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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전반 Q & A°♡] KICPA를 준비하고자 하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입니다
TROJAN 추천 0 조회 1,055 04.09.24 07:3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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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24 10:19

    첫댓글 Q1.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2년 정도 빡세게 준비하셔도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럼 그냥 2년 날리는게 되죠. 요즘 많이 쉬워져서 그나마 빨리 되는 사람도 있지만 2년에 합격하는 사람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생동차가 한 70-80명 나온다고 하지만 그중 공부기간이 2년인 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04.09.24 10:24

    물론 합격하시면 최고의 조건이 만들질 듯 합니다. 미국대학에 KI와 AI는 별로 없으니까요. 합격하신다면 최고의 스펙일 듯^^

  • 04.09.24 10:27

    Q2. KI와 AI는 둘다 회계사이므로(?) 당연히 과목이 많이 비슷합니다. 회계학, 세법, 상법 등은 비슷하고 재무관리와 일반경영학 그리고 원가회계가 AI에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AI를 준비해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 학교 감사 수업시간에 교수님께 얼핏 들었습니다. CFA는 전혀 상관 없지는 않지만 많이 다른

  • 04.09.24 10:28

    시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재무관리를 공부하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04.09.24 10:31

    Q3. 제 생각입니다만... 여기 들어오는 사람 대부분 그런 부분은 잘 모릅니다(아는 분이 있다면 죄송^^;;). 그래도 KI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아마 최고의 스펙이 될 듯^^(이건 추측입니다^^;;)

  • 04.09.24 12:08

    틀린 점만 고쳐드립니다 재무관리와 원가회계에는 AI에도 있구요. 다만 CBT로 바뀌기 전에는 재무관리가 없었습니다. 원가는 CBT로 넘어오면서 비중이 높아진 상태이구요. 그리고 회계학은 비슷하나 세법은 틀 자체가 완전히 다르며 상법 같은 경우 AI는 사례쪽으로 많이 물어보는데 반해서 KI는 조문이나 판례쪽으로 물어

  • 04.09.24 12:10

    는게 큽니다 AI에서 상법의 극악함은 아시리라 믿고 (범위 무제한입니다) Q3에서 해외대학출신에 KI+AI면 정말 최고의 스펙이겠네요. 영어를 네이티브정도로 잘하시고 해외대학에서 학사 자격 가지고 계시면 AI만 가지고도 국내 법인 입사 노려볼만 합니다. KI는 AI보다는 시험이 어렵습니다.

  • 04.09.24 17:40

    저도 KI되고 나서 AI 딸 계획입니다. 주위에 대부분의 사람이 AI는 생각하고 있는 듯^^ 거기에 로스쿨까지~

  • 04.09.25 01:18

    KICPA는 AICPA보다 수준이 훨씬 높습니다. 한국에서는 고시급으로 분류됩니다.. AICPA는 한국에서는 전혀 도움 안되는 자격증입니다. 미국에서도 AICPA 따는것만으로는(Ceritificate)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마다 다르지만 대게 몇년의 수습기간을 거쳐야지만 License가 나온다고 알고있슴다..

  • 04.09.25 01:18

    회계사의 주업무는 회계감사이지만.. 회계법인의 컨설팅.. 즉 재무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회계사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회계사가 된다음에 이런쪽에 경험을 쌓으시면 그때 CFA 취득이 도움이 되겠지요. 취업도 하기전에 KICPA와 CFA를 둘다 따겠다는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04.09.25 01:21

    쉽게 말해서 미국에서 AICPA,CFA 취득하고 하는일을 한국에서는 공인회계사가 거의다 합니다.

  • 04.09.25 06:44

    Q1 -> 한국에 계셨을 때 공부를 어느정도 하셨었는지... 2년만에 빡세게 해서 딴다는게 쉬운 것만은... Q3 -> 최고의 조건입니다. AICPA만 있다고 하더라도 님이 고등학교때부터 유학을 가서 nativer수준의 영어를 구사하신다면 좋은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04.09.25 06:46

    다만, 유학을 늦게 가셔서 영어가 nativer라 하기에는 2%정도 모자라시다면 힘드실 수도... 유학생들이 하도 많아서 학교도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 04.09.25 12:29

    하쿠님 남의글에 반박하시려면 좀 제대로 읽고나서 하세요. AICPA 쉬워요. 따는건 아무나 하는겁니다. 다만 수습을 거쳐야 라인센스가 된다 이거죠. 미국은 자격증이 굉장히 세분화 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공인회계사가 하는 업무가 AICPA나 CFA 기타 등등등으로 나뉘어져 있다고요.

  • 04.09.25 12:31

    꼭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미국 자격증이라니까 대단한건줄 알고 경외심을 가지더군요.. 좀 주체성을 가지시길. 한국에서 활동하는데 미국 회계사 자격증이 왜필요합니까?

  • 04.09.25 14:42

    미국에서 KI 쓸데 없이 봐 줘서 행복합니까???? 하쿠님?? 한 2년 있다 만나 봅시다. 하쿠님이 기본적인 KI AI 갖추고 있나 확인 좀 해보게. 미국 대학생이라면 뭐 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건 아닐테고... .이 태도는 뭔가...

