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참듣고있는 중인데요....
딱히표현할말이 없어요
제가 일렉쪽에 바닥을 보일정도의 식견밖에 없을뿐만아니라
그렇다고 이분들에게 무언가 엄청난걸 기대하면서 팬질하는건 아니지만..
이건 좀......아 찜찜합니다;;; 그래서 혼자만 보다가...뭔가 찜찜함이 가시지않아서 올려보아요...orz.
그래도 이아저씨들 글게왔다 간후에 1년정도는 쉴줄알았는데 올해에도 투어에 새앨범준비를 활발히 하시는걸로 보아 올해는 아니더라도 내년이나 내후년쯤에 다시한번 한국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ㅇ<-<........
근데 비디오 스냅샷 왜저렇게 부담스럽게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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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임
사실 제게 이번신곡이 뭔가 찜찜했던이유는 이걸 먼저 들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위의 신곡은 사실 You Do Scribble이란 이름으로 먼저 나와있던걸 다시 레코딩해서 내놓은거거든요...
(You Do Scribble은 레코딩버전이 없었던걸로 알고있어요...라이브에서 나온것밖에 못봐서..)
첫댓글 와우 신곡 느낌있는데요~~~~?!?!
우와!!!!!!! 소리 진짜 잘뽑아냈다. 캬 비트도 괜찮네요.
역시 좋군요 b
좋은데요!!!!
굉장히 좋네요 ㅜㅜㅜㅜ
막걸이 한 두어병 빨고 나른하게 알콜기운이 올라올 때 새벽시간에 둥실둥실 어깨춤에 딱 어울릴만하네요 ㅎㅎ
아 정말 좋네요.
대런 에머슨이 빠지고도 이렇게 만들어 낼수 있는 건 정말 연륜과 경험이 만들어 낸
위대한 결과
2번이나 내한 했는데도 다시 보고 싶은 유일한 밴드 같다는....
조금 밝아진느낌? 좋네요 !! 언더월드 단공으로 또 왔으면 좋겠네요
으아. 진짜 좋다!!!!
노래 좋아요. 왠지 폴스미스 스트라이프 같은 느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