실까요
첫댓글 민감한 부분이라 오픈안할겁니다특히 누가 좋은데 갔다면 이상한 얘기들 하는게 많아서 다 결정날때까지 비밀로 유지하려는거죠글쓴이님이라면 바로 동네방네 다 오픈하실지 모르겠지만아닌분들이 많으시죠
오픈하여 쟤가 왜 가니마니.. 싫은 소리가 나오니 오픈 안할겁니다. 궁금한 친구가 있다면 학년이 올라가고 나서 그 팀에 명단에서 확인하시는게 나아요. 또 번복하기도 하고요.
당장 어느학교를 말하는거며 어느 선수가 거기를 고려중인지 본인도 오픈 못하시면서 남들에게 왜 오픈안되냐고 하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시기,질투하는 부모들,유언비어 퍼트리는 부모들 많아요. 님처럼 순진한 부모들 별로 없어요.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 한국인인데, 남의 아들이 좋은곳 진학하면 해코지 하려는 부모도 많은곳이 축구계예요.
진학이 가장 깜깜이 같아요 ㅜㅜ
부모님들끼리 시기 질투한다고 공개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진학 시기가 가장 민감한 시기이기는 하죠
좋은데 가도, 별로 인 곳 가도.. 말은 늘 나오니..말을 아낄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냥 말없이 응원하는데 최고인것 같습니다
시기질투 쩔던데요~~ 싸우고 아주.. 보기 민망
저희도 이번에 진학을 해야 하는데 팀에서 얘기도 없고,, 너무 답답하네요ㅠ 그래서 얘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려구요.. 뭣모르고 시작했는데 피가 마르네요. 축구 ㅎㅎ
맞아요 피가 마른다는 말이..테스트보고 두달을 기다려야해요 ㅜㅜ 아직한달 남았네요
임원 자녀가 실력보다 좋은데 가는 것 보고...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팀 관계자가 인정하면서 팀을 위해 노력한게 많아서 누가 뭐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정말 기가 막혔습니다..이런 상황이니 누가 오픈할까요...부모들끼리 눈치 작전 장난 아닙니다.
결정을해도 진짜 그 팀에 가기전까진 확실한게 아니니까요. 중간에 엎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조심스러운걸꺼예요^^
진학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데부모마음은 비밀없이알려주는게 낫겠지요.
ㅠㅠ
미리 얘기가 나오면 부모님들끼리 많이 싸우는 상황이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진학예민한부분이라 서로 조심하는것같아요
서로들 조심하는거같습니다~^^
그러게요! 어찌보면 부모들은 진학을 위해3년을 공들였는데.부모들 시기질투가 두려워 감독이 진학에 대해서 미루는건 우유부단한 처사 아닐까요 그만큼 신뢰가 부족 한거겠지요! 능력부족이나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진학결정이 진행중이니 오픈하기는 힘들것같아요~~
하나 또 배웁니다 그런부분에서 정말무지했었는데 말은 역시 아껴야 득이군요
역시 말은 아껴야 하나 봅니다. ㅠㅠ
진학 문제는 상당히 예민한부분 같아요. 팀내 불화로 번지기 쉽습니다.
감독님 믿고 맡기는 것으로 마음 정했습니다.ㅎㅎ 6월에는 면담하겠죠 뭐...ㅎ 화이팅.
유스 방출 되시는 분들 대응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 정회원 되면 도움 요청할 부분이 많네요
첫댓글 민감한 부분이라 오픈안할겁니다
특히 누가 좋은데 갔다면 이상한 얘기들 하는게 많아서 다 결정날때까지 비밀로 유지하려는거죠
글쓴이님이라면 바로 동네방네 다 오픈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닌분들이 많으시죠
오픈하여 쟤가 왜 가니마니.. 싫은 소리가 나오니 오픈 안할겁니다. 궁금한 친구가 있다면 학년이 올라가고 나서 그 팀에 명단에서 확인하시는게 나아요. 또 번복하기도 하고요.
당장 어느학교를 말하는거며 어느 선수가 거기를 고려중인지 본인도 오픈 못하시면서 남들에게 왜 오픈안되냐고 하는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시기,질투하는 부모들,유언비어 퍼트리는 부모들 많아요. 님처럼 순진한 부모들 별로 없어요.
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픈 한국인인데, 남의 아들이 좋은곳 진학하면 해코지 하려는 부모도 많은곳이 축구계예요.
진학이 가장 깜깜이 같아요 ㅜㅜ
부모님들끼리 시기 질투한다고 공개하지 말라고 하시네요..
진학 시기가 가장 민감한 시기이기는 하죠
좋은데 가도, 별로 인 곳 가도.. 말은 늘 나오니..
말을 아낄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냥 말없이 응원하는데 최고인것 같습니다
시기질투 쩔던데요~~ 싸우고 아주.. 보기 민망
저희도 이번에 진학을 해야 하는데 팀에서 얘기도 없고,, 너무 답답하네요ㅠ 그래서 얘기가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려구요.. 뭣모르고 시작했는데 피가 마르네요. 축구 ㅎㅎ
맞아요 피가 마른다는 말이..테스트보고 두달을 기다려야해요 ㅜㅜ 아직한달 남았네요
임원 자녀가 실력보다 좋은데 가는 것 보고...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팀 관계자가 인정하면서 팀을 위해 노력한게 많아서 누가 뭐라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누가 오픈할까요...
부모들끼리 눈치 작전 장난 아닙니다.
결정을해도 진짜 그 팀에 가기전까진 확실한게 아니니까요. 중간에 엎어지는 경우도 있구요,, 조심스러운걸꺼예요^^
진학이 가장 중요한 목표인데
부모마음은 비밀없이
알려주는게 낫겠지요.
ㅠㅠ
미리 얘기가 나오면 부모님들끼리 많이 싸우는 상황이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진학예민한부분이라 서로 조심하는것같아요
서로들 조심하는거같습니다~^^
그러게요! 어찌보면 부모들은 진학을 위해3년을 공들였는데.부모들 시기질투가 두려워 감독이 진학에 대해서 미루는건 우유부단한 처사 아닐까요 그만큼 신뢰가 부족 한거겠지요! 능력부족이나
서로 조심하는 분위기입니다~
진학결정이 진행중이니 오픈하기는 힘들것같아요~~
하나 또 배웁니다 그런부분에서 정말무지했었는데 말은 역시 아껴야 득이군요
역시 말은 아껴야 하나 봅니다. ㅠㅠ
진학 문제는 상당히 예민한부분 같아요. 팀내 불화로 번지기 쉽습니다.
감독님 믿고 맡기는 것으로 마음 정했습니다.ㅎㅎ 6월에는 면담하겠죠 뭐...ㅎ 화이팅.
유스 방출 되시는 분들 대응을 어떻게 하셨는지도 궁금 정회원 되면 도움 요청할 부분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