  • 04.09.25 21:23

    꼭 하쿠 저런 사람들 알고 보면 미국 2류, 3류 대학 다니는 인간들.ㅋㅋㅋ 내가 sat 쳐도 당신보단 좋은대 가겠다 ㅋㅋㅋ 아이비리그 정단 되야 괜찮은 대학 다닌다고 하지,,ㅋㅋㅋㅋ 잘난 당신 ki ai 다뽜봐라 ㅋㅋㅋㅋ

  • 04.09.25 22:00

    딴지는 아니지만... 미국에서 대학 나왔으면 미국에서 취업하는 게 더 좋지 않나요? 왜 힘들게 미국가서 한국으로 다시 들어오죠? 저 같음 한국으로 다시 안들어옵니다. 미국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면 당연히 미국에서 취업하게 대우도 좋고 돈도 많이 받고...아는 사람은 카네기 멜론 나와서 맨하탄에서 투자은행 다니던데..

  • 04.09.25 22:01

    암튼 질문하신 님 준비하신다면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정적인 리플은 좀....

  • 04.09.25 23:19

    한국 땅에서 어찌 KI와 AI를 비교하십니까. 그리고 미국 아닌 한국에서는 당연히 KI가 AI 무시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04.09.26 08:39

    몇몇 분들이 쓸때없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네요 ^^;; 미국에서 KI를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는것, AI가 한국에서 별 인정도 못받는다는거... 또는 KI가 AI 보다 수준이 높다던지 낮다던지 하는 얘기들..

  • 작성자 04.09.26 08:41

    이 까페 회원분들 대부분이 아직 시험 준비생이신거 같은데, 실제 회계법인이라던지 기업들에서 어떻게 그런 자격증 소지자들을 대우하는지 직접 피부로 접해보지 않으신 이상은 절대적인 진리인냥 말씀하시기엔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4.09.26 08:51

    KI의 경영에 대한 광범위한 내용과 높은 난이도는 세계 각국에서 모두들 인정한다고 합니다. AI 없는 KI소지자들에게 미국 회계법인들에서 스카웃 제의를 하면서 AI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04.09.26 08:51

    AI의 경우 이곳 회계 법인에서 4~5년정도 경력을 쌓은 AI들은 한국 회계법인에서 많은 연봉을 제의하며 스카웃을 해온다고 하구요..

  • 작성자 04.09.26 08:56

    시험 난이도는 KI 소지자들이 AI를 쉽게 취득하여서 AI가 쉽게 인식되는거 같지만, KI를 준비하며 익힌 내용들이 AI와 대부분 흡사하여서 KI에 없는 AI의 내용들만 공부하게되면 별 어려움 없이 취득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 작성자 04.09.26 08:58

    KI가 상대평가인 만큼 합격률이 낮다는거 외에는 실지 난이도는 KI나 AI나 별반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 아무튼 어떤 시험이든지 눈물겨운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영광을 얻는것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여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_^

  • 04.09.26 23:13

    뭘 그리 다투시나, 시험이나 붙고 고민해도 늦지 않을것을

  • 04.09.28 08:32

    texas uni..accounting...이라.. 학비가 싸서 그쪽으로 가셨나? texas도 여러 군덴데... austin? a&m? 어디를 말하는지... 이쪽 계통 출신이 한국을 기웃거리는 이유는 영어가 안되서죠... 순수학문도 아닌 분야에서 영업을 뛰기에는 2%로 부족한 영어지요.

  • 04.09.28 09:57

    내 사촌이 umich (어딘지 알겠지?) accounting을 나와서 좀 알지. 그녀석은 교포 출신이라서 영어에 대한 핸디는 없어서 KPMG에 다니고. '하쿠님'~ 미안하지만 texas 정도 다니면서 CPA를 무시할 spec은 아니라 생각되는데. p.s. 군대는..? 유승준처럼? p.s. rice university 출신이라면 사과하죠.

  • 04.09.28 08:36

    위에 글 보면 제가 쓴 글있죠... 요즘은 미국들을 하도 많이 가기 때문에 미국만 갔다고 끝도 아니고... 또 미국에 있다고 미국에 대해서 제일 많이 아는 것도 아니죠. 오히려 시야가 좁아질 수도...특히나 texas같은 지역에서 지내다 보면....

  • 04.09.28 08:57

    둘의 위상을 왜 따지나요.. 어차피 이 바닥 붙어서 뜨는 게 다들 소원 아닌가요..

  • 04.09.28 10:08

    위상을 떠나서 시험의 난이도만 가지고 따지자면 kicpa가 aicpa보다 어려운 건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경영대 출신이 아니라 아는 사람이 적긴 하지만 제 주위에 kicpa를 1년내에 합격했다는 사람은 못 봤어도 aicpa를 1년 넘게 공부해서 합격했다는 사람은 못 봤는데요.

  • 04.09.29 05:33

    Upenn 출신이라면 KICPA 동호회에 기웃거리지 마세요. 1년에 수천만원씩 학비 써가며 KICPA공부한다는 건 시간낭비에요. 뭤하러 힘들게 사시는지-_-; KICPA에 관심있는거 보니 한국에서 대학 2년 정도 다니시다가 편입하셨나? Upenn정도면 학점이나 sat 좋다고 편입이 힘들껀데. 혹시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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