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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8706814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26)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팀을 떠난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7년 계약이 10월 13일 만료되는 한선화는 오랜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팀 활동에서도 하차한다.
한 가요 관계자는 "한선화는 향후 연기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시크릿은 전효성, 송지은, 정하나 3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속사도 연합뉴스 보도 이후 "지난 7년간 시크릿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해온 한선화가 10월 13일을 끝으로 시크릿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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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크릿, 7년 징크스 못피했다…한선화 탈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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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6 11:5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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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 헐.....ㅠㅠㅠㅠ
에구 ㅠ
..ㅜ
ㅠㅠㅠㅠ아..
할 .. ㅜ
헐 결국...
헐..
헐ㅜㅜ
헐ㅜㅠㅜ
헐
ㅠㅅㅠ
헐
??헐
아 나 진짜 몇 년 징크스 몇 년 징크스 진짜 싫어ㅜㅜ... 남돌 5년차 징크스 같은 수식어 왜 붙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