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 향(香)을 묻힌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습니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입니다.
악(惡)을 견딜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선(善)을 볼 수 없습니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십시요.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됩니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인연이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첫댓글 2월 3일 주말 좋은아침입니다.
새날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쁨으로 오늘을 맞습니다.
즐겁게 힘차게 아침을 열어가요..
오늘이 한국 수어의 날이랍니다.
한 주간 수고하셨어요..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멋진 주말로 보내세요.
행복이 가득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인연이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